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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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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는 자식의 이혼이 큰 충격인가요?

.... 조회수 : 16,433
작성일 : 2020-11-19 17:30:43
제가 남편과 못살겠다는 말만 꺼내면 듣기싫다고
소리지릅니다. 아버지가요. 아예 묵살해버려요.
전 아버지때문에 싫은 남편과 스트레스 받으며
파출부, 노예취급받고 삽니다.

IP : 27.119.xxx.167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19 5:32 PM (180.69.xxx.140)

    자기들체면때문이죠
    그리고 딸자식다시 책임지기싫어서

  • 2. 아버지
    '20.11.19 5:32 PM (110.70.xxx.183)

    아버지 도움 없이는 이혼 후에 생활이 안 되시나요?
    저는 이혼 다 하고 아버지한테 말했는데요.
    님이 너무 아버지와 유착돼있는 것 아닌지요.
    불행한 결혼생활 유지하는 탓을 아버지께 돌리다뇨.

  • 3. ...
    '20.11.19 5:32 PM (223.38.xxx.135)

    좋은일은 아니지만 내자식이 힘든게 먼저죠.
    원글님은 성인이에요.
    아버지가 허락해야 이혼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준비 잘해서 하시면 됩니다.

  • 4.
    '20.11.19 5:32 PM (119.192.xxx.98)

    사정상 이혼 할 수 있지만 자식 이혼 당연히 부모한테도 충격이지요

  • 5. 응?
    '20.11.19 5:33 PM (221.140.xxx.139)

    당연히 충격인거죠.

    근데 친정 아버지 때문에 싫은데 참고 산다구요?
    이건 무슨..;;

  • 6. ...
    '20.11.19 5:33 PM (211.36.xxx.64) - 삭제된댓글

    옛날사람들은 이혼을 제일 무서워하죠
    그러나 요즘 여자들도 능력있으면 이혼하고 편하게살아야죠

  • 7. 인생
    '20.11.19 5:34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님 인생은 님이 사는 거지 아버지가 대신 아파해 주고 살아주지 못하는데
    왜 계속 아버지 눈치를 보나요?
    아버지는 어쩌면 딸이 이혼하면 아쉬운 소리 할까봐 그런가 보죠.
    님 일은 님이 알아서 하세요. 아버지 탓할 거 없고요, 님 의지에 달린 문제예요.

  • 8.
    '20.11.19 5:34 PM (119.192.xxx.98)

    충격은 충격이고 내 판단하에 할껀 하는거지요

  • 9. ..
    '20.11.19 5:34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부모의 이혼은 자식에게 자기 존재의 근간이 흔들리는 일이지만
    그 반대는 그냥 자식의 실패에 대한 분노겠죠.
    재수, 취업실패를 볼때와 같은 마음이요

  • 10. 님인생
    '20.11.19 5:34 PM (110.70.xxx.8)

    이혼후 아버지에게 경제적 도움이나 기타 손 벌려야 할 상황 아니면 님이 원하는 인생을 사셔야죠.

  • 11. ....
    '20.11.19 5:35 PM (222.236.xxx.7)

    불행한 결혼생활을 왜 아버지 한테 돌리시는지..?? 솔직히 저 저희아버지랑 사이 좋지만.. 만약에 제가 이혼이라는걸 한다면 아버지 허락은 안받을것 같은데요 .. 내가 나혼자라고 해도 경제적으로 먹고 살만한데 왜아버지가 허락을 받아야 되는지.. 싫으시면 당분간은 아버지 안보더는일이 있더라도 ... 내삶이 불행한다면 ... 거기에서 끝내야죠 ..

  • 12. ..
    '20.11.19 5:3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이혼 후 아버지에게 신세져야 하나요?
    그런 거 아니면 이혼 후 통보 안 해도 되죠
    아버지고 뭐고 보이는게 없을 때가 진짜 이혼

  • 13. ㅎㅎ
    '20.11.19 5:36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자기 인생 책임지고 살면
    그걸로 된거죠.
    이혼을 하던 뭘하던

  • 14. ㅇㅇ
    '20.11.19 5:38 PM (175.119.xxx.134)

    하소연 하지 마시고 결정했으면 통보하세요
    이혼하지 않을거면서 늙은 부모 상대로 잦은 하소연 그것도 참 꼴불견입니다 제 형제가 그래요
    성인이면 성인답게 처신하면 됩니다

  • 15. ,,
    '20.11.19 5:39 PM (223.53.xxx.175)

    부모에게 큰 충격인걸 왜 모르죠?

