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티브'라는 단어를 왜 그리 싫어하시는 거예요?^^

근데요... | 조회수 : 5,944
작성일 : 2020-11-21 22:34:08

물론 맞춤법이 틀렸죠.

근데 맞춤법 틀린 게 한두 개도 아니고

유난히 이 단어에 경기를 보이는 분이 많은 것 같아서요.

갑자기 궁긍해지네요.

IP : 116.127.xxx.88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준한
    '20.11.21 10:35 PM (14.32.xxx.215)

    오타인데 이게 영어이다 보니 좀 왜...
    중년이상 고학력 아닌 분들이 대강 영어발음하는것 같아서 거슬리는거 아닌가 싶어요

  • 2. ..
    '20.11.21 10:36 PM (223.38.xxx.88)

    티브..ㅋㅋ 그러게요..
    전 구축이 더 싫던데요. 이건 외래어도 아니고..
    못배운 모지리 티 팍팍.. 넘 싫어요.

  • 3. sss
    '20.11.21 10:36 PM (221.149.xxx.23)

    저도 궁금해요.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가~~끔 보는 단어인데 아무도 신경안쓰더라구요. 근데 82쿡은 완전 경기를 일으켜요 ㅋㅋㅋㅋ 그러고 보면 82쿡도 댓글다는 분들이 한정되어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 4. ㅇㅇ
    '20.11.21 10:38 PM (211.36.xxx.83)

    칠판을 손톱으로 긁는 느낌

  • 5. ...
    '20.11.21 10:38 PM (222.112.xxx.137)

    왜 다수가 싫어하는 틀린단어를 꾸준히 쓰는지가 더 궁금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6. ㅋㅋ
    '20.11.21 10:39 PM (180.211.xxx.213)

    티브이에서 ~~이를 자르고 표현한것 같네요. 나름 요즘애들 짦은단어처럼 ~

  • 7. 00
    '20.11.21 10:40 PM (124.50.xxx.211)

    티브라고 말하는 거가 모자란 사람같아요.

  • 8. ....
    '20.11.21 10:40 PM (122.37.xxx.166)

    티브가 틀린말인지 모르고 쓰는게 아니라
    틀린줄 알면서도 일부러 쓰는걸 아니까
    뭔가 부글부글한 느낌이...

  • 9. ...
    '20.11.21 10:42 PM (125.128.xxx.123)

    일부러 그렇게 쓸 이유가 있나요? 정 줄여 쓰고 싶으면 차라리 ㅌㅂ나 tv가 낫지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 10. 티브
    '20.11.21 10:43 PM (211.212.xxx.185)

    구축 받고 2틀, 1도 없는 등 맞춤법 파괴 신조어들이요.
    그리고 요즘 자주 보이는 학군지요.
    학군 좋은 지역이란 뜻 같은데 학군지의 어원이 뭔지 왜 갑자기들 따라 쓰는지 모르겠어요.

  • 11. ..
    '20.11.21 10:45 PM (183.90.xxx.20)

    티브는 발음이 안되쟎아요.

  • 12. ㅡㅡㅡㅡ
    '20.11.21 10:45 PM (122.45.xxx.20)

    티비라고만 해도 될 것을 티브 ㅡ 넘나 괴이함. 티브라고 쓰는 글도 비슷하게 이상하더라고요.

  • 13. ㅇㅇㅇ
    '20.11.21 10:48 PM (121.148.xxx.109)

    학군지는 또 뭐래요?
    이젠 82에서도 너무 자연스럽게 학군지라 쓰니 더는 뭐라 할 수도 없네요.

  • 14. 아이구
    '20.11.21 10:48 PM (211.245.xxx.178)

    다른 틀린 단어들은 재밌거나 어렵기라도 하지요.
    이건 뭐 어려운 단어이기를 한가요 재밌기를 한가요.
    희한한 줄임말만큼이나 극혐이요.
    귀구녕 틀어 막고 죽어라 말 안듣는 깝깝한 시아버지(친정아버지)보는 막막한 기분입니다.ㅠㅠ
    다들 그러지말라는데도 꼭 그렇게 써야하는지 모르겠어요.
    ㅣ가 어려워서 ㅡ라고 쓰는건지원...

  • 15. 그런데
    '20.11.21 10:49 PM (121.134.xxx.33)

    구축..은 뭐에요??

