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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밥따로물따로 후기와 밥물 독려글 및 밥물님 찬사글^^

EX 수박여인 조회수 : 4,218
작성일 : 2020-11-24 15:32:03
별 거 없지만, 내용은 펑합니다.^^
IP : 203.234.xxx.6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로라
    '20.11.24 3:44 PM (223.38.xxx.54)

    정말 좋은요법이네요
    울딸은 밥먹을때 콜라 아님우유 무언가 음료를 곁들여 먹어서 걱정이네요~~
    직장인인데두 한귀로 흘려듣구
    요즘에는 팔에 두드러기가 ᆢ방법이 없네요

  • 2. ...
    '20.11.24 3:45 PM (122.38.xxx.110)

    밥물은 식사때 국이나 찌개를 안먹는건가요?

  • 3. 망설
    '20.11.24 3:48 PM (110.9.xxx.132)

    이런 글 좋습니다^^ 저는 그 원글님이 처음 올리신글도 봤고 지금도 밥물글 열심히 찾아보는데요 과연내가 잘 지킬수 있을까 싶어서 망설이는 중이에요
    이제까지 본 방법중 가장 건강한 방법 같아서 팔랑이긴 하는데 괜히 수분만 덜 섭취하게 될까봐...
    글 잘 읽었어요^^

  • 4. 음...
    '20.11.24 3:49 PM (115.94.xxx.252)

    밥물 간증 추가네요.
    이 원글님도 필력이 만만치 않은데요?
    저도 해보고싶게 만드는 중이세요.
    살의 재배치 이 점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저도 시작을 해보겠어요.

  • 5. EX
    '20.11.24 3:50 PM (203.234.xxx.6)

    점 세개 님, 오로라 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에 "안타까움" 찾아서 읽어보세요.
    내용에 "밥따로" "밥물"도 찾아 보시고요^^.
    밥물 원조님 원글과 댓글들 읽으실 수 있어요.
    그냥, 고체 음식과 액체 음식을 섞이지 않게 먹는 것만으로 건강해진다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오로라님 저도 접촉성 알레르기 있구요,
    특정 음식 먹으면 계속 긁어요.ㅠ
    두드러기도 심하구요.
    계속 밥물 하다보면 이것도 낫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그리고, 울 딸도 못 하겠대요.
    자꾸 물시간 놓쳐서...ㅎㅎㅎ
    30분 간격이라도 지키라고 했네요.^^

  • 6. 율무냥-맘
    '20.11.24 3:53 PM (175.126.xxx.215)

    원글님 글에 저도 감사인사 살포시 얹습니다.
    원조 밥물 천사님... 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몸과 소통을 하고 있는 1인입니다.
    간단하지만... 엄청난 비법(?)을 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7. EX
    '20.11.24 3:53 PM (203.234.xxx.6)

    점 세개님, 국과 찌개도 건더기만 드시면 돼요.
    김치찌개에 밥을 말어 먹는 게 아니라, 김치찌개의 건더기만 밥이랑 먹는 거죠.
    전 서더리탕 끓여서 국물만 물시간에 먹기도 해요.^^

  • 8. EX
    '20.11.24 3:55 PM (203.234.xxx.6)

    사실...저는 저의 앙상한 상체를 좋아했는데....쿨럭~.
    상체에 살이 조금씩 오르는 건 싫지만, 하체의 군살이 조금씩 정리되는 걸로 만족해요.^^

  • 9. 저는
    '20.11.24 3:55 PM (223.39.xxx.64)

    그 원글님 밥물얘기적기전부터 밥물해서
    위장병 변비 알레르기성기침 고친사람이라
    밥물권유도 많이 했는데 사람들이 잘 믿지를 않아서
    말을 잘 안해요
    그런 글 올려주신 원글이 염려도 되면서(이런걸
    미신처럼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참 고마운분이라
    생각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사이비종교에 빠지고
    사기당하는 사람 비교하며 비아냥대는 댓글이 있어서
    보는 제가 속상했었어요
    원글님 이런글이 그분에게 힘이 될거같아 좋네요^^

  • 10. ..
    '20.11.24 3:56 PM (218.148.xxx.195)

    긴 후기 감사요
    님의 큰변화에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

    그리고 밥물천사님 최고!
    인사 꼭 드리고싶었어요 여기도 등장해주시겠죠??

