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딸 왕싸가지.ㅠㅠ
성격이 넘 까칠해요.ㅠ
제가 초6때부터 말싸움에서 집니다.
혼내면 적반하장 큰소리나고.
말끝마다 다 꼴보기싫다며
2년후에 자취한다며 집나간다하네요.
진짜 그랬음 좋겠는데
그럴 형편이 안되고..전장받아 지방대보내고싶은 맘이 들정도에요.
남은인생 저 철없는것 뒷처리하다 죽을것만같아 너무 슬픕니다.
1. 어휴
'20.11.19 8:13 PM (1.237.xxx.47)대학가도 성격 싸가지는
그대로네요ㅠ
저도 좀 떨어져 지내고싶어요2. 다~
'20.11.19 8:20 PM (211.178.xxx.212) - 삭제된댓글다 그런가 보네요ㅠㅠ
고1은 다 그런지
참 왜 말을 밉게 할까요?3. 저도
'20.11.19 8:31 PM (211.58.xxx.5)고2 아들녀석인데..
노크하고 문 열었는데 본인이 못 듣고 아주 죽일듯이 째려보며 뭐라고 하네요..............
한 집에 살면서 아들 방에 노크 하는거 정상인거죠?
답답하네요 정말...
한 집에 살아도 그냥 하숙생 같아요..4. 고1남아
'20.11.19 8:37 PM (59.10.xxx.9)여기도 왕싸가지 하나 추가요.
아무래도 소시오패스인거 같아요.
지만 알아요. ㅜㅜ5. ㅇㅇ
'20.11.19 9:14 PM (175.223.xxx.126)저도 고등아이때문에 너무 걱정이에요ㅠㅜ
6. 진짜
'20.11.19 9:23 PM (180.230.xxx.233)자기만 아는 소시오패스들에 대한 해결책은 만남을 피해야한다네요.
성격 잘 안바뀐답니다. 빨리 키워 독립시키는 수밖에 없나봐요.7. ㅜㅜ
'20.11.19 9:33 PM (1.225.xxx.38)위로를드립니다
8. 아ㅡㅡ
'20.11.19 9:42 PM (211.246.xxx.61) - 삭제된댓글울집에 애 둘 있는데
한 아이가 그래요. 한 배에서 나왔는데
어찌 그리 다른지....
사춘기 지난 것 같은데 쭉 그러네요.9. ....
'20.11.20 12:31 AM (112.150.xxx.84)과거 왕싸가지... 반성하고 갑니다.
엄마 아빠 미안했.었...어..........ㅠㅠ10. ....
'20.11.20 12:33 AM (112.150.xxx.84)근데 순하게 자란 다른 형제 보다 더 자주 부모님 챙깁니다 지금은요...
원글님 20년만 참아 보시길............;;;ㅠㅠ11. ㅇ
'20.11.20 10:12 AM (115.23.xxx.156)그러다가 철들면 착해져요
12. 철이
'20.11.20 11:51 AM (182.219.xxx.35)들까요? 그런 기적이 나에게도 일어나길...
13. 소란
'20.11.20 11:54 AM (175.199.xxx.125)나한테(엄마자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고.....아이한테 느그럽게 해주세요...
우리 왕 싸가지도 요즘 고분고분 애교섞은 목소리도 전화도 해줍니다...
제가 많이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한 덕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