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2010년 8월 전남 신안에서 생산된 굵은 소금이 있어요.
3키로 비닐봉지에 담긴 채로 반 정도 남아있어요.
오래된 소금이 좋다지만 비닐 포장에 든 것도 해당이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비닐봉지에 든 건 간수 빠지고 어쩌고 할 것도 없잖아요.
세척용이나 배추 절임용으로 쓰는 건 괜찮겠죠?
집에 2010년 8월 전남 신안에서 생산된 굵은 소금이 있어요.
3키로 비닐봉지에 담긴 채로 반 정도 남아있어요.
오래된 소금이 좋다지만 비닐 포장에 든 것도 해당이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비닐봉지에 든 건 간수 빠지고 어쩌고 할 것도 없잖아요.
세척용이나 배추 절임용으로 쓰는 건 괜찮겠죠?
소금은 오래 될수록 간수가 빠져서 좋은거예요
답변은 아니고 저도 같은 궁금증이 있어서요.
저도 구멍 송송 포대가 아닌 막힌 비닐포대에 든 오래된 소금이 있는데요.
소금 자체는 썩지 않는 거니 괜찮을 듯 한데 비닐성분이 녹아들어(?)ㅜ있을까봐 개봉도 안하고 그대로 뒀거든요.
기술적으로 가운데만 싹 퍼내기도 어려울 듯 해서요.
가끔 이런 질문 올라왔던 거 같아 검색해보니 씻어서 쓰라는 분들도 계시네요
답변은 아니고 저도 같은 궁금증이 있어서요.
저도 구멍 송송 포대가 아닌 막힌 비닐포대에 든 오래된 소금이 있는데요.
소금 자체는 썩지 않는 거니 괜찮을 듯 한데 비닐성분이 녹아들어(?) 있을까봐 10K짜리 뜯지도 않고 그대로 뒀거든요.
기술적으로 가운데만 싹 퍼내기도 어려울 듯 해서요.
아, 씻어서 쓰라고...
그것도 괜찮은 방법인 듯 하군요.
원글님 고맙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전 소금은 귀한거죠.
전 그 이전에 소금 많이 사놨는데 지금까지 먹어요. 되려. 원전사고 이후 소금 잘 안삼.
지금이라도 간수를 빼세요.
원전이 안전할지 비닐이 안전할지...
전 비닐
흠..님처럼 후쿠시마 원전 사고 나면서 사고전에 상품화된 소금들을 대량 구매했어요.
고추가루도요. 소금은 비닐포장으로 재어 놓았는데요.
간수를 어떻게 빼요?
저는 그런거 몰라서 ㅜㅜ
저도 원전때 천일염 비싸게 구입한거 아직도 많은데 저걸 버려야하나 먹어야하나 궁금했어요.
먹어야죠.
전 항아리를 샀어요.
귀한 원전전 소금 담는 숨쉬는 보물 항아리.
이사갈때도 이놈은 제차에 태워 모셔갔네요.
큰 소쿠리에 소금을 쏟아서 물을
붓지말고 확 부으라고
어느 유투버가 알려주네요
그대로 소쿠리아래에 다라이 뒤집어 놓고
2~3일 햇볕에서 말려서
도로 있던 봉지에 부어두고 쓰라고 합니다
저도 원전사고 나던해
신안소금 3개 구입해
그대로 벽돌위에서 간수 빼고
비닐포대가 삭는거 같아
큰 통에 넣어두고
한번씩 덜어 씻어 후라이팬에서
볶아 말려 식용으로 먹습니다
이소금덕분에 김장배추도
집에서 절이네요
간수가 빠졌는지 아는 법은
손에 쥐어 봤을때 손바닥에
뭍지 않으면 된다고 합니다
된장담그느라 소금을 녹여보면
흙이랑 불순물이 있어
음식에 넣는건 씻어 볶아 먹어요
근데 어케씻어써요?
녹잖아요
좀 녹습니다
그래서 물을 확 한번만 부으라는겁니다
소쿠리에 밭쳐서요
식용으로 쓸건 탈탈 털어 바로
궁중팬에 쏟아 볶으면서 물기를 날려보냅니다
소금양도 줄지만
찝찝함도 줄어듭니다
근데
씻으면 확실한건
맛이 달라져요.
간이 심심해져요.
그러면 많이 넣어야 하고...
뭔지 제대로된 짠맛이 않나요.
그냥 소쿠리에 쏟아서 햇빛에
널어서 말려서 드시면 좋을듯
물이 새는 항아리에 부어놓으세요.
비닐이 오래되면 부셔져요.
소금기 있는 채 10년인데
비닐 상태 잘 보고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