  • 11.
    '20.11.24 3:57 PM (115.94.xxx.252)

    밥물 원글님은 그런 비아냥은 가볍게 넘기시던데요.
    참 마음에 들었어요.

  • 12. 나는나
    '20.11.24 3:58 PM (39.118.xxx.220)

    저도 위장병, 변비 고쳤는데 목이 말라서 그런지 가끔 목이 간질간질 거려서 힘드네요. 그래도 식후에 있던 복통 없어져서 너무 좋아요. 원글님 더 건강해지시구요, 밥물님께도 감사인사 드려요.

  • 13. 움직이자
    '20.11.24 4:00 PM (106.243.xxx.2)

    저도 얹혀서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진행중이지만, 좀더 잘할 수 있겠지요?
    일단 전 불편하던 속이 편해진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헛배, 윗배부름 현상이 없어요..밥 많이 먹어도 속이 편안해요.

  • 14. EX
    '20.11.24 4:00 PM (203.234.xxx.6)

    망설 님. 건강서적 코너에 가보시면요 상반되는 내용의 제목들이 많아서 신기해요.
    물 2리터 꼭 마셔라라는 책도 있지만,
    물 절대로 마시지 말아라라는 제목도 있답니다.
    음식에서 섭취하는 수분 만으로 충분하다는 거죠.
    우리는 물 2리터 8컵의 강박이 있는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의견일 수도 있어요.
    그 신화를 깨야 한다고 밥물원글님도 글을 계속 올리고 계시죠.
    일단, 해보세요.
    그리고 신체의 변화를 느끼세요.
    진짜로 안 맞으면 말고요~^^,

    저의 남편은 아침 사과 한쪽을 포기 못하고요,
    자꾸 소화 안되는 느낌이 든다고 못하겠다고 해요.
    그리고 뜨거운 차를 못 마시니 아침에 춥다고 툴툴거립니다.
    저보고 도 닦냐고 뭐라고 하고....그래서 살짝살짝 독려하고 있어요.^^

  • 15. EX
    '20.11.24 4:06 PM (203.234.xxx.6)

    와우!!!
    저두요 비아냥 댓글에 속상했는데, 같은 심정이셨구나!!!^^
    근데, 밥물 님은 이미 그런 것쯤 가벼웁게 튕겨낼 줄 아는 내공이 있으시더라고요.
    전 밴댕이라 그걸 못하거든요. 저도 한 1년 하면 그 정도 될라나요??
    나는나 님 점 두개 님응원글 감사해요. 힘이 납니다!!!
    움직이자 님, 우리 더 더 건강해집시다!!^^
    율무~님ㅡ 그렇죠? 나와의 소통. 그러면서 나를 더 사랑해 주기~^^

  • 16. 망설
    '20.11.24 4:07 PM (110.9.xxx.132)

    원글님 정성글, 댓글 감사해요
    저도 소음인이라 너무 많이 물을 마시면 소화가 안되서 밥물이 잘 맞을 것 같아요. 그런데 피부는 건성이라 망설였던 건데 써 주신 글 다시 읽어보니 괜찮을 것 같기도..
    간증글들이 소화가 잘된다고 다들 그러셔서 거의 넘어갔습니다
    용기내서 한 번 해봐야겠네요
    해보고 안맞으면 안하면 되니까..
    남편분도 저랑 비슷하신가봐요. 뜨거운 차 부분 공감해요
    전 아침에 물 따뜻하게 데워서 몸을 깨워왔는데 소화액을 묽게하는 부분이 분명 있거든요. 물의 신화 댓글 넘 도움됐습니다!
    종종 글 올려주세요

  • 17. ..
    '20.11.24 4:10 PM (58.140.xxx.112)

    밥물요정님도
    원글님도 글에서 진심과 정성이 느껴져요.
    저도 3주 했는데요. 금방 표나게 좋아진 건 없지만 (손가락 관절통증땜 시작했는데 아직 모르겠음.)변비,알러지성 비염, 결막염의 증상이 완화되었어요. 눕자마자 숙면하고 밥물 꾸준히 하면 다 좋아지겠구나라는 희망땜 기분이 좋아요. 기분이 좋으니 원글님 말씀처럼 주위에 너그러워지구요. 강추입니다.

