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결에 받은 전화
상대방. 저 콩파시는 분 아니신가요.
저. (비몽사몽) 제가... 콩을요...
상대방. 잘못걸었네요. 주무시는데 죄송합니다.
저. 네 괜찮 윽 (휴대폰에 얻어맞음)
휴대폰 경량화 절실힙니다
솜털처럼 만들어주세요.
끝.
2020.11.22.AM. 7:47.누군가에게 콩이 간절했던 시간 쿨거래기원
1. ...
'20.11.22 9:28 AM (222.112.xxx.137)아침부터 크게 웃었네요ㅋㅋ 콩때문에 전화한것도 웃기고
2. 진짜
'20.11.22 9:29 A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성격 진짜 좋으시네요.
휴일에 잠 깨서 짜증날 일인데 기승전 핸드폰 경량화라니ㅋㅋㅋㅋ
유쾌한 성품만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3. 흠흠
'20.11.22 9:34 AM (125.179.xxx.41)ㅋㅋㅋㅋㅋㅋ빵터지네요ㅋㅋ
귀여우셔라
콩..콩은 또 뭐죠ㅋㅋㅋㅋ4. ...
'20.11.22 9:36 AM (222.112.xxx.137)사족 뭐에요 ㅋㅋㅋㅋㅋ미치겠다
5. ..
'20.11.22 9:39 AM (180.71.xxx.240)제가.. 콩을요?
ㅋㅋㅋㅋ
경량화 찬성합니다. 너무 무거워요6. ㅇ ㅅ
'20.11.22 9:42 AM (121.152.xxx.195)이란 센스는 어디서 나오는겁니까
ㅋㅋㅋㅋㅋ
원글님 센스 부럽---7. 나두 ㅋㅋ
'20.11.22 9:52 AM (1.245.xxx.156)원글님 센스 부럽 부럽..
8. 앜ㅋㅋㅋㅋㅋ
'20.11.22 10:00 AM (14.5.xxx.60)빵터짐
잘못떨어지면 멍들어요
맞아요 경량화 도입시급9. 빠떼리
'20.11.22 10:01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빠떼리 경량화 하면 떼돈 벌거예요 세상 돈을 쓸어담을듯
10. ..
'20.11.22 10:02 AM (180.230.xxx.161)제가...콩을요...에서 미친듯이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ㄱㅋ
11. ㅎㅎㅎ
'20.11.22 10:06 AM (1.245.xxx.169)너무 웃겨요.
콩파시는 분... ㅎㅎㅎㅎㅎ12. 스릉해요
'20.11.22 10:09 AM (211.255.xxx.127)벤틀리의 내가~~?? 똘아다니는 짤 생각나요!
덕분에 일욜 아침 늦잠을 기분좋게 떨쳐냅니다!13. ㅋㅋ
'20.11.22 10:13 AM (220.78.xxx.132)글을 간결하게 재미지게 쓰시네요^^
누워서 치켜들고 핸펀보다 얼굴 여러번 얻어맞곤 하는데 경량화되면 최고일듯요~14. 저같으면
'20.11.22 10:36 AM (125.191.xxx.34)콩불발기원할텐데~~ㅋㅋ
15. . .
'20.11.22 10:43 AM (222.106.xxx.125)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옄ㅋㅋㅋ16. ㅋㅋㅋㅋ
'20.11.22 10:44 AM (223.39.xxx.183)ㅋㅋㅋㅋㅋㅋ 아우 미치겠네 저도 쿨거래 기원동참
저는 예전에 새벽에 전화 받으니 너땜에 차 기다린다고
그만 쳐꾸미고 가어나오라고 소리소리를 질러서 저기 전화 잘 못하신듯 한데 하니까 그럼 왜 빨리 말안했냐고 더 화내시던
할모니 생각나네요 ㅋ어딘지 몰라도 잘 다녀오셨길 바래봅니다17. 가만
'20.11.22 10:57 AM (39.7.xxx.65)ㅋㅋㅋ제가 ..콩을요?...ㅋㅋㅋㅋ
너무 재미났어요
감사감사♡18. 저도..
'20.11.22 10:58 AM (220.72.xxx.137)결혼하고 난 이후니 15년쯤 전..
밤 12시쯤 휴대폰이 울려 깜놀하고 받아보니
어떤 엄마가 "이썩을년아 이시간에도 안들어오냐 언능 들어와라" 다짜고짜 막 퍼부어대요
제가 전화 잘못하신거같다고 저 딸아니라고..
세상 공손한 말투로 죄송하다 끊으셨는데요ㅋㅋ
저는 딱 결혼전 울엄마와 저의 통화같아서
기분 나쁘지 않더라구요
버스정류장에 나와서 안오는 딸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삐삐 음성녹음에 욕을 퍼부으시던 울엄마 생각났거든요
한번이 아니라 잊을만하면 또오고 서너번 그 전화받았어요
아마 번호가 비슷했나봐요19. 재밌네요.
'20.11.22 11:06 AM (182.225.xxx.132)원글님 받고 하나 더~
1. 예전 20년쯤 전에 집전화로 부동산 투자 전화가 그리 왔어요.
구구절절 거절 귀찮아서 “파출부예요. 사모님 나가셨어요” 하면 뚝~!
2. 이거도 예전 얘긴데 아침 출근길에 잘못 온 문자
“담탱이 왔냐?”
“엉. 얼렁 와라”
답장했는데 그녀석 얼렁 학교 갔는지.. ㅋㅋ20. 삼산댁
'20.11.22 11:17 AM (61.254.xxx.151)저는 애들 과외를할때 잠결에 전화받았는데 그쪽에서 공부방이죠 했는데 저는 고물상이죠 이렇게 들렸어요 네?고물상이요? 아닌데요 했어요 그런데 계속 고물상하길래 정신차리고 들어보니 공부방이라고하더군요 ㅎㅎ
21. ㅁㅁㅁㅁ
'20.11.22 11:35 AM (119.70.xxx.213)쿨센스 ㅋㅋㅋㅋㅋ
22. ㅋㅋㅋ
'20.11.22 11:53 AM (222.96.xxx.44)대박 웃겨
제가...콩을요? ㅋㅋㅋ23. ㅇㅇ
'20.11.22 12:19 PM (180.230.xxx.96)원글 댓글 모두 ㅋㅋㅋㅋㅋ
24. ㅋㅋㅋㅋㅋㅋ
'20.11.22 12:36 PM (203.234.xxx.28)원글님 복받으세여
25. ㅋㅋㅋㅋㅋㅋ
'20.11.22 2:10 PM (96.241.xxx.220)쿨거래기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