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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일하는거 배우는거 어떤가요?

ㅇㅇㅇ 조회수 : 7,307
작성일 : 2020-11-21 21:19:18
남편 40대초반인데
30대에 오래했던 사업을 작년에 접었어요
같은일은 이제 잘안하는 사업이라 접은거기때문에 취업이힘들구요
전공은 미술전공이라 전공살릴수도없어서요
성실하고 성실해요 그리고 단순해요
몸쓰는건 안해봤지만ㅡㅡ
일년넘게놀고 코로나때문에 엄두가안나서 뭘못하겠는데
타일같은거 꼼꼼해서 잘할것같은데
힘들까요?
어떠냐고하니까 해보겠다는데 첨이야 무척힘들겠지만 오래할수있는 직업같아서 해보는게어떨까해요

IP : 27.120.xxx.23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
    '20.11.21 9:21 PM (121.165.xxx.46)

    도배사
    타일
    그런거 집중해서 열심히만 한다면
    인건비가 비싼 쪽이라 굉장히 잘 벌더라구요
    아는 분 어머님이 환갑 넘으셨는데 도배사로
    짭짤하게 정말 잘 사신다 들었어요.

    무슨일이든 처음엔 힘들죠
    기술은 배워두면 정말 좋다네요.

  • 2. ...
    '20.11.21 9:23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121님 말씀이 맞아요 .... 그거 입소문 나고 하면 돈 잘벌더라구요 .. 전 아는 친구네 아버지 도배하시는데 .. 연세도 많은데 숙달된 기술자라서 그런지 돈 꽤 버시나보더라구요

  • 3. 저는
    '20.11.21 9:23 P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간판집 하고싶어요.
    이런건 어디서 배우나요.
    멋지게 할 자신 있는데 말이죠.

  • 4. ...
    '20.11.21 9:27 PM (222.236.xxx.7)

    121님 말씀이 맞아요 .... 그거 입소문 나고 하면 돈 잘벌더라구요 .. 전 아는 친구네 아버지 도배하시는데 .. 연세도 많은데 숙달된 기술자라서 그런지 돈 꽤 버시나보더라구요... 꼼꼼하고 미술전공했으면 그런 직업 맞긴 할것 같아요 ...

  • 5. ㅡㅡ
    '20.11.21 9:34 PM (116.37.xxx.94)

    인테리어하는분께 들었는데
    타일을 부부가 하는데
    일할때는 허름하게 와서 끝나고는 옷갈아입고 외제차타고 퇴근한다고 하더군요

  • 6. ...
    '20.11.21 9:37 PM (222.110.xxx.56)

    그런데 타일 같은건 어떻게 배울수 있어요?

  • 7. 학원에서
    '20.11.21 9:41 PM (125.15.xxx.187)

    아닌가요?

  • 8. ㅇㅇ
    '20.11.21 9:46 PM (223.33.xxx.22)

    돈 쓸어 모으더라구요
    저도 하고싶어요 ㅎㅎ

  • 9. 뚜뚜
    '20.11.21 9:46 PM (211.179.xxx.84)

    잘아는 지인이 타일기술자예요.
    그사람은 하루 평균일당 30만원 받거나
    좀덜받거나 더 받거나 하더라구요.
    세상에 힘들지 않는일이 어딨겠어요.
    그러나 마음단단히 먹고 시작해야할것 같더라구요.
    보조 데리고 다니는데 하루 일당 10만원대라고 들었어요.
    처음에는 일배울때는 돈 안받고 사수? 따라다니면서
    배웠다고 들었구요

    학원에서 처음에 배웠다고 했어요.

    여자분들은 매지? 그거 많이하는데 이것도 열씸히하면 하루일당이
    엄청쎄더라구요

  • 10. ㅁㅁ
    '20.11.21 9:47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젊은 사돈이 그걸 하는데 일당이 그리 세다네요
    현장뛰는 지인있으면 따라다니며 배우기
    가장 쉬운데

  • 11. 모모
    '20.11.21 9:48 PM (180.68.xxx.34)

    타일은 허리가 튼튼해야 할수있습니다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허리 굽히고 해야합니다
    저희집에 일하신분은
    점심도 안먹더라구요
    밥먹고하면 허리 굽히면
    답답해서 힘들다고하네요

  • 12. 학원
    '20.11.21 9:50 PM (175.117.xxx.71)

