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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에 음자도 몰라 그러는데요.

뒤늦은 브람스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20-11-22 01:49:31


입시반주에 누가 반주해주느냐가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그리고 채송아는

서령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4수해서 음대를 다시 간 거예요?



IP : 122.38.xxx.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2 1:56 AM (59.15.xxx.61)

    저도 다른건 모르고
    반주자도 실력이 있어야
    연주자의 연주를 잘 받쳐주고
    완성도 있게 해주겠죠.
    연주의 차원이 달라질듯...

  • 2. ...
    '20.11.22 2:08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서령대 처음들어보는 학교네요.

  • 3. ...
    '20.11.22 2:26 AM (39.7.xxx.7)

    클래식 음악은 피아노 반주가 그냥 배경 깔아주는 게 아니고 악기와 피아노가 거의 1:1의 앙상블을 이룬다고 보시면 돼요. 음악을 같이 만들어가는 건데 그럼 아주 중요하겠죠.. 물론 입시는 특성상 반주 보다는 응시생 연주를 주로 듣겠지만, 반주자가 상황 따라 센스나 순발력도 있어야 하고 서로 궁합이 맞는지도 중요하고 그렇죠.

  • 4.
    '20.11.22 2:30 AM (210.99.xxx.244)

    반주 아주중요하죠

  • 5. 동규맘
    '20.11.22 6:25 AM (175.114.xxx.81) - 삭제된댓글

    듀엣으로 노래하는데 한명이 못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느낌이예요^^

  • 6. 잠이안와...
    '20.11.22 6:27 AM (175.114.xxx.81)

    듀엣으로 노래하는데 한명이 나랑 너무 안맞거나 못하면 어떻겠어요? 그런느낌이예요^^

  • 7. ...
    '20.11.22 8:03 AM (39.7.xxx.204)

    입시 반주나 예중, 예고생들 연주는 특히 아직 어린 학생들이고 경험이 적어서 긴장도 많이 하기 때문에.. 노련하고 경험 많은 반주자들이 긴장을 풀어주거나 코치 해주는 역할도 해요. 레슨 선생이나 엄마가 실기시험 현장까지 따라 들어가진 못하니까요.

  • 8. ....
    '20.11.22 9:59 AM (14.52.xxx.233)

    경영학과요.

  • 9. 꽃보다생등심
    '20.11.22 10:47 AM (121.138.xxx.213)

    예를들면 성악과는 노래할 때 반주자가 템포 못 맞춰주고 급하게 치거나 너무 느리게 치면 호흡조절이 안되어서 소절 소절을 잘 만들어서 노래하기 힘들어요. 반주자가 연주자 쉬는 곳을 같이 호흡해 주면서 피아노 쳐주면 연주하기 정말 편해요.
    연주 완성도에서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예술가곡 같은 경우는 피아노 반주는 단순한 반주가 아니라 독자적인 피아노 연주 지분을 가지고 있어요. 성악가의 역량이 100%가 아니라
    텍스트 3분의1, 섬세하고 표현력 강한 피아노 반주 3분의 1, 성악 3분의 1로 구성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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