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 연락에 연연하지 않는 분들 비결이 뭐예요?

쿠쿠 조회수 : 11,904
작성일 : 2020-11-24 18:50:13

전 천성이 마음 약하고 사소한거에 마음을 많이 쓰는 쫄보타입이라 그런가봐요. 

간만에 연하 남자분이랑 썸을 타고 있는데
나이 차이가 워낙 많이 나고 일로 엮인 사람이라 제가 적극적으로 들이대도 되나... 애매한 상태예요.   
선톡도 가끔 하지만 .. 정신 차리자고 마음 다잡고 있는데 끌리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연락이 오면 반갑게 받아주곤 있지만
답장이 늦거나 성의없거나 몇일 연락이 없거나 하면
종일 온 신경이 폰에만 가있어요 


제가 이러고 있는거 남자들은 귀신같이 다 알아챌텐데 참 매력없어요. 
남자 연락에 신경 안쓰시는 분들 대체 비결이 뭐예요? 

자존감이 높으신 분들이겠죠?
올테면 오고 갈테면 가라, 이런 마음인가요? 

어떤 마음 가짐으로 마인드 컨트롤 해야할지 
비결 좀 나눠주세요 ㅠㅠ 
IP : 165.225.xxx.3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4 6:54 PM (112.214.xxx.223)

    비결이 있나요?
    그냥 성격이 그런건데

  • 2. ㅇㅇ
    '20.11.24 6:55 PM (119.192.xxx.40)

    썸 이든 어째든 남자가 더 적극적이어야해요
    며칠씩 연락 없눈건 그쪽에서 마음이 없는거예요
    빨리 접으시고 다른 남자 . 나를 편하게 해주는 남자를 만나세요

  • 3. 그건
    '20.11.24 6:56 PM (14.52.xxx.225)

    그 남자를 많이 좋아하지 않아야 가능하죠.
    더 좋아하는 사람이 움직일 수 밖에 없어요.
    뭘 어떻게 한다고 되는 게 아니예요.

  • 4. ...
    '20.11.24 6:56 PM (27.100.xxx.32)

    일이 바빠서요

  • 5. ...
    '20.11.24 6:57 PM (116.37.xxx.157) - 삭제된댓글

    님이 그 남자에게 관심이 있으니 안절부절 하는거죠
    그의 행동을 통해 남자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으니

    지금은 남자가 미지근한 상태인 것 같은데
    님이 적극적으로 해봐요
    밑져야 본전

  • 6. 일이
    '20.11.24 6:57 PM (124.50.xxx.74)

    너무 바쁘고 힘들고 신경쓸일이 항상 많은 직업 ㅠㅠ

  • 7. ...
    '20.11.24 6:58 PM (121.137.xxx.95) - 삭제된댓글

    남자가 더 좋아해야 합니다.
    나이가 많이 차이나는 연애가 성공하려면 남자가 원글님께 미쳐야 해요.
    지금 그림으로는 결국 원글님 마음 다 들기도 집착하다 정리될 수도 있어요.

  • 8. ...
    '20.11.24 7:01 PM (152.99.xxx.167)

    바쁘니까요.
    그리고 연락은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 9. 잘될
    '20.11.24 7:04 PM (122.34.xxx.203)

    올테면 오고 갈테면 가라,
    네 딱 이마인드여야해요

    세상사..인연도 다 하늘의 뜻이고요
    노력한다고 욕심낸다고 되는것도 아니고요
    갈사람, 인연 아닌사람인줄 모르고 욕심내도
    그사람이 괜찮은 사람이라해도
    내 인연 아니면 어쩔수없어요

    지금 자꾸 잘되고 싶다는 생각과
    그 사람관계에 욕심이 나서 속이 시끄럽다면.아직은
    인연이 아닐수도있구요

  • 10. ㅇㅇ
    '20.11.24 7:07 PM (115.161.xxx.124)

    바쁘기도 하고
    연락 너무 여자가 자주해도 빨리 질려해요.
    능력 있는 남자일수록 자기 일에 몰두해서
    남자 잊을만큼 자기세계 있는 여자 좋아해요.
    종일 남자 생각에 징징...그닥

  • 11. ..
    '20.11.24 7:12 PM (1.222.xxx.70) - 삭제된댓글

    썸남을 여러 명 만들어야죠. 여우같이 연애 잘하는 사람, 열에 아홉은 주변에 썸남 여럿 두고 재다가(?) 제일 좋은 사람 골라 연애합니다.