    저도 내일배움카드로 학원에서 배워보려고 했어요
    타일일은 힘들어 보이진 않는데
    그거 옮기고 하는데 힘이 드는 일인가봐요 50대 여자가 하기엔 힘이 딸릴거 같아 포기했어요

  • 13. ㅇㅇㅇ
    '20.11.21 10:00 PM (120.142.xxx.123)

    능력있는 타일 기사 찾는게 쉽지 않아요. 제대로 똑 떨어지게 일 잘하는 사람요. 미대 졸업하셨다니 컬러 감각도 있으실테니 참 잘하실 것 같네요. 컬러 감각이야 건축주가 정하는거지만 그걸 제대로 잘 작업하시면 정말 일이 끊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외에 도장 잘 하는 사람도 구하기 힘들어요.
    뭘 하시든 건축과 관려된 기술은 수입이 좋은 것 같아요. 거기에 탁월하게 잘하시면 여기저기 함께 일할려고 할겁니다.

  • 14. 원칙대로
    '20.11.21 10:03 PM (175.117.xxx.71)

    잘 하려는 사람도 드물어요
    타일공사 한거 보면 99%날림 공사입니다

  • 15. 윗님 말씀 동의
    '20.11.21 10:10 PM (223.38.xxx.180)

    페인트건 타일이건 도배건.. 잘 하는 분들은 아주아주
    드물어요. 아쉽죠..

  • 16. ..
    '20.11.21 10:21 PM (58.233.xxx.212)

    우리집 도배는 정말 다 들뜨고 풀들이 여기저기 묻어있는게 보이고 그래요

  • 17. ㅇㅇㅇ
    '20.11.21 10:23 PM (96.9.xxx.36)

    미대라는 점을 홍보에 활용하시면 손님이 줄을 서겠는데요? 응원해요.

  • 18. 처음엔
    '20.11.21 10:28 PM (125.130.xxx.132)

    그 타일 운반하는 일을 도맡아 해야합니다

  • 19. 타일이
    '20.11.21 10:29 PM (14.32.xxx.215)

    저쪽 일 두루 한 다음에 할수있는 일이라 인건비가 비싸대요
    요샌 타일 들고 다니지않고 공사전에 사다리차로 많이 옮겨놓으니 괜찮을것 같아요
    현장경험 쌓고 미대출신이면 인테리어쪽 다 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저도 도배 배우려다 오십견와서 포기했는데 저쪽이 수입이 좋더라구요

  • 20. ㅇㅇㅇ
    '20.11.21 10:30 PM (27.120.xxx.230)

    사실 미대 공예과나와서 만져서 조작하고 뚱땅거리는거잘해서 권유해봤어요 지금 아이들이 어려서 가릴처지도 아니고 잘만하면 기술직이라 오래할수있을것같아서요 근데 ㅅ
    임금없이 쫒아다니는건 얼마나해야하나 감이안오네요 다들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 ...
    '20.11.21 10:56 PM (14.39.xxx.160) - 삭제된댓글

    남자분이면 목공일 추천 드려요. 점점 숙련된 목수가 모자르고 목공이 항상 기본 일 이니까요.

  • 22. 미장
    '20.11.21 11:00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실력좋음 하루 인건비 25만원. 보통 주방 화장실 현관 타일 다 바꾸니까 기본 이틀 들어가고.
    화장실 타일은 물 내려가는 구배 잘 맞추는 (티안나게 물 잘 내려가게 하는 신의 솜씨 본적있어요) 아저씨는 솜씨 소문나니까 일이 엄청 밀려들고.
    옛날엔 무거운 타일 현장까지 직접 날랐는데 요샌 타일이랑 부재료 준비 딱 해주니까 나이들어도 할수 있을것 같아요.
    실리콘까지 잘 쏘면 대박이죠.

  • 23. 목공
    '20.11.21 11:01 PM (124.56.xxx.144)

    목공이 수당이 제일 세고
    인테리어의 꽃입니다

    타일은 시멘트 나르고 타일 나르는게
    50%
    허리 다 나가요...;;

  • 24.
    '20.11.21 11:28 PM (49.161.xxx.52)

    형부가 사십대중후반에 시작해서 작게 인테리어 하는데 경기 안좋아서 그런지 실력이 없어서 그런지 거의 돈 못벌더라구요
    일당으로 일할곳 찾는것도 싑지 않고
    가까운 친인척이 자리 잡아 하고 있지 않는다면 쉽지 않아보여요
    다만 인터넷활용과 공에 전공 하셨으니 강점이 있어보이긴 하네요
    사실 살면서 타일공사 얼마나 해보셨나요?
    저는 그래도 이십년 간 두번 해봤지만
    아마 한번도 안해본 사람도 많을듯

  • 25. 기술보단
    '20.11.21 11:39 PM (118.39.xxx.21)

    허리 무릎 아작.. 그돈주는 이유. 몸값.

