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공포증 있으신분계세요?
비둘기는 안그런데..
세상 젤 공포가 공작새 꼬리 쫙편거요.
대공원가도 공작새 홍학 이런거 있는데 못가요.
앵무새도 커다란건 무섭구요.
극장에서 독수리 날아오는 장면은 거의 기겁해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1. 히치코크
'20.11.19 7:29 PM (1.230.xxx.64)많은 사람들 조류공포증 갖고있을꺼예요
비둘기 안무서우세요?
너무 무섭고 끔찍해요
나 피해서 갈테지만 나 한테 달려드는거같고 , 어울리지않게 놀래서 꽥 소리가 절로 나와요
진심 싫어요 ㅠㅠ2. 친구가
'20.11.19 7:30 PM (121.147.xxx.215)친구중에 있어요
닭 오리 거위까지 다 무서워하는데
치킨은 잘 먹어요;;;3. 저요
'20.11.19 7:39 PM (211.112.xxx.251)조류 눈과 부리, 귀.. 특히 닭얼굴.. 세상에서 제일 징그러워요. 소름 돋아요. 닭도 잘 못먹어요. 얼굴 생각나서.. 다른 조류는 나이드니 좀 나아졌는데 닭은 여전히...
4. 부엉이
'20.11.19 7:39 PM (1.252.xxx.156)딱히 새 종류 무서워하지는 않는데 희한하게 전 부엉이, 올빼미가 좀 무섭더라구요. ㅎㅎ.
뭔가 쳐다보는 눈빛이나 180도 돌아가는 목이 좀 징그럽고 무서워서 동물원에서 잘 못보겠어요.5. ...
'20.11.19 7:40 PM (210.179.xxx.193)전 새공포증은 없구요 집에 작은 앵무새 2마리 키우거든요. 아이들 학습지 선생님이 앵무새보시더니 발이 너무 무섭다고... 발을 무서워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근데 작은새 발인데 손에 올리고 있으면 따뜻한 온기가 느껴져요.
키우기전에는 몰랐던 일이라 새롭고 온기가 느껴지는 그발이 너무 귀여워요 ㅎ6. ..
'20.11.19 7:42 PM (219.240.xxx.13)저요 닭이 젤 징그러워요 특히 벼슬 부분 전 아이들 동물책에 나오는 사진도 징그러워서 잘 못 넘겼어요 그리고 닭보다 더 무서운건 타조요 정말 징그러워요
7. ...
'20.11.19 7:44 PM (121.146.xxx.230)두딸이 조류공포증 있어요
비둘기 있는곳 피해서 다녀요
근데 치킨은 좋아하네요;;;8. 저도 앵무새
'20.11.19 7:47 PM (119.71.xxx.160)키워요
그래서 그런지 그 후론 세상의 모든 새들이 다 예쁘고 귀여워요
비둘기 직박구리 까마귀 모두 다 요
그리고 닭요리는 원래 좋아했는데 앵무새 키우고 나서 부터는
괜히 약간 꺼려지더라고요. 닭은 보면 그냥 불쌍해요
싫은 게 아니라.9. 으악
'20.11.19 7:47 PM (180.211.xxx.213)으악~! 저는 말만 들어도 소음돋고 무서워요. 참새도 무서워서 도망가요~ㅠ 닭은 당연 못먹구요~~ 닭벼슬 너무 징그러워요. 닭고기 좋아하시는분들 죄송해요. ㅋㅋ
10. 으악
'20.11.19 7:48 PM (180.211.xxx.213)소음= 소름
11. 으헝헝
'20.11.19 7:53 PM (1.252.xxx.136)조류공포증땜에 일상이 힘듭니다
어딜가나 비둘기들이 도처에 있고..빙빙 둘러가면서도 이쪽으로 날아올까봐 허리한번 못펴고 도망쳐요
눈 볏 발 깃털 전부 무서워요
최고의 악몽은 새가 저한테 날아오는 꿈이요
악소리지르면서 깨요 ㅜㅜ12. 저는
'20.11.19 7:54 PM (221.144.xxx.249) - 삭제된댓글안무서워요. 그리고 닭도 키워요.