  • 18. ㅇㅇ
    '20.11.24 4:19 PM (124.49.xxx.217)

    글 감사합니다~

  • 19. 맞아요^^
    '20.11.24 4:26 PM (124.51.xxx.14)

    살들의재배치ㅋㅋ
    저도 저만 느끼지만 배가 살짝들어갔어요
    오예~
    열심히 해보아요 우리^^

  • 20. ...
    '20.11.24 4:27 PM (61.255.xxx.94)

    82에서 밥물 따로가 핫할 때
    항상 원조글이 뭘까 궁금했는데
    검색어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원글님~

  • 21. 감사^^
    '20.11.24 4:29 PM (58.234.xxx.21)

    간증글? 감사합니다 ㅎ
    저는 2주정도 됐는데 가끔 10시 이후에 물을 마신다든지
    아침에 따듯한 물을 마신다던지 좀 설렁설렁 하고 있긴한데
    속이 편해지고 탄수화물 간식을 입에 달고 살던 버릇은 싹 고쳤어요 배도 조금 들어간듯 하고요
    근데 저는 밥을 먹으면 몸이 나른하고 졸린게 좀 심해진거 같아요 일시적인건지...저같은 분 안계신가요?

  • 22. 간증
    '20.11.24 4:30 PM (118.235.xxx.18)

    뭔가 싶네요.
    왠만하면 남말에 움직이지 않는타입이지만
    슬슬 움직이고 있어요

  • 23. ...
    '20.11.24 4:30 PM (117.111.xxx.160)

    민망해서 댓글을 못달겠어요 ㅋㅋㅋㅋㅋ
    저는 진짜 설렁설렁 하거든요;; 죄송죄송 ㅋㅋㅋㅋ
    후기글 진짜 고맙습니다. 이 글 보시고 열 분 더 시작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프라인이었으면 아 진짜 도망갈 뻔 했어요. 민망민망;;
    각자 잘 하도록 하지요!
    인생 별 거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 24. EX
    '20.11.24 4:32 PM (203.234.xxx.6)

    ㅋㅋㅋ 본인들만이 느끼는 경미한 수준의 살들의 재배치.
    우리 자축해요~!!! 균형이 맞춰지는 중이니까^^

  • 25. EX
    '20.11.24 4:35 PM (203.234.xxx.6)

    망설 님도 저희 남편처럼 소음인이시군요.
    운동하면 하루종일 뻗어 있어야 되고, 주말엔 소파와 한몸이에요.ㅎㅎㅎ
    저희 남편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고요, 두통시달리고 있어요.ㅠㅠ
    "지금 당신 몸이 고쳐지고 있어!! 홧팅~!!"이라고 톡 날려줬습니다.
    망설 님도 함께 하셔서 우리 체온 1도 더 올려 봐요^^

  • 26. EX
    '20.11.24 4:38 PM (203.234.xxx.6)

    감사 님, 저 사이비 요법할 때 밤 11까지 먹었어요. 대신 물시간 더 안 했고요.
    전 밥을 너무 일찍 먹고 끝내면 잠이 안 와서 한동안 밥시간으로 끝냈어요.
    밥 8시 전에 끝내고, 물 10시로 끝낸 건 진짜 얼마 안돼요.
    그래도 우리 2시간 간격만이라도 유지해 보아요^^.

  • 27. 꺅~~~!!!
    '20.11.24 4:41 PM (203.234.xxx.6)

    밥물 천사님, 아이피 숫자 외우고 있는데, 바뀌어서 몰라 뵈었네요.
    도망가시다니요!!!그나저나 어디계세요??
    저도 따라가서 밥도 사고 차도 사드리고 싶네요.^^
    어쩌다 보니 밥물 천사님 스토커가 되어가고 있더라고요.ㅎㅎㅎ
    자주자주 글 올려주세요. 진짜 간증글 기다로 있습니당.