  • 16. 비빔국수
    '20.11.19 5:39 PM (175.193.xxx.239)

    정말 안 살겠다고 하시는거예요 아니면 그냥 하소연이세요?
    부모는 자식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는데
    자식이 행복하면 부모도 행복하고
    자식이 힘들면 부모도 불행하죠

    자식이 힘들다는 소리가 본인이 잘못한거 같아 듣기는 좋지 않아요.

  • 17. ...
    '20.11.19 5:40 PM (39.7.xxx.35)

    손벌리거나 친정가서 살까봐 그런거 아니에요?
    집에 들어가는거 싫어해요 돈들어서요
    애 밥차려주고 그런거도 싫겠죠
    다 돈이긴 하네요

  • 18. 그냥
    '20.11.19 5:42 PM (203.226.xxx.125)

    이혼하고 어버지 집에 가지마세요.

  • 19. ...
    '20.11.19 5:43 PM (222.236.xxx.7)

    솔직히 당연히 싫지 좋겠어요 .. 원글님도 결혼을 하셨다고 하시니 자식 있을거 아니예요 .. 뭐 나이드신 부모님까지 갈 필요가 뭐 있나요 .. 그 자식이 만약에 결혼해서 이혼한다고 하면 ... 부모 입장에서 당연히 충격이겠죠 .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만약에 형제가 이혼한다고 해도 충격이겠네요 .... 솔직히 어떤 가족이 내가족이 이혼한다고 생각하고 살겠어요 ..

  • 20. ㅇㅇ
    '20.11.19 5:43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본인이 경제적 능력이 있어야 해요

    위자료, 양육비를 받든 , 돈을 벌든


    부부가 이혼하는데 부모허락 받는건 아니죠

  • 21. 당연히
    '20.11.19 5:43 PM (61.84.xxx.134)

    그런 얘기 듣기 싫죠.
    성인이면 성인답게 행동하세요.
    알아서 이혼을 하시든..어쨋든...
    다 늙은 부모가 뭘 더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 22. ....
    '20.11.19 5:45 PM (221.157.xxx.127)

    이혼은 본인이 알아서 하면됩니다 친정도움바라니 싫어하는거에요

  • 23.
    '20.11.19 5:46 PM (210.94.xxx.156)

    이혼도
    아버지 허락이 필요한가요?

    자식 이혼 좋아라 할 부모는 없겠지만,
    해야만 한다면
    하는 거죠.
    내인생이지
    남편이나 부모의 인생이 아니잖아요.

  • 24. .....
    '20.11.19 5:52 PM (125.129.xxx.213)

    정말 못살겠으면 이혼 준비를 하고 실행을 하세요.
    사촌이 결혼해서 자꾸 싸우고 못살겠다고 울면서 부모님 찾으니까
    처음에는 그 집안 식구들이 다들 심각했는데
    나중에는 그 사촌 형제들이 자기 친동생한테 싫은 소리 했었어요.
    걔들은 지들 부부문제 지들이 알아서 하지 왜 자꾸 부모님한테 연락을 하냐고
    마땅찮아 하더라고요.
    정말 이 사람하고 더는 결혼생활을 할 수 없다 싶으면
    부모님한테 못살겠다고 말을 계속 꺼낼게 아니라 결단을 내리고 실행을 하시는게 맞아요.
    제 사촌 2명이 이혼했는데
    자식이 못살겠다고 이혼하겠다고 결정을 했고
    부모님이 외면 안하고 편들어주고 감싸주셨습니다.
    한명은 부모님 집으로 들어갔고 한명은 따로 사는데
    둘 다 자기 직업 갖고 밥벌이 하고 삽니다.

