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정주행하신분들 계시죠?
입가에 미소짓게 햇던 부부의 일상편이었네요
남편분도
아내분도
너무 아름답고 훈훈햇어요
만남도 생각도 행동도 너무 이상적이고 근사했어요
정말 간만에 보기만했는데도 그들과함께 한것처럼 행복했어요
여러분들도 그랬죠~?
1. .ㅈ
'20.11.20 8:49 AM (14.47.xxx.175)뭘 정주행 했다는 건지? 목적어도 없이..
2. ᆢ
'20.11.20 8:56 AM (211.202.xxx.122)작성자 인간극장이라 적혀있네요
끝날쯤 처음 봤는데 시골노총각이 결혼한 얘기였나? 했는데 그 남자분 유명한 사람인가요?
아내분도 영락없이 시골아낙이던데 무슨알레스카에서 왔다고하고,,,,3. ..
'20.11.20 10:0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저도 뭘 정주행 했다는건지...닉네임보고 알았네요
4. ,,,
'20.11.20 11:51 AM (121.167.xxx.120)아침에 바빠서 5분씩 잠깐만 봤는데요.
남자가 유명한 농사 블러거 했었고 그걸 바탕으로 책도 낸 작가인거 같아요.
그책을 보고 알래스카로 어렸을때 이민을 간건지 부모가 거기서 낳았는지 감명 받은 여자가
남자를 찾아 왔고 결혼을 하게 됐나 봐요.
둘다 초혼은 아닌것 같고 거거에 대한 설명은 없어요.
지금 부부 나이가 57세예요.
남자도 농사 지은지 15년 됐다는데 그전에 사회생활도 성공적으로 한것 같아요.
남자도 비범 해요. 어머니가 계신 고향에 와서 처음에는 나무 움막에서 시작한것 같아요.
여자는 알래스카에서 미용사 하다가 꽃집 하면서 같이 공부 병행해서 세무사도 된것 같고요.
지금은 작업실이라고 옷 관련 디자인 하는것 같아요.
남자도 여자도 사업성 머리가 있고 부지런하고 뛰어난 유전자가 있어요.
집안은 자기들 편하게 여자의 의견이 더 많이 반영된 미국식 농가주택 같이 꾸며져 있어요.
돈 많이 들이고 멋있고 하진 않지만 그런대로 소박하게 운치가 있어요.
들깨 농사 지어 들기름 팔아서 1년 생계 유지는 하는것 같았어요.
땅도 넒고 학교 선생이라는 여자도 출연 하는데 부인보다 먼저 남자와 알게 된것 같아요.
그 남자 땅옆에 땅을 사고 남자랑 같이 동업 식으로 농사 지어요.
기업형이예요. 나는 자연인이다. 하고는느낌이 달라요.
부지런한 부농 이야기예요. 아내도 개척자같이 억척스럽고 지혜로운 여인이고요.
결혼 생활 5년 됐다고 해요.5. 작년인지
'20.11.20 1:05 PM (210.100.xxx.74)재작년인지 어느 프로그램엔가 나왔었는데 그때부터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이번주 당근 정주행했죠.
월든을 좋아했는데 그런 분위기의 삶이네요.
돈돈거리는 세상에 다른 삶도 있다는걸 보여주는 분들이라 귀하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