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지면 잠수타는 남자
얼마전 사귀기 시작한 남자
너무 잘해줘요
외모도 조건도 이 나이에 만날수있는 최고의 조건
제 잘못으로 남자가 삐졌구요
상처받았다 하네요
그리고 이틀째 잠수..
톡은 읽씹 전화는 안받아요
예전에 솔직히 자기는 한번 삐지면 오래간다고 말한적이 있어요
삐지게 만든건 제 잘못이지만(그렇다고 죽을죄는 아니고 제가 실수했어요)
이런 남자 어떤가요...
남자랑은 동갑입니다
1. ..
'20.11.22 1:35 PM (1.237.xxx.26)완전 피곤한 스퇄.
웃고 넘길 수 있는 여유는 좀 없나요?2. 피곤
'20.11.22 1:36 PM (121.187.xxx.203)여자든 남자든 벤댕이 소갈딱지는
고구마 백개먹은 듯 답답해서
가슴치게 하더라구요.3. ...
'20.11.22 1:37 PM (222.236.xxx.7)저는 그냥 싸우더라도 풀거 풀고 가는 남자가 좋지.... 잠수 타면 저런남자랑 결혼하면..ㅠㅠㅠ 한번 삐지면 오래가는남자를 가족중에는 없어서 . 겪어 보지는 않았지만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
4. ...
'20.11.22 1:39 PM (61.255.xxx.94)제대로 사과했나요?
5. ㅡㅡ
'20.11.22 1:46 PM (203.130.xxx.29)삐졌다고 표현하는 게 그 사람의 감정을 폄하하는 듯 느껴져요. 사람마다 상처받는 부분이 다른데, 남친이 상처받은 것에 대해 삐졌다 표현하며 폄하하고 답답해한다면 그 분께도 님이 좋은 짝이 아닐 수 있겠죠.
6. .....
'20.11.22 1:48 PM (221.139.xxx.46)저도 아차싶어 몇번에 걸쳐서 사과했구요
본인입으로 나 상처받고 삐졌다....라고 말해서 삐졌다고 표현한거에요 이를 대체 어찌해야 할지..7. ..
'20.11.22 1:48 PM (39.123.xxx.94)삐졌다고 표현하는 게 그 사람의 감정을 폄하하는 듯 느껴져요. 사람마다 상처받는 부분이 다른데, 남친이 상처받은 것에 대해 삐졌다 표현하며 폄하하고 답답해한다면 그 분께도 님이 좋은 짝이 아닐 수 있겠죠. 222
아까우시면 계속 사과하세요
그 나이에 좋은분 만나기 어렵죠8. .....
'20.11.22 1:49 PM (39.7.xxx.131)반대로
원글님이 한 실수를
남친이 원글님께 했어도 삐지지 않을 정도인가요?
조금 잘못하신거라면 좀 기다려보세요.9. ㅁㅁㅁㅁ
'20.11.22 1:50 PM (119.70.xxx.213)속이 썩어문드러져요
비추
대화로 해결할줄 모르는 스타일10. 실수가
'20.11.22 1:55 PM (58.231.xxx.192)뭐냐에 따라서 다른거 아닐까요? 어떤 실수는 이별각이죠
11. 아직
'20.11.22 1:55 PM (39.7.xxx.112) - 삭제된댓글아직 모르는거에요.
남자들 중에 일부러 싸움걸고 주말에 다른여자랑
여행가고 모텔가고 이러는 경우 많아요.
누구랑 같이 있으면 연락하기 어려우니깐요
양다리 아닌지도 천천히 지켜보세요12. 수 틀리면
'20.11.22 1:59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하루 이상 입 닫는 사람들과는 가까이 하지 말아야해요.
문제가 생겼을 때 같이 풀고 해결해나가는게 정말 중요해요.
친구. 남친. 남편 상관없고요.
지금의 저라면 이틀동안 잠수 탄거면 그냥 이름 지울 거 같아요.13. 867wp
'20.11.22 1:59 PM (59.11.xxx.130)제말 헤어지세요 제발 싸우면 말안하는 남자 오래가는남자 숨막혀요
속병생겨요 제발 겅험자 마음의 병이생겨서 나이들어도 힘들어요
위장약으로 살아됴14. 867wp
'20.11.22 2:01 PM (59.11.xxx.130)윗님 말씀잘해주셨네요 일부러 작은일에도 싸우고 바로나갑니다
그래야 마음되로 나갈수있으니까요 전는 30년이 지난 다음에야 알았네요
왜그렇게 오래가고 잠수타고15. ...