  • 12.
    '20.11.24 7:14 PM (125.177.xxx.11)

    제가 그런 스타일인데
    항상 바빠요
    회사 퇴근하면 집에 가서 요리도 해야하고
    밥먹고나면 유투브도 봐야하고
    넷플릭스도 봐야하고
    연락오는게 귀찮아서
    안기다려짐 ㅋㅋㅋㅋㅋ

  • 13. ...
    '20.11.24 7:16 PM (211.246.xxx.6)

    비결이 있나요?
    그냥 성격이 그런건데
    22222

  • 14. ㅇㅇㅇ
    '20.11.24 7:18 PM (223.62.xxx.116)

    남자가 자기 스타일 아닐 때 가능하죠

  • 15. ㅇㅇㅇ
    '20.11.24 7:18 PM (121.187.xxx.203)

    썸타고 있다하니 질투작전 한번 써보고
    좀더 적극적인 반응 없으면 관심 접어야 될 것 같은데요.

  • 16. ..
    '20.11.24 7:21 P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낮엔 바쁘고 저녁엔 혼자 쉬는걸 좋아해요

  • 17. 별로
    '20.11.24 7:22 PM (211.206.xxx.180)

    이성이 삶의 기준이 아닙니다.

  • 18.
    '20.11.24 7:23 PM (211.209.xxx.126)

    님이 바라는게 많아서 그래요
    정이든 사랑이든 사람에게 받고싶은거..
    그냥 크게 기대가 없으면 되요

  • 19. . .
    '20.11.24 7:26 PM (106.101.xxx.47)

    바빠요.
    취미도 많고 운동도 많이 하고 그래서 연락할 시간 없는데 이러니까 상대가 더 막 쫒아다녀요.

    남자들은 본래 사냥기질이 있어서 자꾸 매달리면 도망갑니다.

  • 20. ....
    '20.11.24 7:28 PM (112.168.xxx.97)

    남자가 더 적극적이면 연연하지 않게 돼요.
    관계 진전이나 유지 걱정이 안되니까요.

  • 21. ..
    '20.11.24 7:28 PM (128.134.xxx.23)

    미친듯이 바쁘면 돼요.
    내가 죽을둥 살둥 살면
    솔직히 아무리 남친이나 남편이라도 남이기 때문에
    그거 신경써줄 겨를 없음..솔직히 자주 연락하기 귀찮기까지함.

  • 22. ...
    '20.11.24 7:30 PM (39.7.xxx.105)

    남자 자체에 연연을 안 함요

  • 23. ..
    '20.11.24 7:45 PM (121.160.xxx.2)

    높은 자존감과 바쁜 스케줄~

  • 24. ...
    '20.11.24 7:48 PM (114.203.xxx.157)

    동시에 여러남자를 만나면돼요..
    이런데 도덕관념 갖고 알아서 자제하는사람은요.. 어쩔수없이 을이 될수밖에없어요...
    그런 자신에게 홀딱 빠진 남자를 만나고... 그 남자가 내맘에 들확률은 굉장히 낮기때문이죠...

    근데 여러남자를 동시에 다리걸치고있는 어장녀들은 자연스레 밀당이 될수밖에없기때문에... 남자를 오히려 더 애닳게 하죠...


    제 남편이 그랬답니다... ㅜㅜ
    제가 그중 한 물고기였었던.... ㅜㅜ 연애때 왜그렇게 이 남자한테 목매달았었는지... 다른남자들한테는 도도한 편이었고 철벽녀였거든요..
    이상하게 남편한테는 찰저한 을이었었는데...
    그게 여러여자들사이에서 저울질당하고있었기때문이란걸...첫애임신하고 7개월됐을즈음에 알게됐었네요 ㅜㅜ

  • 25. 저도요,
    '20.11.24 7:55 PM (119.207.xxx.90)

    제가 제일로 시큰둥하게 대접했던 남자랑
    16년째 살고 있어요.
    바짝 달아오른티를 내지 마시고
    밀당작전을 잘 짜보세요,
    아마도 님마음을 알아채고 그런 반응일 수도 있구요.

    이러거나저러거나 인연은 이어지는거 같지만요.

  • 26. 성격임.
    '20.11.24 7:55 PM (175.223.xxx.114)

    저 일이 마감에 몰리고
    엄청엄청 바빠도
    연락만 기다림.

    정말 지긋지긋.
    전 연애만 하면 지옥임.

    이제 안하려고요.
    아니
    더이상 못하겠어요.
    내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 27. 연락
    '20.11.24 8:11 PM (175.123.xxx.2)

    기다리는 님은 이미 을입니다
    좋으면 님이 해봐요ㆍ기다리지 말고
    그래야 어장인지 그남자가 어떤 놈인지
    빨리 알게됩니다ㆍ썸타는데 며칠씩 연락 없는건
    좋은 징조가 아니에요
    님은 어장속에 물고기

  • 28. 소망
    '20.11.24 8:26 PM (106.102.xxx.13)

    이성보다는 내일을 더 중요하게 여기면 됩니다

  • 29. ㅇㅇ
    '20.11.24 8:51 PM (182.225.xxx.85)

    기력이 없으면 돼요
    만사가 기차늠..