  • 16. ..
    '20.11.21 10:50 PM (1.234.xxx.30)

    장군 멍군하듯이 구축 나올줄 ㅋㅋㅋ

  • 17. 으ㅡ악
    '20.11.21 10:51 PM (180.211.xxx.213)

    발음하면 넘 느끼하고 맹한것 같아요. 브브브브브

  • 18. 구축은
    '20.11.21 10:51 PM (217.149.xxx.39)

    신축의 반대로 쓰이는 82신조어.

  • 19. ..
    '20.11.21 10:53 PM (39.7.xxx.49)

    티브
    라고 말하는 사람한테 직접 싫다고 해야지
    경기일으킬만큼 싫은걸 82 게시판에만 쓰니
    그분들이 82를 하겠나요.

  • 20. 구축?
    '20.11.21 10:54 PM (121.134.xxx.33)

    신축은 땅에 새 건물 올리는 그 신축이요? 그럼 구축의 정확한 뜻은 뭐에요?? 여전히 잘 이해가..;;

  • 21.
    '20.11.21 10:55 PM (124.5.xxx.133)

    새로지은집 ㅡ 신축
    오래된집 ㅡ 구축(사실 구옥이 맞죠)

    저도 티브 정말 싫어요ㅠ
    위에 분 말씀대로 헷갈리는 맞춤법도 아니고
    줄임말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그냥 죽어도 난 안 고치겠다. 꼰대짓같아 싫어요

    벤츠를 벤스 카메라렌즈를 렌스
    아아아

  • 22. .....
    '20.11.21 10:59 PM (61.80.xxx.102)

    82에서 티브만큼 전자렌즈도 쓰시는 분
    보이더라구요
    티브,전자렌즈,가스렌즈

  • 23. 하하
    '20.11.21 10:59 PM (180.211.xxx.213)

    벤츠를 벤스 카메라렌즈를 렌스
    아아아 사이다폭발!!!!!!!!!!!!!!!!!!!!!

  • 24. .....
    '20.11.21 11:00 PM (223.38.xxx.154)

    티브 ㅋㅋㅋㅋㅋ
    웃기고 촌스러워요.

  • 25. 구축
    '20.11.21 11:02 PM (14.52.xxx.125)

    구축은 이미 널리 쓰이고 있어요. ㅋ
    티브랑 비교하면 구축 서운합니다

  • 26. 저도
    '20.11.21 11:02 PM (1.241.xxx.137)

    그냥 웃기는 단어구나 하고 말았는데
    여기 유독 그 단어에 경기 일으시키시는 분들 많은듯 해요. ㅋ

  • 27. 노답
    '20.11.21 11:04 PM (125.31.xxx.233)

    새로지어올리다의 대조어래요 구축이..
    옛구자 넣어서요.. ㅋㅋ
    82에서 보고 환장한 댓글..
    구축하다란 쌓아올리단 동사형 말이있는걸 알면 저런
    무식한 단어를 쓸까싶네요..

    부동산카페에서도 쓰니까 나중에 사전에도 들어갈수있다던데요.. 위에도 댓글 역시나 있네요..
    티브는 고집쟁이 할머니가 그러나싶은데..
    구축은 초등학교 다 나온 머리로도 저러나싶은..

  • 28. ㅁㅁㅁㅁ
    '20.11.21 11:05 PM (119.70.xxx.213)

    아파트를 아파티라고 한다 생각해보세요

  • 29. ...
    '20.11.21 11:06 PM (221.164.xxx.72)

    이명박때 어린쥐와 같은 느낌.

  • 30. ..
    '20.11.21 11:10 PM (119.69.xxx.229)

    저위에 구축을 82신조어라고 하시는 분은... 온라인커뮤니티를 82만 다니시나 싶네요;;

  • 31. ..
    '20.11.21 11:15 PM (124.54.xxx.37)

    티비도 아니고 티브...좀 모자라 보여요..

  • 32. ...
    '20.11.21 11:15 PM (222.112.xxx.137)

    39님은 뭔소리세요?
    아래 티브글 원글에 좋아서 댓글이 주렁주렁 달린줄 아세요?
    저거보다 어떻게 더 싫다고 표현해야하나요?

