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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청춘의덫 보고 울었어요.

가을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20-11-24 15:22:17
오랜만에 다시보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김수현작가 특유의 대사도
익숙하고 지금은 안쓰는 접때 같은 단어도 반가워요.
오늘 혜림이 죽은뒤 좀 지나서 할머니 이모 술마시고 울다가
윤희까지 어우러져 우는 장면에 눈물이 많이 나더라구요.
첫방영때는 제가 결혼전이라 이정도는 아니었지만 이제 자식이 어떤건지 아는
부모입장에서 혜림이나 윤희가 할머니 입장에선 얼마나 가슴아플지...
여운계님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안 울수가없네요.
돌아가신것도 슬퍼요. 너무 일찍가셨어요.
IP : 223.38.xxx.2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24 3:25 PM (223.62.xxx.241)

    저도 챙겨보는대 저 어릴때 할머니집 보는거 같아서 너무 정겨워요- 윤희네집...

  • 2. ..
    '20.11.24 3:33 PM (49.1.xxx.141)

    저 일주일전에 왓챠서 보고 친정엄마한테 얘기한 감상문이랑 똑같아요 ㅎㅎ
    예운계님 취해서 둘이 부둥켜 안고 울때 저도 흐느끼며 봤거든요. 부모마음 알겠어서 더 슬프다고. 연기 잘하시는데 너무 일찍 가셨다고.

  • 3. queen2
    '20.11.24 3:59 PM (112.157.xxx.175)

    볼때마다울어요

  • 4. sstt
    '20.11.24 4:50 PM (182.210.xxx.191)

    여운계씨 연기가 대단했죠 보기만 해도 눈물남

  • 5. ㅇㅇ
    '20.11.24 5:14 PM (61.102.xxx.81)

    요새 대장금도 가끔 보는데 여운계 할머니 친척 할머니 같고 그리워요.

  • 6. 가만
    '20.11.24 5:46 PM (211.184.xxx.190)

    또 정주행하고 싶네요.ㅜㅜ
    사실 좋아하는 작가도 아니고..그 특유의 대사들이
    귀에 거슬리기도 하지만 배우들이 너무 좋았어요.

    특히 심은하가 전광렬에게 접근하기로 맘 먹고
    둘이 식사하고 칵테일 마시던 날.
    심은하게 집앞까지 와서 잠시 걸을 때 취하잖아요.

    그때 걸으면서 자식생각에 가슴이 머어지는
    그 표정...
    취기에 감정 못 숨기고.
    사랑은 뭐고 이별은 뭐에요..
    부모는 뭐고 자식은 뭐죠... 그 대사들.
    읊조리는데 그 표정이 정말 처연해요.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 7. ......
    '20.11.24 6:53 PM (211.250.xxx.45)

    64번 79번에서 해서 교대로보고있어요
    심은하 참 이뻐요

    이종원 볼수록 나쁜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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