그런데 강아지가 닭장에 들어가면
닭들한테 쪼이고 도망다녀요.
닭이 그렇게 무서운가봐요13. 저도
'20.11.19 7:54 PM (220.72.xxx.163)위 댓글들에 다 해당되고요
애들 어릴때
놀이터에 비둘기 푸드득 거리면
제가 비명질러서 울 애기들이 엄마 보호해주고요 ㅠㅠ
치킨은 잘 먹는데 치킨 목부분보면 맛 훅 떨어져요
그리고 중국여행때
닭을 머리있는 채 삶아 나왔더라구요
기절하는 줄14. @@
'20.11.19 7:59 PM (180.211.xxx.213)삶은 닭머리~ 아악~!!
15. 중국
'20.11.19 8:30 PM (221.144.xxx.249) - 삭제된댓글중국여행때,
통닭을 가이드가 시켜줬는데
누런봉투에 담아져왔어요.
별 생각없이 딸이 먼저 봉투를 열었는데
머리부터 발까지 몽땅! 튀겨져 있었네요.
으악.......
못먹었어요.16. 저두요
'20.11.19 11:06 PM (1.253.xxx.55)서울대공원 갔을 때 독수리랑 큰 새들 있는 곳을 통과해야 일행과 만날 수 있는데 울면서 지나갔어요.
얼마나 무섭던지 소리내어 울면 새들이 저한테 달려들을까봐 남편 손에 질질 끌려 눈물 흘리면서..ㅜ
병아리도 너무 무섭고 그나마 참새는 있어도 지나갈 수 있는데 비둘기 있으면 완전 공포.
한번은 숲 속에 있는 한옥펜션에 갔는데 공작새를 풀어놓고 키우는 곳.
우리 숙소 베란다에 누가 와서 노크하는 것 같아서 살짝 문을 열었는데 공작새가 베란다에 둔 떡을 보고 날아와서 쪼아먹으려고 하다 나랑 눈 마주침. 얼마나 무서운지 생각만 해도 오싹오싹.17. ...
'20.11.19 11:21 PM (125.142.xxx.105)저도 조류공포증 있어요.
병아리도 무서워요.
치킨은 먹는데 닭 너무 무서워요.
아주 오래 전 인터넷 검색이 활성화되기 시작할 때쯤 저처럼 새를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있나 궁금해서 조류공포증 이라고 단어를 만들어서 검색해본적 있어요ㅜ18. ....
'20.11.19 11:33 PM (220.127.xxx.130) - 삭제된댓글유럽여행갔을때 베네치아 광장에 비둘기가 쫙 깔려있는데 소름이 막..
원래 조류공포증 없었는데도 혼비백산했네요.ㅠ19. 333
'20.11.20 12:14 AM (223.38.xxx.27)참새떼가 집앞에 있어서 십분도 넘게 못들어간적 있어요.
애들 어릴때 새 나온 자연관찰책도 못봤구요.
전 새 그림도 무서워요.
tv에 나오는 것도 못보고..
치킨도 안먹어요.
요즘 길고양이 급식소에 밥주는데,새똥 닦을때 너무 힘들어요 ㅠㅠ20. 저요!
'20.11.20 5:36 AM (212.182.xxx.146)저요, 저요!
TV에서 새 만지는 사람들 보면 온몸에 소름이...
특히나 닭이 무서워요.. 닭벼슬에, 발에.. 울긋불긋한 깃털까지...ㅠㅠ
새들도 소중한 생명인 거.. 아는데요, 무서운 건 어쩔 수 없어요..
어렸을 때, 제비가 길가는 저한테 부딪힐까봐.. 밖에 나갈 때마다 조마조마 했어요. -_-;21. ㅇ
'20.11.20 10:15 AM (115.23.xxx.156)비둘기가 무서워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