'20.11.22 2:04 PM (222.236.xxx.7)저도 49님 의견에 공감요 .. 원글님이랑 그 남자분입장에서 뭐 잘못을 할수도 있겠죠 .살다가 그런데 그때마다 잠수타고 결혼해서는 입 딱 다물고 있다면..ㅠㅠ 정말 힘들것 같아요 .. 뭐 오해하는일이 있다면 풀고 사과할거 있으면 사과를 하고 문제 해결을 할려고 해야지..ㅠㅠ배우자 입장에서는 힘들지 않을까요 .. 잠수탄다고 문제 해결이 되는것도 아니구요 .
16. 연애때는
'20.11.22 2:10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싸우고 연락 안해도 각자 집이 있으니 상관없는데
결혼하고 한집서 입닫고 없는 사람 취급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죠.
듣기론 삐지고 입닫는 사람은 나이들수록 그런 시간이 점점 길어진다 하더군요.
아마도 그래서 최고 조건남이 그 나이까지 솔로였을겁니다.17. . .
'20.11.22 2:15 PM (223.38.xxx.44)이건 띠동갑 연하가 그럴 때 자식처럼 품어줄 수 있는거죠. 싸울 때 그런 타입 못 고칩니다. 굉장히 미성숙하고 갈등을 다르게 해결할 방법 모르고 방치하는 타입이에요. 솔직히 최악이에요.
18. 뭘 어때요
'20.11.22 2:19 PM (221.140.xxx.96)연락 안하면 바로 아웃이죠
저런 남자랑 연애도 짜증나는데 결혼해서 살면 미칠듯19. 조상신께 감사
'20.11.22 2:20 PM (175.123.xxx.37)처자 조상신께 감사하세요
그런 남자 결혼해서 살다가 수틀리몀 3개월 6개월씩 말 안하고
애들 있어도 안하무인
연락 끊고 가출하는 넘도 있어요.
알아나 두시라고요.20. 여자도 입꾹이면
'20.11.22 2:21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가정분란 원인자라고 여기서 까이는데 하물며 남자가 그러면
내다 버려야죠. 여자가 삐지면 달래줘야할 남자가 그 모양이면 어디다 쓸까요.
아무 쓸모없는 남자입니다. 사회생활도 별로고,
내 아들에게도 이참에 교육시켜야겠네요.21. 경험담
'20.11.22 2:30 PM (222.97.xxx.53)결혼하고 몇십년 살면서 몇달씩 입다물고 찬바람 쌩쌩하게 살 수 있으면 만나보시든가요.
나중엔 멀쩡히 잘 있다가 갑자기 연락 안될거에요. 뭐때문에 삐진건지 말도안하고 그냥 잠수탐.
그러다가 지 기분 풀리면 연락올거에요. 연락없어서 난 헤어진 줄 알았어. 잘가. 하면 또 엄청 잘해주면서 사람 녹일거임.
그때 넘어가면 인생 골로가는거죠.22. ᆢ
'20.11.22 2:32 PM (220.122.xxx.126)내남편이 왜거기 있나요
삐지면 말도 안하고 나중엔 외박도 잘함(원래 외박도잘했음)
문제 해결하려는 마음보다 회피성이 더 강하고
잘 삐지는 남자는 평생 달래고 살아야해요
그냥 늙으세요
남은 평생 더 독박쓰기전에요23. ...