  • 26. 날날마눌
    '20.11.21 11:46 P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http://bong8nim.com/blog/work/노가다일기-약-1년간의-노가다-체험...

  • 27. 날날마눌
    '20.11.21 11:48 PM (118.235.xxx.149)

    제가 즐겨읽는 블로거인데
    이거 알려드릴려고 로그인했어요
    전 인테리어일했는데 이분 넘 대단하고 맘으로 응원한답니다

  • 28. 날날마눌
    '20.11.21 11:51 PM (118.235.xxx.149)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ong8nim&logNo=221175131291&proxy...

  • 29. 타일이
    '20.11.21 11:51 PM (1.225.xxx.20)

    무게가 너무 나가서 그거 옮기는 것이 힘들대요
    그리고 종일 같은 자세로 작업을 하다 보면 무릎이 많이 아프다네요.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 30. 목수는
    '20.11.22 1:24 AM (211.224.xxx.157)

    십년 배워야 한대요. 그리고 머리가 좋아야 최고 목수 될수 있어요. 머리 나쁘면 낮은 등급 목수밖에 못해요. 삼촌이 호텔 인테리어같은거 하시는 목수셨어요.

  • 31. 집에
    '20.11.22 1:33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타일 공사 두번했어요.
    말이 일당이지 몇시간 후딱하고 가요.
    씽크대벽에 타일 큰거로해서 몇장 안됐는데 그거 붙여주고 30받아가고, 작은 목욕탕도 공사하는데 오전 몇시간씩 삼일했는데 그것도 매일 30씩 계산했어요.
    하루 두군데도 하더라고요.
    아직 젊으신데 타일 꼭 배우세요.
    정년이 있는것도 아니고 나이 많으신분들도 할수 있잖아요.

  • 32. 나무안녕)
    '20.11.22 1:52 AM (211.243.xxx.27)

    타일배워서 자격증도 탔어요
    허리 아픈거 없구요
    전망 우수합니다

    목수보다 훨씬 나을거같네요 (추측

  • 33. 목수
    '20.11.22 10:38 AM (112.154.xxx.39)

    아빠가 목수세요
    20중반부터 현재 75세이신데 70까지 인부데리고 하셨고 지금은 인테리어관리만 하세요
    젊었을때 인건비 쎄고 돈 많이 벌때도 있었지만 일없을때는 한없이 놀기도 하고 일많을때는 정신없이도 하고..
    근데요 현금으로 주는곳 거의 없고 목수경력이 꽤되니
    큰공사 위주로 했는데 어음 떼이는거 많고 몸싸움도 있고
    데리고 일한 인부들은 현금 줘야해서 많이 힘들었어요
    목수경력 많으셔서 인테리어공사할때 전체적인 관리하는데
    각작업에 맞는 인부들을 선정해 돈 줘야했는데
    막상 공사 끝나면 바로 돈도 안주고 어음주고..암튼 일당 많으나 그직업세계가 되게 험해요
    좋았던건 아빠가 책상도 만들어주고 집에 고장난거 잘고쳐서 평생 다른사람손에 안맡겨보고 자식들 집인테리어 싸게 싹다 고쳐주긴했어요
    그리고 정년이랄것도 없고 연세드셨는데도 목수가 계속 머리도 써야 되는직업이라 나이보다 뇌가 건강하대요
    아빠가 말하길 도배작업 같이 오래한 부부가 계신데 그집이 돈 많이벌고 날씨 상관없이 하루일하고 일당이나 그런게 최고라네요

  • 34. 우리집
    '20.11.22 12:33 PM (211.48.xxx.23) - 삭제된댓글

    리모델링 하신분ㅇ 미대나오신 분이예요
    보통은 손님이 까다롭고 사장님이 시쿤둥인데
    우리는 반대였어요
    제가 타일이건, 벽지건 대충 고르고
    사장님이 다른것도 해보라고, 보라고 권하고
    씅크대 같은건 그냥 아예 안보고
    그냥 감감이 남달라서 잘됐으면 싶은데 잘 안되었나봅니다.,
    사업하고 감각하고는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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