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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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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이후에 독립 안하시는분들 보면 어떤 생각드시나요?

aa 조회수 : 8,158
작성일 : 2020-11-21 06:15:03
부모들이 재정상황이 별로여서 그런지

서양권에서는 성인되면 독립한다 이런이야기 많은데

요새는 금융위기이후

서양권에서도 독립하는경우가 

점점 없어지는 추세이고 

독립을 안하는경우 많아진다고 합니다

주위에 그런분들도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30세이후에 독립 안하시는분들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IP : 59.2.xxx.5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1 6:20 AM (178.32.xxx.127)

    성인되면 주로 독립하는 서양에서는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겠죠.
    근데 우리나라에서야 뭐 그냥 부모님과 같이 사다보다..끝

  • 2. ..
    '20.11.21 6:25 AM (222.237.xxx.88)

    별 생각없어요.
    그냥 안했구나 하고 맙니다.

  • 3. ㅇㅇ
    '20.11.21 6:27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별 생각없어요 222

  • 4. 이유가있겠지
    '20.11.21 6:28 AM (211.108.xxx.29)

    그리고 끝~
    요새집집이 성인자녀하나씩은 거의다있던데요
    특히나 서울같은데는 집구하기도 힘든데
    굳이 내집놔두고 고생하며 원룸살게하겠나요
    단 부모자식간의 사이가 나쁘다면 분가해야지요

  • 5.
    '20.11.21 6:30 AM (122.34.xxx.30)

    아주 특수한 상황이 있을 수 있겠으나, 서른 넘어서도 독립 안/못한 사람은 부족/이상/특별해 보이기 마련이죠.
    서구사회에서도 부모에게 빌붙어 사는 사람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런 이들에 대한 시각은 보통
    a person in bad shape 형편 없는 사람 = a worthless person 보잘 것 없는 사람= a stupid person 변변치 않은 사람입니다.

  • 6. ㅁㅁ
    '20.11.21 6:33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타인의 시선 입 왈가왈부말고 그냥 내 인생이나 사는걸로

  • 7. aa
    '20.11.21 6:34 AM (59.2.xxx.56)

    근데 서구에서도 금융위기,코로나 영향으로 독립 안하는애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랍니다

  • 8. 부모가
    '20.11.21 6:39 AM (58.236.xxx.195)

    그나이까지 밥빨래 해주는거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대요.
    딸 둘다 그러던데... 이런 경우아니면
    부모모시고 사나보다 하지만
    솔직히 독립하는게 좋긴해요.

  • 9. 노처녀
    '20.11.21 6:50 AM (112.169.xxx.109)

    저 40대인대 독립한적 한번도 없고 어릴땐 사이 한참 안좋을땐 나갈려고 했지만 돈이 별로없어 못 나가고 이후로는 적당히 참으면서 지냅니다.
    싫으면 나가야 하는게 맞는거닌까요.
    밥 빨래는 20대 후반부터 제가 알아서 합니다.
    밥은 다이어트식 잡곡밥 먹어서 제밥 따로 해먹고.
    반찬은 제가 먹고 싶은거 양좀 많이해서 놔두면 부모님이 드십니다.
    엄마가 해놓은 반찬을 먹기도 하지만 음식 솜씨가 좋지않아서 그냥 제가 해먹고 싶은걸로 해먹어요.
    마트도 나이가 들수록 냉장고는 제가 더 채워 넣는것 같아요.
    바쁠때는 정말 집에서 잠만 자고 나가니 독립 안할꺼같기도 해요.

  • 10. ..
    '20.11.21 6:59 AM (14.63.xxx.224)

    저도 궁금한게
    직장도 집하고 가깝고 가족간의 사이도 원만한데
    혼자 사는 분들 보면 어떻게 보일까요?

    그게 더 궁금해요.

  • 11. 위에 님
    '20.11.21 7:08 AM (211.206.xxx.180)

    직장이 집하고 가깝고 가족과 원만해도
    30대부터는 따로가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 12. 30대에도
    '20.11.21 7:10 AM (75.156.xxx.152)

    직장이나 결혼 때문이 아니라면 독립이 필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족마다 상황이 다르니 각자 형편에 맞게 사는데
    편견을 갖는다면 그런 사람이 더 이상해요.