'20.11.22 2:32 PM (116.43.xxx.160)잠수 타는 성향도 별로지만, 잠수 탈만 하니까 타는 겁니다
감히 지가 잠수 탔다간 끝날 것 같은 관계라면 잠수 안타요24. ㅇㅇ
'20.11.22 2:41 PM (175.127.xxx.153)헤어지세요
결혼하면 삐지는게 습관 일상 되는거죠
그걸 무기로 원글님 조종하는거고
아이에게도 그런 환경은 좋지 않아요
저 남자는 자기집에서도 그럴겁니다
아마 부모 형제도 포기했을지도
원글님도 모르는 사이 삐지는게 비일비재
그런 조건의 남자가 왜 여적 남아있겠나요
하자가 있으니 그런거죠25. bb
'20.11.22 2:54 PM (122.32.xxx.75) - 삭제된댓글얼마전 사귀기 시작한 남자
너무 잘해줘요
외모도 조건도 이 나이에 만날수있는 최고의 조건 …
삐지면 잠수 길게타는 결격사유가있어서 아직까지 임자를 ㅇ솟만나고 님차례가된것입니다26. ㅌㅌ
'20.11.22 3:07 PM (42.82.xxx.142)최악의 신랑감인데 다른 조건 좋다고 저걸 감수하고 만나면
님은 나이들어 홧병생기고 제명에 못살아요
님이 받아들일 그릇이 되면 만나는거고
나같으면 진작 내다버려요27. 제 경험담
'20.11.22 3:20 PM (1.242.xxx.109)삐지는 성격가진 남편과 살고 있는데, 울화병 생깁니다.
삐져서 말 안하고, 문제해결보다는 회피하는 성격은
진짜 결혼상대자로서는 최악입니다.
최악의 신랑감인데 다른 조건 좋다고 저걸 감수하고 만나면
님은 나이들어 홧병생기고 제명에 못살아요 22228. 방63
'20.11.22 3:29 PM (59.11.xxx.130)또 댓글달아요 달아나세요
29. ....
'20.11.22 3:52 PM (39.124.xxx.77)저런 완벽남이 왜 아직 혼자인가했더니 치명적인 결격사유가 있엇네요..
삐지면 차라리 상대보고 풀어주길 바라던가..
저렇게 나오면 정말 답없죠..30. ..
'20.11.22 3:53 PM (1.222.xxx.70) - 삭제된댓글와.. 잘 삐치고 꽁해있는 사람은 이래서 결격사유구나! 배워갑니다.
31. 상처 줘 놓고
'20.11.22 6:04 PM (203.254.xxx.226)상처 주고나서
이틀 연락 안된다고..
잠수타는 남자 운운하며 이런 남자 어떠냐고요? 참네
어떤 상처인지에 따라 다를 거고
원글 실수가 크다면
상대가 뭐 좋다고 연락 받고 하겠나요.
이런 남자 어떤가요? 라고 묻지 말고
나이도 있는데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는 예의부터 배우시길.32. 그냥
'20.11.22 7:34 PM (14.138.xxx.75)그냥 두시면 되구요. 2-3번 반복되면 만나지 마세요.
33. ㅁㅁ
'20.11.22 7:51 PM (112.168.xxx.6)예전에 만났던 의사가 딱 그짝이였어요
정말 뭔 말을 못하게 할정도로 잘 삐지고 예측 불허...그리고 잠수
결국 잠수 끝에 헤어졌어요 . 정말 짜증나고 더러워서 침뱉고싶을 정도였어요
님도 그남자가 아직 왜 싱굴인지 잘 생각하세요34. ㅁㅁ
'20.11.22 7:52 PM (112.168.xxx.6)그 의사가 총각에 결격사유도 없는데 전에 사귄 여자가 무려 전문대 나온 초등동창 이혼녀였어요. 그러니 얼마나 저짓을 받아줬을까싶더라구요
35. ㅇㅇ
'20.11.22 8:44 PM (119.149.xxx.122)삐지고 잠수까지.. 햐..
속좁은건 정말 남자같이 보이지도 않아요
연하래도 전 봐줄수 없는 부분이네요
버리세요36. 오 노~
'20.11.22 8:45 PM (116.36.xxx.231)다른 거 다 좋아도 다 필요없어요.
삐지는 성격, 그리고 스스로 잘 삐진다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대책 없습니다.
그냥 헤어지세요.37. 나라면
'20.11.22 11:36 PM (120.142.xxx.201)나 또한 잠수 타요
상종할 인물이 아니네요
그러니 남아 있는거겠죠38. 소망
'20.11.23 2:42 PM (211.36.xxx.243)ㄴㄴㄴ 어떤 이유이던 간에 그런 태도는 안되요 버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