  • 25. ..
    '20.11.19 5:53 PM (223.38.xxx.1)

    당연히 부모님은 충격받으시죠. 자식일인데..
    그렇다고 부모님땜에 참고산다는건 말이 안되죠~~

  • 26. 요즘은
    '20.11.19 5:54 PM (117.111.xxx.198) - 삭제된댓글

    큰 충격까진 아니죠
    옛날처럼 막무가내로 그 집 귀신이 되라고 하진않고
    괴롭게 살 바에 이혼하는거죠
    깨인 부모들이 많습니다

  • 27. 부모
    '20.11.19 6:01 PM (183.96.xxx.238)

    당연히 부모에겐 충격이죠
    그시대 분들은 이혼하면 끝일나는 줄 아세요
    내 인생 내 행복을 위해 사세요

  • 28. ???
    '20.11.19 6:03 PM (121.152.xxx.127)

    이혼하고 아버지에게 뭐 도와달랄것도 아닌데
    이혼을 뭐하러 미리 말해요? 그냥 하고싶음 하세요

  • 29. 그걸 왜말해요
    '20.11.19 6:20 PM (39.7.xxx.158) - 삭제된댓글

    성인이 이혼은 하고나서 통보만하면됩니다
    각자의 인생을사는겁니다 하소연이라면 듣기싫긴하겠죠

  • 30. 노인은
    '20.11.19 6:30 PM (124.50.xxx.90)

    노인은 그럴 수 있지요. 자식의 실패가 본인의 실패라고 생각하기 쉽고.. 어찌되었든 이혼을 실패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또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부모 형제에게 의존하는 경우가 대다수 있니까..
    경제적으로 부모나 형제에게 기대지 않으면 이혼을 꼭 부모와 상의해서 할 필요도 없지요. 성인이니까..
    그러나 그게 어려운 경우 즉 부모에게 기대야 하는 경우에. 부모 입장에서는..
    그냥 부모니까 당위적으로 자식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한 인간으로 보면 당연히 부모입장에서는 싫겠지요.

  • 31. 음.
    '20.11.19 6:37 PM (210.94.xxx.89)

    아니 결혼할때야 보통 성인 취급을 안 해 주니까 부모에게 얘기하고 허락 받지만, 결혼해서 경제적 심리적으로 독립했는데 이혼을 부모 허락 받고 해야 하나요?

  • 32. 늙은
    '20.11.19 6:44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부모는 딸이 능력이 있고 사위가 백수상태인데도 이혼을 못하게 합디다.
    체면을 중시하니 그런 것 같아요
    내가 부모라면 그런 딸 이혼시킬 것 같은데요

  • 33. ...
    '20.11.19 7:38 PM (14.52.xxx.133)

    쓴소리 할게요.
    남편의 노예일 뿐 아니라 아버지의 노예네요.
    남편과 그런 관계를 맺는 것도 아버지와의 관계의
    연장선인 면도 있을 것 같고요.

  • 34.
    '20.11.19 7:50 PM (121.167.xxx.120)

    이혼후 아버지.친정 도움 안 받아도 되면 이혼 하시고 나중에 통보 하시던가 알리지 마세요
    부모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면 체면도 있고 경제적인 부담이나 손주 양육도 부모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거예요

  • 35. 하니
    '20.11.19 8:40 PM (218.238.xxx.85)

    본인인생책임지시고 알아서 하시면됩니다..물론 친정에도 도움받지않으시고

  • 36. 00
    '20.11.19 10:03 PM (119.70.xxx.44)

    아버지를 본인 인생을 사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37. 으음
    '20.11.19 10:29 PM (223.33.xxx.149)

    힘내시고 잘 준비하셔서 혼자 삶을 살아가세요
    부모가 언제든지 힘들면 돌아오라고 날 지지해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지만 그렇지 못해도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행복해질 방법만 생각해보세요
    내가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할까? 하고요

  • 38. 이분
    '20.11.20 4:36 AM (217.149.xxx.75)

    그 분이잖아요. 정기적으로 글 올리는 그 분.
    친정부모가 이혼하고 돌아올까봐 식겁하는 그 분이요.

    경제적으로 자립하세요. 애도 아니고 맨날 부모탓, 남편탓 말고요.

  • 39. ..
    '20.11.20 6:39 AM (121.129.xxx.134)

    님 글쓰신지 3년은 된것 같은데 그동안 늘어난건 본인 잘못은 숨기고 주변인만 잘못한것처럼 쓸 줄 아는 능력이네요

  • 40. 오죽하면
    '20.11.20 6:56 AM (149.248.xxx.66)

    살기싫다고 뭐하러 말해요. 이혼할거면 그냥 하면되지 하지도 않을걸 매번 못살겠다 징징만 대는거 아니에요?