  • 13. ....
    '20.11.21 7:10 AM (182.209.xxx.180)

    굳이 독립해야하나란 생각해요.
    집안일 같이 하고 생활비 내고 살면
    그게 독립이라고 생각해요.
    30살 넘어서 엄마가 모든걸 다해주는걸
    자랑스럽게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디 모자라나 싶긴 해요.

  • 14. aa
    '20.11.21 7:11 AM (59.2.xxx.56) - 삭제된댓글

    근데 외국에서도 독립 안하는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라 독립 안하는분들 다 독립시키는걸 0%로 해라 이럴순 없고요

  • 15. aa
    '20.11.21 7:13 AM (59.2.xxx.56) - 삭제된댓글

    근데 성인되면 독립한다는 서구권에서 조차 요즘은 안하는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라 모든분들을 성인 되면 독립하는걸 100%로 만들수도 없고요

  • 16. aa
    '20.11.21 7:14 AM (59.2.xxx.56)

    근데 따로가 훨씬 자연스럽다기 보기에는 성인되면 독립한다는 서구권에서 조차 요즘은 안하는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라 모든분들을 성인 되면 독립하는걸 100%로 만들수도 없고요

  • 17. 집 자체가
    '20.11.21 7:19 AM (211.36.xxx.203)

    여러 층이고 100여평이면 상관은 없겠다 싶기도.

  • 18. ㅇㅇㅇ
    '20.11.21 7:21 AM (120.142.xxx.123)

    남의 눈 의식해서 독립하는 것도 웃기고. 걍 상황보고 계산해서 어디 살지 선택하는 것 아닌가요? 남의 삶의 방법을 점수 매기고 있는 사람들도 그닥 잘 사는 것 같지 않네요.

  • 19. ......
    '20.11.21 7:31 AM (39.7.xxx.11)

    회사가 강남역.
    야근이 많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체질 임.
    집이 교대역, 집이 넓고 쾌적함.
    집 베란다에서 회사건물이 보임.
    부모님은 한국 스타일의 헌신적인 부모님.
    동거하는 다른 자식 없음.

    나이가 있는데 독립 안하냐는 소리에
    위의 집과 회사가 근거리임을 이야기하면 다들 고개를 끄덕이던데 ...

  • 20. ..
    '20.11.21 7:39 AM (14.63.xxx.224)

    저도 30초반에 한번 독립했었어요.
    회사 강남이고 집도 지하철로 15분 거리였는데
    그냥 혼자 살아보고싶어서..

    2년 살다 다시 들어왔는데 괜한 돈 낭비 했던것 같아요.

    엄마 아빠도 적적해하시고 딱히 나와 있는 명분도
    없길래 다시 들어오니까 서로 더 잘 하게 되니 그건
    좋더군요.ㅋ

  • 21. ..
    '20.11.21 7:46 AM (175.223.xxx.123)

    요새 30세이후는 그러려니 하는데 40세이후에는 웬만하면독립하는게 좋죠

  • 22. 35까지는
    '20.11.21 7:55 A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하는게좋은거같아요
    아무리잘나가도 좀루저같아보이던데 ㅡㅡ

  • 23. ..
    '20.11.21 7:58 AM (14.63.xxx.224)

    40이후에 독립이요?
    그 나이까지 결혼 안하고 부모님하고 살다가
    40 이후 독립하는것 좀 이기적이지 않나요?
    독립을 하려면 진작에 하던가. 부모님 이제 다
    늙어서 뒤치닥 거리 해야할까봐 도망가는것도 아니고..;;;

    법륜스님 영상 보던거 생각나는데
    어떤 여자가 40대인데 부모님은 70대.
    법륜스님이 20살 넘으면 독립적으로
    살으라고 했으니 독립해서 나가 살려고 하는데
    돈이 없다.
    첨으로 법륜스님 난감해하시는것 같더군요.
    독립해 살다가도 부모님 돌보기 위해 다시 돌아와야할
    나이에..