  • 28. ..
    '20.11.24 4:55 PM (59.11.xxx.252)

    저도 잘하고 있어요^^
    전 원글님 명상과 나타나는 현상이 어떤걸까 궁금해집니다
    한번 더 이야기 풀어주세요~~

  • 29. 덕분에
    '20.11.24 5:29 PM (211.208.xxx.77)

    골다공증약 복용하면서도 밥물하고 있어요.
    목표였던 살 빠짐은 아직 없지만 원글님 쓰신 것들 중
    일부는 경험하고 있어요.
    건강하게 건전하게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찾은거 같아요. 실천은 또 별개겠지만 잘 해보려구요.
    밥따로물따로 원글님,
    뵈면 진짜 뭐라도 대접하고 싶어요.감사해요.~

  • 30. 질문이요~
    '20.11.24 6:02 PM (218.38.xxx.11)

    저는 이제야 글을 봤네요아침 10시에 빵이나 쿠키먹고
    물 건너 띄고
    12시에 밥
    2시~4시 물
    6시 저녁

    일케 해도 되나요?

  • 31. ..
    '20.11.24 6:26 PM (59.11.xxx.252)

    무슨 말씀인지 알것같아요
    그래서 저도 여쭤보기가 조심스러웠는데 너무 궁금해서^^
    명상에 대해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밥따로물따로 원글님도 감사하고, 이런 체험글 올려주신 원글님도 감사해요~~
    지금 전 밥물하면서 좋아진것과 명현사이를 오가고 있어요
    계속 열심히 해볼 생각이고, 발끝치기도 명상도 해볼랍니다^^

  • 32. EX
    '20.11.24 6:32 PM (203.234.xxx.6)

    점 두개님, 저도 거부감 없이 명상글 잘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상문 님의 책, 왓칭이나 거울명상도 아마 비슷한 원리를 소개한 것 같아요.
    거울명상은 굳이 따로 찾아서 읽어 보지 않았어요.
    어떤 건지 이미 체험으로 다 알고 있어서요.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 33. EX
    '20.11.24 6:36 PM (203.234.xxx.6)

    질문이요~~님, 밥물 지식과 경험이 짧아 확신은 못 하겠네요^^.
    뭐든 끝나고 2시간 텀이에요.

    12시 30분에 숟가락 놓으시면, 2시 30분부터 물시간.
    4시에 물컵 놓으시면, 6시부터 밥시간.
    끝에 8~10시 물시간. 이후 금식하고 취침.
    이순서로 가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 34. ..
    '20.11.24 6:38 PM (39.7.xxx.151)

    저도 간단 후기
    구취가 없어졌어요.
    마스크 쓰고 산책할 때 나던 냄새가(죄송;;)
    어제부터(19일째) 없어졌어요.=3=3=3

  • 35. ..
    '20.11.24 6:39 PM (110.15.xxx.251)

    좋은 글 잘 읽었네요
    저는 예전부터 국물 킬러라 국물을 엄청 먹는 식사를 했어요
    건강체질이라 자부 했지만 나이가 먹으니까 위경련이 몇 번 일어나고 소화도 잘 안되는 느낌이었어요
    건강에 관심을 가질 나이도 됐고 밥물 글 보고 아주 쉬운 건강법이고 이치에 맞는 것 같아서 대충 따라하고 있는데 가장 먼저 달라진 점이 침이 많이 나온다거예요
    방송에서보면 나이가 들어감에 수분이 줄어든다고 침이 많이 나오는 방법을 알여주는데 신기하게 밥물한지 이삼일만에 입속에 침이 고일 정도로 나오니 신기하더라구요
    소화가 안되는 느낌도 없구요
    앞으로도 쭉 지켜서 해볼 생각입니다

  • 36. EX
    '20.11.24 6:42 PM (203.234.xxx.6)

    구취 없어지신 분!!! 찌찌뽕~~!!!
    우리가 코로나로 마스크쓰지 않았으면 절대 몰랐을 일이죠^^.
    전 치과갈 생각만 했어요.
    내장들이 뿜어내는 그 독소가 사라졌다고 생각하면,
    그간 내 장기들이 얼마나 망가졌던 건가 싶어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지금이라도 밥물 하기 잘했다 싶고요^^.