  • 41. .....
    '20.11.20 7:21 AM (180.65.xxx.60)

    이혼후 아버지의 도움이 필요한가보네요

    지금부터라도 자립계획을 세우세요
    몇년 딱 계획을 잡고 준비하세요
    아버지 도움없이 살수 있도록 경제적 심정적 독립 .

    부모야 당연히 자녀가 이혼한다면 스트레스죠.
    근데 죄송스럽겠지만
    부모때문에 불행한 결혼생활은 할수없어요.

  • 42. 아휴
    '20.11.20 7:38 AM (218.238.xxx.44)

    성인이면 남 핑계 그만대시죠

  • 43. ..
    '20.11.20 8:17 AM (106.246.xxx.58) - 삭제된댓글

    창피하다고 집에 오지 말라던데요.

  • 44. 그게
    '20.11.20 8:46 AM (14.52.xxx.225)

    무슨 상관인가요.
    이혼은 순전히 내가 결정하는 거예요.

  • 45. 역지사지
    '20.11.20 8:53 AM (182.216.xxx.172)

    원글님은 원글님 자식이
    알콩달콩 잘 사는게 좋아요?
    맨날 싸우면서 친정에 와서 툭하면 이혼하겠다
    하는게 좋아요?
    좋은노래도 3일 들으면 듣기 싫은데
    뭐 좋은 소리라고 아버지보고 나서서
    이혼시켜 달라는말 아니면
    뭐하러 해요?
    그렇게 말하고 싶으면 차라리
    그냥 성인답게 본인이 알아서 이혼소송 밟으면서
    이혼소송중이다 말씀드리세요
    그럼 다른 방법으로 도우려 하겠죠

  • 46. 양심
    '20.11.20 10:08 AM (221.144.xxx.249) - 삭제된댓글

    제 엄마 생각나네요.
    결혼전, 결혼후
    맨날맨날 부당하게 살지말고 여차하면 이혼해라. 이 소리를 잘했어요.(뜨악...)
    사위 듣는데서도 이 말 잘했구요. 요즘은 옛날같지 않다!
    왜 맨날 이 소리를 했는지?
    그런데 막상 저 이혼하려고하니,, 제가 짐이 될까봐 그랬는지 창피해서 그랬는지
    그 말 쏙 들어가고
    웬만하면 참고 살라는...
    나의 엄만 양심도 없는 사람이에요.

  • 47. ..
    '20.11.20 10:27 AM (180.228.xxx.172)

    애도없는 전업이 공부한다고 자기먹던것도 안치우고 독박전업이라고 남편과 싸우고 파출부 노예취급 받는다는 피해의식은 주변인들에게는 폭력이에요.
    남편 말데로 좋은사람 만나 언능 이혼하세요.

  • 48. 이혼하고싶으면
    '20.11.20 10:39 AM (117.111.xxx.237)

    그냥 하세요 하소연하지 말구요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인데 못살겠다는 말을 계속 들어주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 49. 어떤자식
    '20.11.20 10:53 AM (125.134.xxx.134)

    이냐에 따라 틀리죠. 경제력있고 돈 많은딸이면 절대로 반대안하죠
    본인이 신경쓰거나 책임질 일이 없으니까요

    아는지인 사위의 지나친 바람으로 십년살다 이혼했는데 친정엄마 기를 쓰고 반대하더니
    이혼하고 아파트 한채 좋은거받고
    아이는 젊은 시댁어른들이 키우고
    딸은 손기술로 지밥벌이는 하니 그제서야
    이혼하길 잘했다 한데요
    허구헌날 남편이 대놓고 여자속 썩여도
    행여나 돈때문에 내가 손자 키우고 딸 뒷바라지 해야할까봐 사위 이혼하라는 말 못하다
    경제적인게 풀어지니 그나마 온화.
    홀로서기가 안되면 무조건 참아야한다 그러죠

  • 50. 노예인생?
    '20.11.20 11:32 AM (175.208.xxx.235)

    왜 스스로 노예인생을 사세요?
    안타깝네요.

