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어이없이 그리 사형을 당한 아이를 동네아이가 끈으로 묶어 빨갱이자식이라 끌고 다녔다니 소름이 돋고 돌아가신 분들을 유족들이 보지도 못하게 화장을 해버렸는데 결국 나중에 밝혀진 사실로 온갖 고문으로 성한곳이없던 사진이 드러났다니 아이고 아이고 소리가 저절로 터져나옵니다.
이러고서야 어떻게 일본을 욕할수있을까,박정희가 있고 전두환이 있고 아 나쁜놈들...
야만의 시대, 그 진실이 밝혀지는 데 이리 오래 걸리고 세상은 금방 잊고, 게다가 반복되지요.
원글님 고맙습니다.
연좌제가 혹독해 그런 집과는 혼사도 피하고 공무원도 못하고 ..
오빠 친구,
외가쪽으로 친 외삼촌도 아니고 어머니 사촌오빤가 육촌 오빠가
당시 대학 다니다 사상 의심받아 투옥되어 옥사했는데
그것 때문에 원래 꿈이었던 육군 사관학교 못갔어요.
병사가 아니라 육이오 일어나기 전 사형시켰다네요.
위댓글에..옥사가 병사나 자연사가 아니라 육이오 터지기 직전 사형집행 당했죠.
국민이 방심하면 야만의 시대는 언제고 다시 옵니다.
그때 협조한 놈들이 검.판사입니다.
사법살인이라고 했고요.
가족득과 함께 구명운동하던 외국신부님도 강제추방
장사지내려는 시신을 탈취해 화장한 건 국정원인가요 기억이 가물
어떤 시민운동가였나 아님 한ㄲ신부님이었나 막아서다 다리가 끼어 불구가 돼서
늘 다리를 절다 돌아가셨다도 이 사건이었나요?
박정희 때입니다. 1975년
한 수형자는 너무 고문을 당해 창자가 밖으로 나와
재판정에 끌려나왔을 때도 똑바로 앉지 못했다고
유신헌법 반대로 혼란한 정국을 벗어나려고...
박정희부처 그 죄 많은 것들은 죽어 어디로 갔을까
깨어 있어야죠.
그런 세상이 또 안오리라고는 할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