  • 33. oo
    '20.11.21 11:16 PM (223.38.xxx.113)

    전 저렴의 반대 고렴이 진짜 싫어요ㅜ 염 자체가 싸단 뜻인데.
    구축은 이미 사회적으로 의미를 가진 말이구요. 신조어가 됐죠.
    티브에 댈건 아니죠.

  • 34. 쓰다
    '20.11.21 11:20 PM (61.98.xxx.235)

    티브까지만 쓰는 사람들 보면 마지막 음절이 ‘이’가 빠진 거 같아서 어색해요. 티브라고 쓴 거 보고 경기는 안하는데 어색해요 그냥 ㅎㅎㅎㅎㅎㅎ

  • 35. ..
    '20.11.21 11:26 PM (223.38.xxx.222)

    구축이 사회적 의미?
    나.무.식 티내는것도 아니고..
    댓글에 구축이 뭐냐고 묻는거 안보이나..
    고렴이는 귀엽기라도 하지.. '렴'이 떨수없단 걸알면 구축의 '구' 도 따로 떼서 쓸수없단 걸 대체 왜 모를까??? 아는척 개소름.. 하지만 한자 무식자 티 팍팍..

  • 36. 11
    '20.11.21 11:27 PM (116.39.xxx.34)

    왜 다수가 싫어하는 틀린단어를 꾸준히 쓰는지가 더 궁금해야하는거 아닌가요? 22222

    티브라고 쓰는사람이 댓글에 그게 왜 이상하냐고 고집부리는거 보고 더 경악스럽던데요. 난 내 갈길 갈거다 마인드.
    위 댓글중 아파티...우웩..비유찰떡이네요. 한글도 아닌 영어를 저렇게 쓰는거 진짜 무식해보여요. 고칠 생각도 없고.

    자매품으로 전자렌즈도 으악

  • 37. 구축은
    '20.11.21 11:27 PM (218.239.xxx.110)

    워낙에 많이 써서 이제 별로 감흥이 없는 지경.

  • 38. ...
    '20.11.21 11:28 PM (121.161.xxx.187)

    아무리 외래어라 마음대로 써도 무방하다 치더라도
    발음이 비슷은 해야죠.
    티브가 뭐에요 티브가...
    진짜 일부러 저런다 싶어요.

  • 39. 11
    '20.11.21 11:30 PM (116.39.xxx.34)

    심지어 오프에서도 영어를 틀리게 쓰면서 우아한척 하는 사람보면 뭐지?싶던데 그런 사람들일듯요. 대다수가 틀리는거 말고 본인만 쓰는 이상한 영어..

  • 40. 구축을
    '20.11.21 11:31 PM (211.212.xxx.185)

    신축 반대어로 알고 무심코 따라 쓰는 분들은 영어단어 철자 틀리게 쓰는 것보다 더 무식한거예요.

  • 41. ㅁㅁ
    '20.11.21 11:34 PM (14.231.xxx.242)

    이제 구축은 진짜 그러려니 하게 되네요.. 근데 티브는 진짜 싫어요..
    벤치/렌지 를 벤츠/렌즈라고 하는 지인이 있는데 걔도 꼭 티브라고...샴푸랑 쿠션도 샴퓨 큐션 이러더라고요..진짜 카톡보기 넘나 불편..

  • 42. 나옹
    '20.11.21 11:35 PM (39.117.xxx.119)

    말을 하다 만 거 같이 매우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 43. .....
    '20.11.21 11:38 PM (210.223.xxx.229)

    저도 학군지란 말이 싫어요..
    부동산카페에서 나온 용어여서 그런지 느낌이 안좋아요

  • 44. 님이
    '20.11.21 11:38 PM (175.223.xxx.15)

    무딘거죠.
    엄 청.

  • 45. 하하
    '20.11.21 11:47 PM (175.120.xxx.219)

    티브...라는 단어 전 82와서 첨 봤어요.
    첨엔
    이게 뭐지?? 했었는데...ㅋ

  • 46. ...
    '20.11.21 11:52 PM (106.101.xxx.89)

    학군지 진짜 웃겼음 저는 학군지 50평대 샀고요 친구는 외곽 30평대 샀고요

  • 47. 몇일..은
    '20.11.22 12:14 AM (211.36.xxx.93)

    너무 많이 봐서 그새 표준어가 됐나 검색까지 해봄

  • 48. 몇일..은
    '20.11.22 12:14 AM (211.36.xxx.93)