  • 51. 그냥
    '20.11.20 11:42 AM (222.117.xxx.82)

    그러고 살어

  • 52. 아버지는
    '20.11.20 11:44 AM (180.67.xxx.207)

    핑계고 아직 님이 견딜만한거라고 봅니다
    내가 힘들면 주변에서 뭐라든 그게 들리나요
    내가 살고 봐야하는거지

  • 53. 당연한거
    '20.11.20 12:03 PM (122.42.xxx.24)

    아닌가요?
    내자식이 결혼해서 제대로 못살고 이혼한다하면 충격이고 고통인거죠.
    아버지가 원글님 떠밀어서 지금 남편과 결혼한거 아니죠?
    원글님 선택이잖아요?
    본인이 책임지고 살아야죠.
    어느정도 남편이 개차반인지 모르나 이혼은 후폭풍 장난아니예요.그것만 아세요

  • 54. 내인생
    '20.11.20 12:38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내인생 내가 사는건데 부모가 하지말란다고 참고 사는건 핑게밖에 안되죠
    자식인생이 더 소중해서 자식결정 존중해주는 부모도 있어요. 결정과 책임은 본인이 선택하는겁니다

  • 55. 의지할까봐
    '20.11.20 1:24 PM (211.106.xxx.216)

    다시 돌아와서 부담 줄까봐 그런거죠..

  • 56. ???
    '20.11.20 2:14 PM (112.145.xxx.70)

    이혼을 허락 받고 하는 건가요?

    그냥 하소연하려고 한 거 였으면
    번지를 잘 못 찾은 것이고

    이혼 하고 싶으면 그냥 하시면 되요.

    하고 나서 아버지한테 여차저차해서 이혼했다.라고 얘기하세요.

    님 성인인데, 노인인 아버지때문에 이혼 못한다는 건
    본인을 너무 비하하는 행동이죠.... 어린애도 아니고.

  • 57. ,,,
    '20.11.20 2:39 PM (203.237.xxx.73)

    부모도 부모나름이구, 자식도 자식 나름이에요.
    평소에 이혼이라는 단어를 너무 많이 남용해서,,개선의 의지는 없으면서, 늘 협박하듯이 드밀었다면,
    또는 원글님을 충분히 신뢰하지안으시는 부모라면, 충분히 그러실지도 몰라요.
    어떤 부모는 자식의 결정에 가슴아프지만 손잡아주시는 분도 계시구요.
    다, 경우마다 다르다는 겁니다.
    결국, 부모도 자식도 이기심이 있어서,
    본인이 감당할게 많다 생각되면 싫고, 말리고, 두렵고 그런거죠.
    그 이기심 위에 어떤 이해가 있다면, 절대 반대할수는 없을거에요.

  • 58. 옴마나
    '20.11.20 3:08 PM (114.203.xxx.133)

    이 분 글이 지금 베스트에 두 개나 걸려있네요....

  • 59. ...
    '20.11.20 5:30 PM (222.112.xxx.137)

    우와 대단하신분...

  • 60. ....
    '20.11.20 5:39 PM (39.7.xxx.65)

    남편이랑 못 살겠으면
    남편에게 얘기해야지

    왜 아버지에게 얘기해요?????

  • 61. 조용히
    '20.11.20 5:39 PM (14.63.xxx.147)

    저는 제가 먼저 살아야해서 조용히 했어요.
    아직 친정부모님한테 이야기는 못했어도
    얼추 알고 있을듯해요.
    기회되면 이야기해야겠죠~

    근데 하고 나니 마음도 평화롭고 삶의 질이 나아졌어요.

  • 62. ..
    '20.11.20 6:04 PM (223.38.xxx.94)

    왜 아버지 탓인가요?
    님이 결정하시고 알리시면 되는겁니다.
    님은 성인이라서 부모 동의나 허락이 필요하지 않아요.
    의존적인 분이시라는 생각이드네요.
    파출부나 노예로 살지마세요.
    그리고 이혼 안하고도 파출부나 노예로 살지 않아도 됩니다. 남편에게 님 권리를 주장 하십시요.

  • 63. ㅇㅇ
    '20.11.25 12:18 PM (1.247.xxx.29)

    글 하나는 지우셨네. 댓글 수집하나봄.
    원글 몇년째 보는데 맨날 남편탓 부모탓만 하는 분.
    자기 성격이 착하고 소녀소녀해서 남이 자길 괴롭힌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보면 극히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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