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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되가는데 친구들 만나면 말없는

궁금 조회수 : 8,174
작성일 : 2020-11-22 04:37:53
사람 어때보이세요

,일류대 다니고 멀쩡한 허우대에 30중반까진
모태솔로였다가

50이 되가는데 자기 동기들 만나면 듣기만하지 얘기는 안하나봐요.
그래서 당신은 무슨얘기를 했어. 하면 자기는 듣기만했데요..

나랑 결혼은 어떻게했는지..


생각해보니 내가 아이의 사회성으로 힘든게
내가 선택한길 이구나 싶네요.
힘드네요....
IP : 223.62.xxx.17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로스
    '20.11.22 6:24 AM (211.208.xxx.151)

    그런사람들 많아요.
    가정에 충실하면 됐지요.
    님의 성격이 활달하고 조은듯...

  • 2. ...
    '20.11.22 6:47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도 그렇지만 사회생활에 전혀 지장없어요
    오히려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요
    괜히 허풍떨고 잘난 척하는 남자보다 백만배 낫다고 봅니다

  • 3. ...
    '20.11.22 6:49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아마 연애할 때에는 남편이 원글님 얘기 잘 들어주니 오히려 좋았을 겁니다

  • 4. ...
    '20.11.22 6:49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아마 연애할 때는 남편이 내 말 잘 들어주니 좋았을 겁니다
    그래놓고 이제 와서...

  • 5. 그들과의 열정
    '20.11.22 7:12 AM (114.201.xxx.27)

    그 모임이나 그 자리에 큰 열정이 없어서그래요.
    그냥 참석과 안부,식사,분위기만족으로도 충분하기에...

  • 6. .....
    '20.11.22 7:20 AM (68.1.xxx.181)

    남자 성격도 안 보고 결혼한 건가요? 하긴 학벌과 직업으로 판단하다보면 그렇더라구요. 선택의 결과는 유전으로 달라지지 않으니.

  • 7. 별걸로
    '20.11.22 7:44 AM (175.123.xxx.2)

    모임에서 말 안하고 조용한 사람이 좋던데요
    나이들수록 남자나 여자나 시크러운건 질색ㅎㅎ

  • 8. ....
    '20.11.22 8:54 AM (93.203.xxx.111) - 삭제된댓글

    난 원글님 마음 이해가요.
    사람이 너무 사회성없어서 모임에서 항상 꿀먹은 보리자루 같으면 정말 싫죠.
    그게 가족구성원 누가 되었든.

  • 9. ,,,
    '20.11.22 9:09 AM (121.167.xxx.120)

    그래도 필요한 한두마디는 하지 않나요?
    저희 남편도 그런 편인데 인기 좋아요.
    친구들이 서로 만나자고 해요.
    얘기 들어 주고 웬만한건 동감해 주고 자기 하고 싶은말 요약해서 한두마디
    하고요.

  • 10. ㅎㅎ
    '20.11.22 9:52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그런 모임조차 없는 남편이랑 삽니다.
    친구라고 딱 두명 일년에 두번 봐요.
    그외 인간관계전무.
    근데 저도 비슷 에효.

  • 11. ㅎㅎ
    '20.11.22 9:55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그런 모임조차 없는 남편이랑 삽니다.
    친구라고 딱 두명 일년에 두번 봐요.
    그외 인간관계전무.
    근데 저도 비슷 에효. 심하죠 ㅎㅎ
    애 키우고 하는데
    주변에 지인이 넘 없어서 좀 그렇네요.

  • 12. 뭘 그리
    '20.11.22 10:04 A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꼬치꼬치 물어요?
    남편이 동기만남에서 무슨 얘길 했는지
    아내가 묻는 게 더 이상 하네요
    남편은 사회생활 멀쩡히 하고 동기들도 만나고
    사회성에 별 문제 없는 것 같은데요
    외향적이지 않다고 사회성 없다고 오해 마세요
    님의 아이도 님 시선으로만 보지 마시구요
    모든 걸 콘트롤 하려 하면서 주변을 힘들게 하지는 않나
    스스로 돌아 보세요

  • 13. 12
    '20.11.22 11:23 AM (203.243.xxx.32)

    남편분 직장 일 잘하고 계실 듯.

  • 14. 열심녀
    '20.11.22 12:52 PM (115.139.xxx.148)

    우리집 남자는 정반대
    부러워요

  • 15. 모임에서
    '20.11.22 1:04 PM (180.226.xxx.59)

    혼자 자기얘기만 하는 사람보다 낫지 않나요
    나이들수록 편안한 모임이 좋아요
    서로가 한두아디씩 거들면 되죠
    학술토론대회도 아니고

  • 16. ??
    '20.11.22 1:35 PM (221.140.xxx.80)

    애도 아니고 남편분 모임에서 뭔얘기햇나 물어봐요??
    원글님 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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