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합니다 별일없을때는 정말 희생적이에요
뭘하든 남들보다 더 많이 더 오래 합니다
모일 일있음 나서서 다 준비하고 솔선수범하고 잘합니다
겉으로는 그래서 다들 고마워하고 칭찬하지요
근데 속사정은 좀 달라요
필요없다 괜찮다해도 먼저 주고 먼저 해버립니다
뭐 살래? 해서 아니라고하면 자기돈으로 사서 줍니다 사는김에 샀다고
같이 도와서 나눠서 의논해서 하면 될 일도 손빠르게 말도없이 해놓아요
그러면 왜 힘들게 해놨냐하면 안힘들다고 합니다
이게 반복이 되니까 거절을 해도 소용없고 좋게 돌려말해도 또 자기식대로
해놓고 난 괜찮아 난 안힘들어 이럽니다
근데 쭉 보면 주변사람들과 계속 틀어져요 그러고는 나는 이랬는데 희생했는데
결국 배신당했다 그럽니다 그리고 안봐요
저도 일단 잘해주고 싶어 저러나부다 참고 이해하고 돌려말하고 하다가 딱 폭발직적이에요 이런 경우 어찌해야하나요? 남이면 당차게 거절하고 거리두면 되는데 ㅠ
나이 오십넘어가서 본인 애들 다 키우고나니 시간이 남아돌아 더 심하네요
이런 성격은 어찌 대처해요?
초겨울 조회수 : 1,327
작성일 : 2020-11-23 12:23:39
IP : 211.37.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1.23 12:28 PM (182.227.xxx.48)이런식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GR을 써게 좀 하면 덜해요.
싫다고 하지말라고 소리 좀 질러야지요 뭐...
지가 착한줄 아는 답답이들 있어요2. ....
'20.11.23 12:32 PM (175.223.xxx.148)제일 싫어하는 부류
착한 사람 컴플렉스 걸려서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으니까
상대는 부탁하지도, 원하지도 않은 거 자기 멋대로 하고서
몰라준다고 왜 너는 똑같이 안 해주냐고 징징대는 부류
그 시간 그 노력 그 에너지 그 돈
그냥 자기 욕구 채우고 자기 행복 위해 쓰지3. 냥
'20.11.23 12:50 PM (118.35.xxx.132)저는 똑같이 돌려달라고 안해도 싫더라구요. 자립적이고 독립적으로 산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제 선까지 넘어서 뭘 해주니까 제가 점점 게을러 지고 좀 그렇더라구요4. ㅇㅇ
'20.11.23 2:34 PM (110.11.xxx.242)거리를 둬야해요.
뭘 어떻게 해봐야 나만 이상해지고 안좋습니다.
무조건 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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