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캐나다인데요.
코로나이후로 제일 열받고 이해안되는 지점이
캐나다나 미국이나(다른 유럽선진국도 매한가지일거같은데) 처음에 마스크착용 개무시하고 정부 보건당국에서 적극적으로 마스크 쓰지마라! 쓰는게 더 위험하다!라고 까지 했거든요. 아이 학교에서도 걱정돼서 마스크 씌워 보내면 다 벗으라하고 공문까지 친히 보내서 마스크씌워 보내지말아라 라고 했고요.
진짜 그때 그 속터지는마음. 이건 누가봐도 열살먹은 애가봐도 마스크를 쓰는게 호흡기질환예방에 도움이 된다는건 자명한일인데 뭐 이런 ㅂㅅ같은 나라가 다있나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슬그머니 마스크 쓰고 싶음 써.. 하지만 권장하진 않아...이런식으로 말 바꾸더니 어느샌가 이젠 정부관계자도 다 마스크쓰고 나와서 기자회견하고 마스크 써라!로 지침이 바뀌어있네요.
어이없는건 그 누구도 이런 황당한 사태전개에 이의를 제기하지도 책임지는 인간도 없이 마스크 쓰지말라고 했던 그사람이 똑같이 나와서 이젠 마스크쓰라고 하는데 그냥 헛웃음만 나와요.
코로나와 마스크
... 조회수 : 944
작성일 : 2020-11-22 11:22:37
IP : 149.248.xxx.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1.22 11:40 AM (39.118.xxx.107)ㅋㅋ 웃프네요 원글님 코로나조심하세요
2. ㅇㅇ
'20.11.22 11:40 AM (39.118.xxx.107)선진화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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