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점점 게을러지고 있어요
옛날에는 예쁜 이불 커버에 양모나 구스솜 끼워넣는 게
즐겁기까지 했는데 지금은 귀찮기만 해요
맨날 겨울 이불로 바꿔야 되는데 생각만 하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구스이불 사용하면 청소기 솔에 붙는 먼지가
확실히 많아져요...
이불 솜 끼워넣는 게 왜 이리 귀찮죠ㅠㅜ
ㅇㅇ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20-11-19 20:42:09
IP : 175.207.xxx.1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0.11.19 8:48 PM (121.141.xxx.68)게을러지는것이 아니라 몸이 말을 안듣는거거든요.
쉽게 쉽게 되던것이 힘들더라구요.
그럴때는 편하고 쉽게 되는걸로 교체하는것이 최고입니다.2. ㅇㅇ
'20.11.19 8:53 PM (175.207.xxx.116)그렇군요
맞아요 힘든 거였어요ㅠㅜ3. 49세
'20.11.19 8:58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작년까지 혼자 했어요.
올해부터는 아들이 도와줘요.
크고 무겁고...4. ..
'20.11.19 9:20 PM (61.253.xxx.182)전 예전부터 귀찮았어요
5. 49살
'20.11.19 9:25 PM (211.224.xxx.115)결혼전 손님많고 식구많은 친정 호청이불바느질한사람 여깄어요
퇴근하고집에오면 엄마가 이불이랑 이불호청이랑 펼쳐놓으심 그거 바느질하곤했는데
지나고보니 그거 우째다했는지 ㅠ
지금하라면 이불다갖다버릴래요6. ㄱㄷ
'20.11.19 9:31 PM (121.168.xxx.57)저는 예전부터 귀찮았는데 그놈의 착 감기는 호텔침구 느낌을 포기 못해 월1회만 교체해요. 요즘은 일부러 저녁에, 남편 퇴근 후에 같이 해요 ㅎㅎ
7. 으음
'20.11.19 10:15 PM (223.33.xxx.149)즐거운 적이 있으셨다는 게 놀랍네요 전 평생귀찮기만 했는데 ㅎ
8. 아 우
'20.11.19 10:44 P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저도 해야하는데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어요.
82 할 시간은 많은데 그거할 시간은 없더라는 ...ㅜㅜ9. ᆢ
'20.11.19 11:41 PM (219.240.xxx.26)전 원래 게으른 사람이라 신혼때 써보고 이후로는 차렵이불만 써요.일거리 줄이려고요.
10. ㅇ
'20.11.20 10:10 AM (115.23.xxx.156)저도 비슷해요 만사귀찮고 힘들어요 커서 끼우기도 힘들고ㅠㅠ
11. ㅇㅇ
'20.11.20 1:45 PM (175.207.xxx.116)82 할 시간은 많은데 그거할 시간은 없더라는 ...ㅜ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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