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정원에 꽃씨 뿌려두어도 될까요?
1. ..
'20.11.22 11:09 AM (175.192.xxx.178)좋죠. 피면 예쁠듯
2. ..
'20.11.22 11:11 AM (222.237.xxx.88)경비 아저씨께 귀띔 해두세요.
잡초인줄 알고 뽑을라.
전에 살던 곳은 아저씨가 취미로 마당에 심으시더라고요.
심지어 옆동 아저씨는 농림학과 출신,조경일 하셨대요. ㅎㄷㄷ
아파트 주민들이 그 동에 구경도 갔음.
비닐로 미니하우스도 지으셨음.3. coc
'20.11.22 11:13 AM (211.193.xxx.156)저도 그리 했었는데...
아저씨들이 화단 정리하며 일일이 보기 힘드니
풀 깍는 기계로 싹 잘라버렸다는 ㅠ4. ....
'20.11.22 11:15 AM (211.178.xxx.33)우리아파트는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주민들이 막 심을까봐 그런듯5. ㅠㅠ
'20.11.22 11:16 AM (220.116.xxx.125)맘대로 심으면 안되는군요. 일단 말씀 드려보고 해야겠습니다.
6. 그건
'20.11.22 11:18 AM (125.242.xxx.126)아닌 것 같은데요
공동주택이잖아요
가끔 그런 분들 계신데
정리 되어 보이지 않고
혼자만의 생각으로 왜 그럴까 싶더라구요7. ,,,
'20.11.22 11:31 AM (121.167.xxx.120)인건비 때문인지 관리 하는 곳이 따로 있는곳도 있어요.
아파트 자체에서 심어논 꽃도 그 사람들이 왔다가면 제초기로 다 밀어 놨어요.
씨앗값 버린다 하고 심어 보세요.
아니면 모종 사다가 심어 보세요.8. 88
'20.11.22 11:31 AM (211.245.xxx.15)1층에 사시는 분이 관리 잘 하신다고 하면 될걸요.
저희동네는 이쁘게 화단 정리하시는 분 계셔서 일부러 그쪽으로 돌아가요.
매달 무슨 꽃이 피었나~ 궁금하기도 하구요.9. ...
'20.11.22 11:49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경비아저씨께 말씀드리고 하라고 하면 뿌리면되죠.
약초용이나 쌈채소 키우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좀 아닌것 같구요. 꽃씨는 뿌리라고 할것 같아요.10. 안돼죠
'20.11.22 12:04 PM (58.231.xxx.192)그거 허용하면 상추심고 고추심는 사람도 허용해야해요
저희는비싼 묘목도 안된다더라고요11. 관리실
'20.11.22 12:16 PM (220.122.xxx.101)경비아저씨 보다 관리실에 문의 해야 되지 않을까요
12. ..
'20.11.22 12:58 PM (39.125.xxx.117)저희 아파트에도 어떤 아저씨가 화단에 꽃을 심었는데 뜬금없는 자리에 줄 맞춰 있는 5포기가 화단이랑 전혀 안 어울리거든요.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다 욕해요. 저게 뭐냐고.
13. 아무리 그래도
'20.11.22 1:01 PM (110.70.xxx.192)꽃보고 왜 욕을하나요?ㅡㅡ
14. ㅇㅇ
'20.11.22 1:41 PM (73.83.xxx.104)욕한다는 게 안예쁘다고 얘기한다는 뜻이겠죠.
상상이 돼요.
조경 제대로 해야 예쁘죠.15. 원글
'20.11.22 3:03 PM (220.116.xxx.125)아파트 화단에 꽃씨를 뿌리거나 포기들을 가져 심는 것은 깨끗이 포기하겠습니다.
다른 입주민들이 농사를 짓게 되거나 경비 관리실 분들이 확실히 피곤해질 일이네요.
제가 생각이 짧았는데 82에 먼저 물어 보길 잘했네요.
답글들 감사합니다.16. ..
'20.11.22 3:35 PM (221.167.xxx.247) - 삭제된댓글오래된 이파트 사시던 엄마, 관리소에 허락받고 매해 구근도 심으시고 야생화도 심으셨어요.
사시사철 꽃핀다고 주민들 모두 좋아하셨고 다른 집들도 화분을 많이 내놨었죠. 포토존이라고 사진도 많이 찍구요.
근데 어떤 도둑이 와서 뽑아가고 화분도 훔쳐가고 그랬어요. ;
조경회사에서 관리하는 요즘 아파트는 아마 안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