    몇일 아니고
    며칠 입니다

  • 49. ..
    '20.11.22 12:18 AM (39.125.xxx.117)

    못 배운티 난다고 그러는거 같은데요. 브이를 브 까지만 발음한거니..차라리 비로 발음하면 될텐데 말이에요. A[에이]를 에 까지만 읽은거나 비슷한거죠 ㅎㅎㅎ

  • 50. 구옥
    '20.11.22 12:21 AM (223.62.xxx.109)

    티브보다 구축이 더 무식하죠..
    중학교나오면 구축하다라는 단어를 모를 수가 없는데..
    세상엔 무식한 사람들이 상상이상으로 많은 듯..
    틀린 걸 알면 고쳐야지. 이젠 구옥쓰는 분들이 엘리트로
    느껴지더란.. ;;

  • 51. .
    '20.11.22 12:47 AM (118.221.xxx.129)

    말을 하다 만 느낌2222

    고딩 때 같은 반에 재채기를 항상
    "에에에~~!"하고 창대하게 시작했다가
    "취!"하는 끝맺음을 못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수업시간에 그 친구가 재채기를 시작하면
    모두가 다함께 그 친구 재채기를 따라가며 긴장 상승모드가 되는데
    "취!"하는 끝맺음에 항상 실패해버리니
    반 전체에 가슴 답답증이 오고
    해소되지 않은 코 간질거림에 시달립니다;

    티브ㅡ 도 완결되지 않은 발음이
    끝나지 않은 재채기처럼 코끝과 입가에 남아
    답답증 유발;;
    아마 그래서 유독 싫어들 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 52. 씨씨티브
    '20.11.22 12:49 AM (223.62.xxx.148)

    크햐하하하핫
    티브
    할머니같잖아요..ㅠㅠ
    그다음 할머니는 함부러 일부로.

  • 53. 원글
    '20.11.22 12:56 AM (116.127.xxx.88)

    친절하신 여러 댓글님들 덕분에 궁금증이 해소됐어요.^^
    감사합니다.

    궁금해서 질문한 건데 그걸 궁금해하지 말고
    왜 다수가 싫어하는 단어를 굳이 왜 쓰는지 그걸 궁금해하라는 댓글은 참 그렇네요.
    궁금한 것도 다른 사람이 원하는 걸 궁금해야하는지...^^;;;
    그게 궁금하면 본인이 그 질문 올리시면 될 텐데...

  • 54. ..
    '20.11.22 1:09 AM (115.140.xxx.145)

    전 티브라 하는거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라 그런지
    싫다해도 계속 쓰는 사람이나 무시하면 될껄 싫다고 짜증내는 사람이나 왜그러는지 궁금했는데 원글님덕에 풀렸네요

  • 55. ...
    '20.11.22 1:30 AM (125.177.xxx.83)

    일단 젊은 사람은 티브라는 말 절대 안할테고
    적어도 60대 이상 배움이 짧은 사람이 많이 쓰는 표현 같네요.
    티브라니... ㅠ

  • 56. ㅋㅋㅋㅋ
    '20.11.22 1:34 AM (175.119.xxx.29)

    궁금한 것도 다른 사람이 원하는 걸 궁금해야하는지...^^;;;
    그게 궁금하면 본인이 그 질문 올리시면 될 텐데...
    ---------
    원글님 ㅋㅋㅋㅋㅋㅋ

  • 57. 경기 일으킬 정도로
    '20.11.22 2:15 AM (223.38.xxx.71)

    싫어요.
    딱 부러지게 이유를 말하긴 힘들지만
    답답하고 못나보이고 고집스럽고 벽창호같아요.

  • 58. . . . . .
    '20.11.22 3:28 AM (59.1.xxx.59)

    구축이 왜? 란 생각을 하면서 댓글 읽다 내려왔는데, 신축의 반대 개념으로 쓰는 단어라고요?

    짓다, 쌓다.란 의미로만 이해하고 있다가 놀라고 갑니다.
    틀린 단어를 신조어라고 쓰는 사람들 솔직히 오프에서 보면 무시하게 돼요.