  • 37. EX
    '20.11.24 6:47 PM (203.234.xxx.6)

    제가 아는 대체의학 선생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밥물 하고 침이 많이 나온다고 하니까 건강해지고 있는 증상이라고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입이 바싹바싹 마른다고...침이 잘 나오는 게 그만큼 중요하대요.
    원조 밥물님은 침을 감로수라고 하시더군요.^^
    감로수 폭발 축하드려요~~!!

    참고로, 대체의학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것은 유연성.
    젊음의 증거는 유연성이래요.
    고목나무와 젊은 나무를 떠올리라고 하시면서...
    그래서 전 요가를 합니다.^^
    물론 4년을 넘게 해도 저의 뻣뻣함은 여전합니다만...

    감로수 폭발을 위해 우리 밥물 쭉~~이어갑시다요^^.

  • 38. ...
    '20.11.24 6:59 PM (117.111.xxx.160)

    글이 3쪽까지 왔길래 다시 왔어요 하하하핫
    어쩌다 : 백수시절 82쿡 자게를 다보며 시간 때우고 있었는데 어느분 글 댓글에서 밥따로물따로 하시라고 ^^ 단어가 호기심뿜뿜이라 책 사고 영상 보고 카페 찾아서 후기 보고 시작했어요.
    명현현상 : 졸림, 두통 그때는 진짜 무식쟁이어서 뭐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 지 관찰을 못했어요. 졸리는 건 너무 졸려서 ㅋㅋㅋ 두통은 너무 아파서 기억해요.
    지금은 : 이게 제일 어렵네요. 놓친 버스 꽁무니 보면서 자연스럽게 한 정거장 걷던 그날부터 몸건강에 관한 것들을 배우러 다녔습니다. 그 여정이 지난 8월에 끝났어요. ^^ 내 깜냥만큼 다 배웠다는 생각을 했고 번아웃 ㅋ 그런 와중이라 감정이 예민해졌는지 이성을 잃고 ㅋ 한 분이라도 하시라고 시작된 게 이렇게 되었어요;;; 갑남을녀 맞습니다;;;
    제 평생에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적은 처음이에요. ^^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같은 선택을 하고 그 고생을 다시 했을 것 같아요. 그만큼 보답 받았습니다.
    임계점을 넘어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39. ㅇㅈ
    '20.11.24 7:05 PM (221.153.xxx.233)

    밥따로 물따로 한지 이제 일주일되었어요. 이게 참 신기한게 수차례 다이어트 실패한 제가 이게 뭐라고 밥물 중간에 암것도 안먹으려고 해요. 늘상 입에 뭘 달고 살던 제가 먹으라는 때에만 먹으려고 이렇게까지 지킨 건 처음있는 일이에요. 심지어 신랑이랑 맥주 한 잔 마실때도 물시간이라 안주는 안된다며 술만 마셔요 ㅋㅋ
    저는 비교적 잘 지켰다고 자부하지만 눈에 띄는 효과는 아직 없어요. 위염이 있어서 속이 늘 쓰린 사람인데 그건 커피를 마셨나 안마셨나가 더 중요해서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앞으로 꾸쭌히 해 볼 생각이에요.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로 하루를 시작한 제 습관이 이렇게 뒤바뀐게 신기하기도 하고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되네요~

  • 40. EX
    '20.11.24 7:07 PM (203.234.xxx.6)

    와~~, 밥물 천사님, 요정님이시닷~!!!
    댓글 감사드려요^^.
    그런데, 이렇게 짧게 댓글로 말고요, 그 긴 여정을 좀 소상히 풀어 주세요^^.
    번아웃이 올만큼 많은 지식을 쌓으셨는데....
    역시 요법의 왕중왕은 밥물 요법인가요?