  • 30. 성격 ㅠ.ㅠ
    '20.11.24 9:51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성격미인 들어보셨어요?
    제가 매력미인 인데요
    타고나요 3초면 저 남자 나에에 관심 있다 없다 판단 되고 안되는 남자에게는 깔금하게 행동해서 평판에 신경쓰고 연예쪽은 문 닫아걸어요
    해봐도 안되는 사람에게 삽질하다 우습게 보이기 쉽상이니깐요

    두번째 케이스는 여우짓 하면 호감 얻겠다 싶은 상대에겐 따로 작업기술이 있어요
    이건 거의 본능과 직감에 관계된 기술이라
    될 놈에게만 사용해서 성공률 매우 높아요

    세번째 는 내쪽에서 아무짓 안하는데 별별 이유 붙여서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고
    이쪽은 거의 철저히 무시 합니다
    같이 마주 웃어 주었다간 주변 에서 끼부린다 헤프다 소리 듣기 딱 좋아요

    이런 기술은 위에서 적었다 시피 타고난 감각과 매력 .성격 행동거지 목소리 억양 눈짓
    적절한 밀당 포함이라서 절대로 배울수도 가르치기 어려워요

    제 딸이 미인인데 제가 십수년을 남자 홀리는 비법 전수하가 접었어요
    안돼요 안돼 배운다고 되는게 아니예요

    원글님은 타고나길 의존적이고 여성페르몬이 부족하다 느끼시면 밀당 이런거 시도도 마시고 진심으로 상대를 좋아 하시면 됩니다 마음이 시키는 데로 부딫히세요
    진심보다 더 좋은 밀당은 없어요

  • 31. 형님
    '20.11.24 10:39 PM (125.176.xxx.131)

    만사 귀차니즘 ㅋㅋ 공감
    저도 늘 갑이었거든요. 귀차니즘이 심해서.

  • 32. ..
    '20.11.24 10:55 PM (124.53.xxx.159)

    자기 스타일이 아닐때 가능하죠.22
    그게 덜 외로워야 쉬워요,

  • 33.
    '20.11.24 10:57 PM (211.36.xxx.244)

    그래요...남자가 여잘 정말 좋아하면 적극적이다...뜨뜨미지근하면 이건 아닌거다...여자는 절대 먼저 연락 안해야한다주의고...하면 그건 이미 게임끝이다..그래서 남자에게서 연락없으면 내가 별 매력이 없는걸로 결론내고 접어버려요..

  • 34. 성격
    '20.11.24 11:49 PM (85.1.xxx.10) - 삭제된댓글

    전 용건 없으면 연락 안해요. 밀당이 저절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979 안매운 생마늘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uf.. 18:41:22 25
1800978 넷플 월간남친 재밌다고해서 시청중인데 서강준 보며 6 ㅇㅇ 18:33:36 679
1800977 뭘 먹었다 하면 배가 아파요. 4 ㅇㅇ 18:33:05 241
1800976 금요일 폭락한다고 난리치더니 결과는? 2 ..... 18:25:32 837
1800975 50대 중반인데 건망증 일까요 3 .. 18:22:02 390
1800974 아무리 그래도 윤이 잘한 것은 칭찬합시다 7 ... 18:21:20 930
1800973 배반의 대머리가 밥상을 엎었네요 3 월드 18:19:49 829
1800972 틀리지마 제발 2 Please.. 18:19:17 340
1800971 지하철 무료 7 65세 18:12:34 662
1800970 딸이 대학원 간다고하면 5 ㅓㅗㅎㅎ 18:12:17 737
1800969 알파고 라는 사람이 쿠르드족이래요 3 ㅇㅇ 18:11:32 1,336
1800968 주유소 기름이 매진이라니 15 ,,,,, 18:02:05 2,019
1800967 주식 자꾸 팔라는 글 올라오잖아요 7 ... 18:01:58 1,075
1800966 손주결혼식에 할머니 뭐입고 가시나요? 12 .. 18:01:51 620
1800965 결혼을 이렇게도 하나요? 23 결혼 17:59:15 1,517
1800964 20만원 넘는 경량패딩 홈웨어로 입는 건 아까울까요? 4 ㅇㅇ 17:52:35 761
1800963 나솔 순자 박근혜 닮았어요 1 ........ 17:51:24 462
1800962 코스피 2,3천으로 회귀??? 21 심란 17:51:17 1,962
1800961 홍대부근 커리전문점 간절히 찾아요 2 간절히 17:50:38 237
1800960 전기밥솥 재활용되는거죠? 2 밥솥 17:49:47 417
1800959 이재명정부의 검찰은 다릅니다.... 7 ... 17:48:37 366
1800958 내일 장시작하면 삼전 닉스 다 팔으라네요 7 ㅇㅇ 17:45:55 2,176
1800957 이사람 고양이 주인 진짜 맞나요 고양이 데려간후 후기 아시는분 .. ..... 17:39:16 440
1800956 한그릇음식을 먹으면 왜 허할까요? 5 ㅇㅇ 17:36:28 840
1800955 내가 모르는 단어가 있음 걍 찾아보고 어휘를 늘리세요 22 17:31:55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