  • 59.
    '20.11.22 3:31 AM (106.102.xxx.230)

    괜찮다는 분들은
    아래 단어처럼 평소 자기 식대로 대화하시는 거 거부감 없으실 듯
    흔드폰, 아이시키림, 골드키우, 검정스트킹
    네브게이션,skt 에스케이트, LG엘즈 ,KT 케이트

  • 60. . . . .
    '20.11.22 3:42 AM (59.1.xxx.59)

    원글님 궁금증에 댓글 달자면, 어렵고 못살던 시절 사회 변화나 문화 혜택에 민감하지 못 한 사회적 약자층이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갓 들어온 외래어를 흉내낸 느낌은 있어요.
    정말 오래전에 시골마을에 동네 한 대 있는 텔레비젼 있는 집으로 놀러가서 눈치보며 잠깐씩 보고오던 언니가, 엄마와의 대화중에 심하게 맞았대요. 냉장고에 대해 얘기하던 중이었는데, 언니는 보지도 못하고 듣기만 한 냉장고를 "맹장고"라고 발음 했고, 살기 팍팍했던 엄마는 그 발음이 집안 수준, 환경을 나타내는거 같고, 절망스런 기분이 들게해서 괜한 사람 잡은거죠.
    아무리 몰라도 의미를 생각해보면 맹.자가 어울릴 수 없다는 걸 모르는거냐. 무식한것아. . 라면서 감정이 욱했다네요.
    상황 안 맞는 단어 쓰는 사람들 솔직히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 . .'란 생각들게 합니다. 좋은 교육 못받았구나라고 생각해요.

  • 61. ...
    '20.11.22 5:42 AM (1.234.xxx.30)

    구옥 아파트라고 요즘 누가그래요.
    구어체로 들으면 구억일듯ㅋ

    구축에 적응할때도 됐건만..

  • 62. ...
    '20.11.22 7:25 AM (116.33.xxx.3)

    전 안쓰지만 그렇게 적은 것 봐도 별 생각은 안들어요.
    다만 왜 저렇게 쓴걸까 생각해본 적은 있는데요.
    일단 영어를 거의 못해서 알파벳 이름과 파닉스 음가 구별 못하는 사람들일 것 같아요.
    T는 알파벳 이름 티 라고 읽고.
    V는 옛날에는 브이라고 배웠는데, 영어 배우는 자녀들이 자꾸 뷔라고 해서 따라하려니 발음이 잘 안 되고, 그래서 이거는 어떻게 읽냐고 진지하게 물어보니 아이는 엄마가 이렇게 진지하게 묻는걸 보면 알파벳 물어보는건 아니고, 파닉스 잘 배웠나 체크하는 줄 알고 브 라고 읽는 거죠.
    그래서 그 엄마는 아하 올바른 발음은 티브구나! 깨닫고는 티브이라고 말하고 쓰는 사람들 앞에서 너네도 티브 인걸 제대로 모르는구나 쯧쯧 하는 심정으로 꿋꿋하게 계속 그렇게 적는거죠.
    그걸 본 또 누군가가 그러네~ 나도 헷갈렸는데 티브가 제대로 읽는 법이구나~ 하고 따라 쓰고요.
    제 상상입니다 ㅋㅋ

  • 63.
    '20.11.22 7:43 AM (211.117.xxx.241)

    무의식.
    댓 쓰다 티브이라고 쓴다는 걸 티비의 두 글자를 연상하며 이를 무심코 한번 빼먹었는데 쏟아지는 하이에나식 티브 할머니 강제인증 댓글...
    충격적이었어요 ㅠ

  • 64. 근데
    '20.11.22 8:31 AM (58.120.xxx.107)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큰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한두명 지적했으면 그냥 넘어갈 법도 한데
    계속 연달아 댓글달며 비웃고 수위를 높여가는 건
    왕따 문화를 연상시킵니다,

    결점이 있는 사람 단체로 비웃고 지적하고 괴롭히는 .
    본인들은 모르겠지만요,

  • 65. 경기까지 ㅠㅠ
    '20.11.22 9:10 AM (124.197.xxx.173)

    여기 글 읽거나 쓰다보면 지적 많이 보거나 간혹 받는데요.
    유난히 티브에 경악을 해서 참 놀랍습니다.
    뭐랄까??
    하여튼 우스워요 ㅎㅎ
    물론 틀렸죠 하지만 반응이 지나쳐요. 게다가 비웃음까지
    자기의 뭔가를 숨기고픈 아니 감추고자 티브를 향해 짖어대는 느낌까지 들어요. ㅎ

  • 66. 一一
    '20.11.22 9:13 AM (61.255.xxx.96)

    차라리 트브라 하면 이해하겠다..