    그리고, 갑남을녀 아니십니다.
    긴긴 글 요망이옵니다!!^^

  • 41. EX
    '20.11.24 7:14 PM (203.234.xxx.6)

    점 둘님, 제가 어떤 분 댓글에도 달았는데, 장과 정신건강은 밀접하다고 하더라고요.
    장이 건강해지면 우울감도 사라지는 원리요.
    기분이 좋아지고 뭔가 잘 될 것 같은 무한긍정의 느낌이 장이 튼튼해지면서 비롯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만성피로와 아침의 무기력한 증상을 개선하려 시작했는데,
    이렇게 행복해지는 기분에 사로잡히게 되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 42. EX
    '20.11.24 7:18 PM (203.234.xxx.6)

    ㅇㅈ님 맥주 이야기에 육성으로 터져서 웃엇습니다.
    밥물님이 옆에서 감시하는 것도 아니고 안 지키면 벌금 문믄 것도 아닌데....
    이렇게 철저히 지키고 있는 나라니 말이죠....ㅋㅋ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후기 쓰고 싶어서 손가락이 근질거리는 순간이 올거예요.
    몸매도 더욱 업그레이드 될 것 확신합니다. 후기 꼭 올려주세요. 핫팅요!!!

  • 43. ...
    '20.11.24 7:22 PM (117.111.xxx.160)

    이제 갑남을녀들이 밥따로물따로를 하게되었잖아요. ㅋㅋㅋㅋ 제 소원이었어요. 저도 갑남을녀 하렵니다 ㅋㅋㅋㅋ
    왕중왕은 밥따로물따로 맞습니다.
    더 좋은 것은 각자의 입맛에 맞는 밥따로물따로
    더더 좋은 것은 ㅋㅋㅋ 맘대로 먹고 마셔도 밥따로물따로 안에 있는 거겠지요 ㅋㅋㅋ 공자같네요 ㅋㅋㅋ
    근데 정말 저게 다에요;; 제 깜냥에 맞는 번아웃입니다.
    여하튼 명상 신기해요!!!

  • 44.
    '20.11.24 7:33 PM (121.162.xxx.21)

    와…
    원글님 대단하시고 처음 알려주신 분도 감사합니다.
    저는 대충 4일 째인데 좋네요.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미 받으신 것 같지만요 ^^

  • 45. 봄무지개
    '20.11.24 7:34 PM (210.105.xxx.68)

    저도 감사인사 남깁니다. 소음인이라 평생 소화안되고 몸이 찬 상태로 살아야 하는 줄 알았는데 첫날부터 속이 너무 편해서 계속 할수밖에 없었어요. 입이 말라서 수시로 물 먹었는데(밥 먹을 때도) 침이 많이 생겨 물이 그닥 필요없습니다. 몸무게는 1키로 채 안줄었는데 배가 불편해 못입던 청바지 편하게 입고, 이제 그닥 춥질 않아요. 손발이 따뜻해졌어요. 제가 늘 물 먹은 이유 중 하나가 눈이 건조해서였는데 눈도 덜 건조해요. 몸이 따뜻해지고 눈이 덜 건조해진건 아마 소화가 잘되는 덕에 몸 구석구석 순환이 잘되서 그런거 아닐까 하고 혼자 결론내렸어요. 너무너무 좋아서 알려주신 분 정말 감사드리고 조금씩 주변 사람들한테도 알려주고 있어요 ^^

  • 46. 저두
    '20.11.24 7:38 PM (218.239.xxx.173)

    역류성식도염 비염 완화되었어요. 정말 숨 안쉬어질정도로 트름 하품 방귀 괴로왔는데 너무 좋아졌구요
    규칙적 생활하게 되고 뭔가 늘어지는 느낌이 없어지고 또.. 근육통이 사라져서 살 것 같아요.
    입 바싹마름도 좋아지고 잠도 잘 자요.
    몸무게는 올라갔다 이제 입맛 진정되어 줄기 시작 ^^

  • 47. EX
    '20.11.24 7:59 PM (203.234.xxx.6)

