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에요.
여자친구와 거의 매일
일주일에 5일이상 통화를 하는데
많은날은 7시간 반
적은날은 3시간정도 해요.
씻지도 않고 , 밥도 하루 2끼 겨우 먹고
그중 1끼는 빵으로 때우거나 해요.
학원숙제, 이외 시간에 계속
통화 또 통화.
취침 시간은 1시에서 2시 사이
올 3월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어요.
중간중간 끊고 하는게 아니라
연속 통화시간이 위와 같네요.
가족과 등지고 매일 다투어도
통화를 멈추지 못하네요.
사춘기라고 하기에는
언행이 너무 거칠어서
참기힘들때가 많네요.
내 시간이고 내 마음이야. 신경꺼. 라고 하네요.
엄마에게요.
3년째 사춘긴데 너무 힘들어요.
진심으로 그만두고 싶어요. 엄마노릇.
여중생 통화시간
.... 조회수 : 812
작성일 : 2020-11-20 00:33:51
IP : 221.146.xxx.7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저
'20.11.20 12:54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힘내세요.
제가 무슨 조언을 드릴 수도 없고 그저 어머님 마음이 이해가 되는 중3 엄마입니다.
그래도 그 시기가 지나면 분명 인간이 됩니다.
단, 서로 관계만 망치지 않도록 하셨으면 좋겠어요.
상처는 나아도 흉이 지더라구요.
아이가 너무 거칠게 말한다면 그런말은 엄마에게도 상처가 된다고만 하시고 뒤돌아 나오세요.
우리 힘내요.2. 가을
'20.11.20 10:36 AM (211.248.xxx.59)음
어릴 때 부터 너무 오냐오냐 키우신건 아닌지요
아이에게 문제는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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