  • 67. ...
    '20.11.22 9:23 AM (222.112.xxx.137)

    이 글도 꾸준글이네요
    티브 올라오면 어김없이 시녀들 뒤따라 올림

  • 68. 티브
    '20.11.22 10:27 AM (106.102.xxx.200)

    저도 지인들과 톡 할때 서로 티브 많이써요

    폰 자판이 ㅂ 을쓰면 손가락이 ㅡ 로 가는구조에요
    그냥 오타인가보다 하는데

  • 69. ..
    '20.11.22 12:43 PM (39.119.xxx.170)

    트브랑 전자렝즈는 오타 아닌듯.
    60~70대 생각 꽉 막힌 할머니 느낌나요

  • 70. ..
    '20.11.22 1:19 PM (112.152.xxx.35)

    댓글을 보니..
    단순히 맞춤법 문제보다 세대차이같아요..?
    절대 좁혀지지 않을 것 같은.
    요즘 한자어 파괴는 파괴라기보다는 말장난 같은 느낌이죠. 그게 옳은 문법이 아닌거 알지만 단어를 가지고 노는 유행.
    근데 그게 한자어 맞춤법이 중요했던 시대를 산 분들에게는 거슬리는 것 같구요.
    티브는 저도 너무 거슬리긴해요.
    나이 드신 분들이 티브뿐만 아니라 영단어를 끝을 잘라먹거나 모음을 바꿔서 많이 쓰시더라구요.
    어르신들 중에도 젊은사람들이 알려드리면 아~그러냐? 하시는분들이 있고 꼬장꼬장 하신 분들이 계시잖아요? 티브를 여기서 여러번 알려드렸는데 계속 쓰시니까 꼬장꼬장한 분일것같은 느낌이 있어서 더 불쾌하게 느껴지는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4360 꿈풀이 잘ㅈ하시는 분 ~~~ ㅇㅇ 08:57:10 12
1264359 바째영 어디갔어요? 쟁하 08:57:01 22
1264358 요가를 주3회 했더니.... ... 08:56:00 96
1264357 어제보다 많이 춥나요? 외투 뭐 입을지 .. 08:54:27 45
1264356 8개월 동안 외출2번 1 이게뭡니까 08:53:49 75
1264355 뭐 그렇게 서운한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 08:50:53 145
1264354 설악문화재단? ㅇㅇ 08:46:07 57
1264353 휴~윤석열 불리하니까 이제 부동산으로 돌아갔습니다. 27 음.. 08:41:35 505
1264352 무능하다는게... 민주당 법사위 5 .. 08:39:17 154
1264351 배달용기 친환경제품 sara 08:38:58 80
1264350 어제 82 불륜인가물었던글 한국일보기사에나왔어요 2 ㅇㅇ 08:37:28 605
1264349 수능초기 시절, 97학번 백분률로 전국등수 알수있었나요? 4 아하 08:33:21 191
1264348 국정농단이 뭐라고 6 간디 08:30:38 186
1264347 주말되니 또 부동산 시작 35 0 08:27:05 672
1264346 친구가 너무가까운것도 힘드네요. 6 08:26:03 1,042
1264345 우리앞에서 항상 사위욕하는 시어머니 합가 15 한숨 08:20:18 985
1264344 저도 참 많이 변했네요. jiiiii.. 08:17:59 309
1264343 가끔 인종 자체가 다른 남녀를 볼때가 있어요 5 비숑 08:16:59 589
1264342 식당에서 밥 먹는 건 왜 허용하나요? 6 @ 08:16:12 821
1264341 영어해석 부탁드립니다(주니 비 존스) 1 원서 08:13:25 201
1264340 이염 세탁 세탁 08:10:15 76
1264339 시판 닭갈비 추천 부탁드려요 닭갈비 08:06:04 98
1264338 Tvn 시그널 전편 실시간 스트리밍중이예요. ... 08:02:20 166
1264337 수제비 반죽 했어요 1 .. 08:02:17 264
1264336 3년전에 부동산을 정확히 예언한글 (많이들 읽으시라고 재업) 10 ㅇㅇㅇ 07:48:37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