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유투버로
모든걸 거는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
물론 오래전에 시작한 사람들중엔
잘 나가는 사람들도 많고
수입도 쏠쏠하고.. 코로나도 한몫했겠지만
이런 세상이 올지는 전혀 몰랐네요.
휴~~
13년쯤 다니던 회사의 스테디셀러 제품을 해외 유투버에게 제공하고 홍보하자고 제안아 와서 해외 유튜버 케이스를 많이 접하면서.상업화될즐은 알았어요.
하지만 알아도 용기와 콘텐츠가 없으니 ...
하고싶어은 사람은 많아도 컨텐츠가 없으니
컨텐츠 개발이 어렵고 99퍼는 그냥 일만도 못되고 그렇게 십년 갑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