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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고수님들~~

조언부탁드려요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20-11-19 16:32:51
직딩맘이구요
절임배추 60키로 토욜 배송예정입니다
저희집코스는 해마다 저녁시간에 오더라구요
6시전후쯤
우선 내일 휴무를잡았어요
한해한해나이먹으며 몸이 여기저기 삐걱거리기시작해 하루에 다하는건 이번엔 부담스럽더라구요
금~토 이틀을쉬엄쉬엄 힘들지않게 하려면 내일 어디까지 해놓으면 토요일날 수월할까요
내일우선 김치 냉장고 청소와 김치통 싹 씻어놓을거구요
육수내서 찹쌀풀쑤어 고춧가루랑 생새우 양파 배 홍시 젓갈 마늘 생강(다 까서 얼려놨어요)까지 섞어놓고 김냉에 넣어놔두 괜찮을까요
그럼 토요일엔 마트에서 무 갓 쪽파만 손질해서 속만들어놓고 배추오면 속만넣음 수월할까요
IP : 106.247.xxx.2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20.11.19 4:33 PM (106.247.xxx.221)

    60키로에 배와 양파는 몇개정도 넣음될까요

  • 2. 저는
    '20.11.19 4:41 PM (116.125.xxx.188)

    양파 5개 배 5개 넣어요
    저는 모든 재료 전날 다 해놓고
    절임배추오면 물로 빼고 버물려요
    무우생채도 채썰어 고추가루에 버무려 놓고
    갓 쪽파 대파 다 썰어서 뒷베란다에 놓고
    전날 저녁에 모든 재료 다 준비 해놔요

  • 3.
    '20.11.19 4:45 PM (118.221.xxx.161)

    김장에는 양파넣지말라고 해서 사십키로 하면서 사과 세개 갈아넣었어요. 김치에는 배보다 사과가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절임배추 두시간 물빼고 양념 무쳤는데요 싱크대 상판에 배추 넣어온 비닐깔고 서서 하니까 허리도 안아프고 쉽게끝냈어요

  • 4. ..
    '20.11.19 4:51 PM (210.178.xxx.97)

    김장 경력은 25년인데 육년전부터 혼자 했지 늘 시어머니나 동네 아줌들이랑 품앗이로 김장을 했어요.
    저도 늘 절임배추 60키로 분량 하는데 이사 온 첫해 하루에 하려다가 밤 열두시에도 안 끝나서 애먹고는 그 다음해부터 아예 이틀 하는 걸로 치고 해요. 며칠전부터 쉬엄쉬엄 마늘, 생강, 젓갈 준비하고 전날에 무랑 다른 양념들 사다 다 손질해서 싹 씻어서 받쳐 놓고요. 다음날 오전에 속 버무리고 오후에 배추 도착하면 적당히 물 빼면서 속만 넣으면 얼추 저녁시간엔 끝나요. 택배사에 따라 너무 늦게 오는 경우엔 속은 김냉에 보관해두고 아침 일찍 속 넣어요. 배추가 걱정은 되지만 익으면 다 똑같더라구요.ㅎ
    그리고 배는 저는 안쓰고 양파는 두어개 채썰어 넣어요.
    어떤 때는 풀도 안쑤고 해요.

  • 5.
    '20.11.19 4:56 PM (121.160.xxx.68)

    금요일에 도착 후 배추 물 빼고
    모든 준비는 이날 다 해놓고(무 쑥갓 등 씼는 거 까지)
    토요일은 무채,쑥갓,파 썰어서 버무리고 속 넣어요.

  • 6. 윗님?
    '20.11.19 5:0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쑥갓 아니고 그냥 갓이죠? ㅋ

  • 7.
    '20.11.19 5:09 PM (121.160.xxx.68)

    어머~~윗님~네!
    큰일날뻔했어요.ㅎㅎ

  • 8. ..
    '20.11.19 5:14 PM (125.129.xxx.179)

    금욜날 재료사다 준비해놓고
    토욜날 아침에 속만들어서 베란다 내어놓았다가
    저녁에 배추오면 대충 물빼면서 속넣으세요
    60키로 혼자 세시간이면 다합니다
    속은 먼저 만들어 놓아야 넣기 수월해요

  • 9.
    '22.8.13 4:02 PM (106.101.xxx.66)

    김장준비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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