  • 24. 우리나라가
    '20.11.21 8:08 AM (211.108.xxx.29)

    아이들이 독립해서 나가는환경이된게
    불과십년이나 되었을라나요????
    지금은 다시경제적인것때문에 분가가
    사라지는추세인듯하던데요
    가족도핵가족들이라 옛날처럼 바글바글한것도
    아니고요

  • 25.
    '20.11.21 8:13 AM (202.150.xxx.51)

    이세상이 일심동체인가요 각자 사정이 있고 알아서들 독립을 하든 같이살든 하는거지요 단순히 독립을 안했다고 루저로 보인다
    그런편견으로 세상사는 사람들이 안쓰럽네요

  • 26.
    '20.11.21 8:21 AM (1.252.xxx.104)

    남의 삶에 뭐그리 관심을 두세요?
    살수도있는거고 직장거리가 멀다면 독립할수있는거고 각자 라이프인데 왜 그렇게 관심가지고 이해안된다하는지?
    이해해달랬나?
    그냥 무ㅓ 서양은 다른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묻거나 그러진않습니다. 나하고 뜻이 다르다해서 루저로 보인다든지 이해안간다든지?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들이 더 이해안가네요. 남의 삶에 왜그리 가타부타 말이 많은지... 그냥 좀 둬요 .

  • 27. 외동딸이
    '20.11.21 8:27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엄마가 다 해주니 안나가겠다고 하는데 나도 나이먹으니
    실수가 많아서 딸이 같이 있는 게 더 좋아요
    나름 똑똑한 여자였는데 나이가 드니 말이 헛나오고
    컴퓨터 관련된 건 잘 모르겠고 도움받을 게 많으니 생활비
    받으면서 같이 사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 28. ㅇㅇ
    '20.11.21 8:38 AM (223.38.xxx.5)

    나이들어까지 결혼 안하고 엄마랑 사니 친구 하나가 엄청 무시하더라구요, 걔 때문은 아니지만 주변 압박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나와 살기 시작했는데 엄마는 서운해 하세요. 집이 지방이고 그러면 자연스레 나와 살았겠지만 서울이면 사실 나와 살 이유가 크게 없으니까요

  • 29. 부모와살면눈치보
    '20.11.21 8:40 AM (118.39.xxx.21)

    섹스 때문에라도 서양애들은 독립함. 섹스 안하고 살면 모지리로 보더라구요?

  • 30. ㅇㅇ
    '20.11.21 8:59 AM (49.142.xxx.36)

    스물다섯살 딸, 직장근처에 따로 오피스텔도 얻어준거 있고, 아이 명의 아파트 재건축 들어간것도 있지만,
    결혼하기 전까지는 제가 데리고 있고 싶어요. 요즘도 직장에서 아주 늦지 않는한, 꼭 집으로 옵니다.
    당사자가 독립하겠다는데 막는 부모이거나, 독립시키고 싶은데 붙어살겠다는 자식이 아니면 뭔 상관임?
    전 제 딸 보는게 인생의 여라 낙중에 하나의 낙인 사람임..

  • 31. ..
    '20.11.21 9:12 AM (118.35.xxx.177)

    우리나라는 원래 타지역에나 가야 독립하지 한 도시 살면서 독립하는 경우는 없잖아요

  • 32. ...
    '20.11.21 9:16 AM (58.226.xxx.77)

    성인이 덜된듯하여 한심해 보여요.

  • 33. ..
    '20.11.21 9:31 AM (118.235.xxx.101)

    전 독립했다가 다시 들어왔는데
    혼자 사는게 불편하지도 편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결혼 하기 전 혼자 한번 살아봐야지. 하는 마음에
    독립했는데 떨어져 있으니 자꾸 부모님 걱정이 되어서.

    두분이 다투시면 누가 말리나, 전자기기 잘 안되서 곤란하시면 어쩌나, 심심하실때 누가 놀아드리나..
    다시 들어가겠다고 하니 어찌나 좋아히시던지.ㅜ

    서른 넘어 독립 안했다고 한심하게 보든 말든
    전 나와 우리 부모님이 먼저기 때문에 별 상관 없어요.

  • 34. ,,,
    '20.11.21 9:52 AM (121.167.xxx.120)

    독립 하겠다는걸 말렸어요.
    경제적인 이유때문에요.
    집에다 생활비 안 내 놓고 자기 혼자 쓰고 저축하고 하는데요
    아이가 알뜰 하기도 해요.
    독립하면 한달에 백은 그냥 없어지는 돈이니 힘들게 고생해서 버는 돈
    그렇게 없애지 말라고 독립 안 시키고 3년 더 데리고 있다가
    결혼해 나갔어요. 대학 들어가고 나서는 별로 터치 안 했어요.
    외박만 못하게 했어요.