    알겠어요, 비범한 갑남을녀 밥물 천사님.^^
    못 먹을 음식이 없어진 게 좋습니다.
    밀가루 음식과 설탕든 걸 먹고 나면 죄책감에 시달렸는데, 이제 거기서 자유해진 게 제일 좋아요.
    먹는 것에서 해방된 것 같아요.
    이상문 님이 밀가루 반죽 드신 이야기 읽으면서 이미 저는 그때 밀가루를 끊은 상태였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원글님은 저에게 밀가루 음식을 먹게 만드셨죠. 자신감있게...
    입맛 당기는 데로 라면과 햄버거 도너츠 고로케 등 제가 절대 먹지 않던 음식들을 마구 먹었어요.
    제가 식이에 정말 엄격하거든요.
    밥물요법이 신기한게
    몸무게 100g도 늘지 않았다는 거죠.^^


    이제는 그 무서운 트랜스지방을 먹어도 모두 노폐물로 배출될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어요.
    감남을녀 밥물 천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48. EX
    '20.11.24 8:02 PM (203.234.xxx.6)

    ㅇ님 저 진짜 대단하지 않아요. 저는 겸손이 아니라...진짜로 평범해요.
    길거리에서 그냥 쉽게 만나는 40대 아줌마.ㅎㅎㅎ
    그런데, 복받은 사람인 건 맞는 것 같네요.
    밥물 계속하면서 계속 우리 이 복을 이어 나가요^^.

  • 49. EX
    '20.11.24 8:03 PM (203.234.xxx.6)

    저두 님, 새로 글 하나 써주세요.
    생생 후기 기다릴게요!!
    축하드립니다!! 우리 서로 계속 독려글 달아요.^^

  • 50. EX
    '20.11.24 8:04 PM (203.234.xxx.6)

    봄무지개님 글 저희 남편한테 읽으라고 해야겠어요.
    저희 남편 찐소음인이고, 지금 명현현상으로 그만 두고 싶어해요.ㅠ
    소중한 후기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51.
    '20.11.24 8:11 PM (61.84.xxx.134)

    님글읽다가 생각해보니...
    저도 아침마다 눈에서 진물이 줄줄 흘러서 잠에서 깨면 눈이 붙어있는 날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화장실가서 먼저 붙어있는 눈부터 떼곤 했는데...
    밥물한 요 며칠은 그런 증상이 없었어요.
    그리고 님처럼 마스크 써도 가끔씩 역한 냄새도 없어졌구요.
    우와~~ 밥물때문이었나요?
    엉터리 밥물했는데...이젠 쫌 열심히 해보고 싶어지네요.

  • 52. 건강해
    '20.11.24 8:14 PM (119.64.xxx.75)

    밥물 신기하네요

  • 53. EX
    '20.11.24 8:47 PM (203.234.xxx.6)

    와님!!
    저는 밀가루음식을 잘 소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먹었다 하면 아침에 눈꼽이 잔뜩 꼈거든요.
    그 상관관계를 안 게 6년 전이었어요.
    그 때 이후 평생 밀가루 음식 조심하면서 살 생각만 했지,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어지간한 음식들을 전부 소화시키려는 생각을 못했어요.
    이제는 밀가루가 아니라 돌가루 음식을 먹어도 소화해 내고 노폐물들은 모두 배출해낼 만큼
    몸의 모든 기능이 좋아진 거예요.^^
    밥물하면서 생각의 전환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 말고도 우리가 모르는 밥물 효과가 많을 거예요.
    82에서 가끔 회자되는 몸의 체취...노인 냄새(?) 이런 것도 없어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54. EX
    '20.11.24 8:49 PM (203.234.xxx.6)

    건강해 님, 저도 신기한 경험을 매일하고 있어요.^^
    6년 전에 왜 무시하고 지나갔을까 후회되지만,
    지금이라도 실천하게 되어 감사하는 요즘입니다.

