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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백신 90% 예방률은 '실수'에서 나온것

ㅇㅇ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20-11-24 12:27:12

특정그룹 1차 주사 용량 반만 투약하는 실수

2차 주사까지 임상시험했더니 예방률 90%

두 번 다 정량 맞은 예방률 62%를 크게 상회

가격, 운송조건 모두 아스트라제네카가 우위지만

예뱡률 면에선 화이자와 모더나가 앞서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AJ5S093C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상시험을 진행하던 옥스퍼드대와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연구팀의 ‘실수’가 예방률 90%를 이끌어 낸 열쇠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옥스퍼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백신은 1회 접종 때는 용량의 절반만을, 2회 때는 전체 용량을 주사했을 경우 90%의 예방률이 나오는데 이 첫 번째의 절반이 용량 조절 상의 실수였다는 것이다.

로이터는 23일(현지시간) 이같은 소식을 전하고 “순간의 실수와 행운이 그들을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22일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 백신의 예방률이 최고 90%, 평균 70%라고 발표한 바 있다. ‘1회 절반, 2회 정량’ 용법에서는 90%의 예방률이 나오는데 두 번 다 정량을 투약했을 때는 예방률이 62% 정도라는 것이었다.

당초 연구팀은 ‘당연히’ 두 번 모두 정량을 주사하는 것으로 임상시험을 설계했다.

그런데 1차 주사를 맞은 특정 그룹에선 피로감과 두통, 팔 통증 등 부작용이 다른 그룹보다 경미하게 나타났다. 연구진이 그 원인을 파악한 결과 이 그룹에는 정량의 절반만을 주사한 사실을 알아냈다. 실수로 투약량 조절에 실패했던 것이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AJ5S093C

그리고 왜 고용량 접종에서 더 효과가 떨어지는지는 다음 이유가 유력합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8699

아스트라 코로나19 백신 ‘의문 속’ 70% 효과
옥스퍼드 백신 그룹은 처음에 완전한 용량을 받은 그룹 가운데서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자체에 대해 너무 많은 항체가 나타나 둘째 접종을 덜 효과적으로 만들었을 수도 있다고 추론했다.-> 이 이야기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해 계속나오는데요 쉽게 말해서 한 번 맞으면 백신자체에 대한 항체가 생겨버린다는거죠그래서 처음에 고용량 투약한 그룹은 최종결과가 60%효과 밖에 안나온거죠이 백신은 백신자체에 대한 항체가 생기는 문제로 매년 사용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그 얘기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문재인정부가 이 백신을 선택했다는 이유로 그리고 싸다는이유로 이 백신을 응원하는 분들이 많은데객관적인 팩트는 좀 알고 맹목적으로 응원하지는 않았으면 조심스럽게 얘기해봅니다백신이 싸다는 게 일순위로 고려해야 할 요소는 아니죠..
IP : 39.118.xxx.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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