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뒤면 결혼25주년 기념일이네요
올초부터 남편의 급성전립선염으로 시작 오십견으로
몇개월째 계속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자네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서로 각방쓰기시작 저도잠버릇이 있어 낭편이 예민해 눈치보여 나와자요 잠자리는 몇개월째
안하고있어요 그래서 아침에 만나면 좀 낯설고 어색해지네요
이와중에 시댁시아버지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중이고 형제간에
서로 부딪히고 복잡한일들의 연속입니다
올한해는 남편이 자신감도없고 나가는것도 안좋아하고
부부사이도 데면데면하고 저도갈수록 갱년기 증세때문인지
울컥울컥하네요
그래도 후회하지않으려 나름최선을 다하구요
남편입장 이해하려고 마음수양도 열심히하고
노력하지만 점정 지쳐가네요
나이는 동갑인데 남편이더 갱년기 증상이 심한것 같아요
어서 빨리 모든것들이 지나갔음좋겠습니다
51세
ᆢ 조회수 : 2,640
작성일 : 2020-11-22 13:21:08
IP : 222.112.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이팅
'20.11.22 1:29 PM (218.239.xxx.173)갱년기있고 애들입시 취업 남편퇴직 부모님 별수발 50대 힘드네요ㅡ 저도 별 곡절 다 겪었지만 다 지나가네요. 저도 몇달째 각방 :; 일 안치뤄도 심장마비 돌연사 예방차원에서 한발에서 자야 한다던데..
화이팅!2. 0000
'20.11.22 2:29 PM (115.91.xxx.84)전 50세
몸으로 먹고살아 무릎아파 절뚝거리고 애둘입시에 남편갱년기에 양가 부모 입퇴원반복
숨이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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