  • 35. ...
    '20.11.21 9:59 AM (14.1.xxx.136)

    십인십색
    가정마다 각기 다른 사정이 있는데...
    관심없어요

  • 36. 돌이
    '20.11.21 10:00 AM (125.132.xxx.207)

    참 남일에 관심도 많네요.
    자기일 자기가 알아서
    상황 봐서 하는 거지..
    루저니 뭐니....

    본인 일이나 잘 하세요.

  • 37. 자기
    '20.11.21 10:03 AM (223.39.xxx.145)

    밥벌이는 하고 집안일 돕고 부모님 챙겨드리고 살면 별말 없지만 은둔형 외톨이 처럼 집에서 얻어먹고 놀기만 하면서 그 나이까지 같이살면 솔직히 루저처럼 느껴지고 그 부모님이 안됐다 혼자 생각은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결혼도 더 늦어지고 하더라도 똑같이 남편한테 기대고 살더라고요 정신적 독립이 더 시급하다 싶습니다

  • 38. ..
    '20.11.21 10:15 AM (116.88.xxx.163)

    본인들은 얼마나 잘 살길래 독립안한 것만 보고 한심하다 하는지....남들이 내게 하소연 안하는 이상 남의 삶 좀 내버려 둡시다

  • 39. dd
    '20.11.21 11:44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그냥 삶의 형태가 다르닥ㅎ
    그게 한심하니 어쩌니
    같이 산다고 응석부릴것도 아닌데요
    그럼 예전에 대가족으로 살때는 다들
    성인구실 못했나요? 그때도 다들 잘 살았어요
    그냥 남의 인생 왈가왈부하지말고
    자기인생이나 신경씁시다

  • 40. dd
    '20.11.21 11:45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삶의 형태가 다르다고 그게 한심하니 어쩌니
    그럼 예전에 대가족으로 살때는 다들
    성인구실 못했나요? 그때도 나름 잘 살았어요
    그냥 남의 인생 왈가왈부하지말고
    자기인생이나 신경씁시다

  • 41. ㅇㅇ
    '20.11.21 12:17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결론은 돈인데

    자식이 돈벌이를 하면

    고시원에서 시작하든 부모의 거주 지원을 받든

    독립하는게


    부모자식간 심신 건강에 좋을듯 해요

  • 42. 능력없구나
    '20.11.21 12:46 P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

    벌이가 신통찮구나

  • 43. ...
    '20.11.21 12:47 PM (125.191.xxx.148)

    35살넘어 그러면 좀 한심.

  • 44. ..
    '20.11.21 2:35 PM (183.90.xxx.20)

    스타트업 김선호씨 최근에 부모님이랑 합쳐 산다고 한0요. 35살.. 한심한가요?
    남의 삶을 하나의 잣대로만 보며 한심하다 평하는 사람들이 한심..

  • 45. ..
    '20.11.21 2:48 PM (221.167.xxx.150)

    결혼안했으니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구나 하죠. 엄마는 힘들겠지만 밥해줘 빨래해줘 편하겠다 하죠 ㅎㅎ
    생활비 넉넉하게 내면 괜찮지 않나요?

  • 46. aa
    '20.11.21 3:25 PM (59.2.xxx.56)

    여기는 왜 이렇게 한심하다는 기준을 그렇게 잡는지 신기하긴하네요 서양권도 지금 성인되면 독립한다라는게 없어지는 추세인데

  • 47. aa
    '20.11.21 3:27 PM (59.2.xxx.56)

    서양애들도 요새 잘 안하는 분위기입니다

  • 48. aa
    '20.11.21 3:30 PM (59.2.xxx.56)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19018001

  • 49. ㅇㅇㅇ
    '20.11.22 12:45 PM (218.235.xxx.219) - 삭제된댓글

    애 낳고 친정 엄마한테 봐달라는 것보다
    미혼 딸이 같이 하는 게 훨씬 더 나아 보여요.

  • 50. ㅇㅇㅇㅇ
    '20.11.22 12:45 PM (218.235.xxx.219)

    애 낳고 친정 엄마한테 봐달라는 것보다
    미혼 딸이 같이 사는 게 훨씬 더 나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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