  • 55. ...
    '20.11.24 8:57 PM (117.111.xxx.160)

    체취 그거 없어집니다!!!
    정말 댓글 달아드리고 싶은 글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았는 지 아우 정말 근질근질 참다참다 몇 개 달고 며칠 뒤에 지우기도 하고 ㅠㅠ 그랬답니다.
    건강상담 올리신 것들 대부분 밥따로물따로 하면 나을 수 있는 것들입니다. ^^

  • 56. 원조 밥물님~!!!^^
    '20.11.24 9:22 PM (203.234.xxx.6)

    참지 마시고 모든 댓글에 전부 글들 달아주세요.^^
    올려주신 댓글들 지우지 마시고, 중간중간에 새로운 글도 올려 주세요.
    명현 겪을 때, 힘이 됩니다.
    의심하는 분들께도 다시 동기 부여가 될 거구요.

    밥물이 안 좋은 체취까지 없애는군요.
    사실 구취 사라지는 경험하고,
    종국에는 몸에서 좋은 향이 나지 않을까 기대도 했는데 맞군요.

    그리고, 이제야 생각났는데...
    소변과 생리혈의 색이 맑아졌어요.
    요가는 4년 전에 시작했지만,
    요가수련을 작정하고 2년 전에 본격적으로 시작했거든요.
    그때부터 양이 확 늘었지만 색의 변화는 없었어요.
    밥물하면서는 양의 변화가 없는 대신 색이 바뀌었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57. 흑흑
    '20.11.24 10:20 PM (183.96.xxx.38)

    전 몸 컨디션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져서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된게 너무 감사하고 눈물납니다 ㅠ
    책을 아주 많이 봐야 하고 글을 계속 써야 하는 일인데
    요 며칠 날라다녔네요. 저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집중이 막 너무 잘되고 머리도 맑아요.
    길을 걷는데 주변 사람들이 하나도 신경이 안쓰여요. 나에게 집중하고 있어요.
    사무실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어제 4시간도 못잤는데 몸 컨디션이 좋아요. 머리가 맑은게... 이게 얼마만인지 ㅠ
    늘 피곤하고 뿌옇고, 짜증이 많았거든요.

    전 이거 계속하고, 가끔은 풀어지겠지만 기본은 지키며 아예 몸에 붙여보겠습니다.
    지금도 할만하고, 이렇게 상태가 좋으니 안할 수가 없네요.

  • 58. EX
    '20.11.24 10:48 PM (203.234.xxx.6)

    감동의 눈물이었군요!!!ㅎㅎㅎ
    우시길래 실패글인줄 알고 쫄았어요.
    그 눈물 이해돼요. 우리 마지막까지 밥물요법으로 지금의 컨디션과 집중력 유지시켜 보아요.

    사실 저도 12월에 치뤄야 할 시험있고요,
    1월말까지 끝마쳐야 하는 프로젝트 있어서 스트레스만 받고 있던 중이었어요.
    사부작사부작 시작하려고 리부팅하는 중이에요.^^
    흑흑 님, 감격해서 흘리는 눈물 격하게 환영합니다!!
    일도 잘 마치세요.
    이제 저도 자러 갑니당!!^^

  • 59. ...
    '20.11.24 11:52 PM (118.218.xxx.69)

    저도 이 물결에 어쩔 수 없이 뛰어 들었어요
    6일째예요

  • 60. 궁금
    '20.11.25 12:02 AM (218.51.xxx.9)

    혹시 디저트나 빵 간식은 다 끊으신건가요?

  • 61. EX
    '20.11.25 8:57 AM (203.234.xxx.6)

    궁금 님, 밥따로 물따로 요법의 가장 좋은 점이 음식제한이 없다는 거예요.
    입맛이 당기는대로 먹기^^.
    6년 전 감량 때는 다 제한했는데, 요새는 라면에 햄버거에 감자튀김 브라우니...마음대로 먹어요^^
    오늘 아침은 아몬드 한줌과 브라우니였습니다.
    7시에 아침 식사 끝냈으니, 이제 커피 마시려구요.^^

  • 62. ㅇㅇ
    '20.11.30 12:05 PM (96.255.xxx.104)

    밥물 저장 ㅇ 저와 성향이 비슷해서 나도 효과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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