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고수님들~~
절임배추 60키로 토욜 배송예정입니다
저희집코스는 해마다 저녁시간에 오더라구요
6시전후쯤
우선 내일 휴무를잡았어요
한해한해나이먹으며 몸이 여기저기 삐걱거리기시작해 하루에 다하는건 이번엔 부담스럽더라구요
금~토 이틀을쉬엄쉬엄 힘들지않게 하려면 내일 어디까지 해놓으면 토요일날 수월할까요
내일우선 김치 냉장고 청소와 김치통 싹 씻어놓을거구요
육수내서 찹쌀풀쑤어 고춧가루랑 생새우 양파 배 홍시 젓갈 마늘 생강(다 까서 얼려놨어요)까지 섞어놓고 김냉에 넣어놔두 괜찮을까요
그럼 토요일엔 마트에서 무 갓 쪽파만 손질해서 속만들어놓고 배추오면 속만넣음 수월할까요
1. 원글이
'20.11.19 4:33 PM (106.247.xxx.221)60키로에 배와 양파는 몇개정도 넣음될까요
2. 저는
'20.11.19 4:41 PM (116.125.xxx.188)양파 5개 배 5개 넣어요
저는 모든 재료 전날 다 해놓고
절임배추오면 물로 빼고 버물려요
무우생채도 채썰어 고추가루에 버무려 놓고
갓 쪽파 대파 다 썰어서 뒷베란다에 놓고
전날 저녁에 모든 재료 다 준비 해놔요3. ‥
'20.11.19 4:45 PM (118.221.xxx.161)김장에는 양파넣지말라고 해서 사십키로 하면서 사과 세개 갈아넣었어요. 김치에는 배보다 사과가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절임배추 두시간 물빼고 양념 무쳤는데요 싱크대 상판에 배추 넣어온 비닐깔고 서서 하니까 허리도 안아프고 쉽게끝냈어요
4. ..
'20.11.19 4:51 PM (210.178.xxx.97)김장 경력은 25년인데 육년전부터 혼자 했지 늘 시어머니나 동네 아줌들이랑 품앗이로 김장을 했어요.
저도 늘 절임배추 60키로 분량 하는데 이사 온 첫해 하루에 하려다가 밤 열두시에도 안 끝나서 애먹고는 그 다음해부터 아예 이틀 하는 걸로 치고 해요. 며칠전부터 쉬엄쉬엄 마늘, 생강, 젓갈 준비하고 전날에 무랑 다른 양념들 사다 다 손질해서 싹 씻어서 받쳐 놓고요. 다음날 오전에 속 버무리고 오후에 배추 도착하면 적당히 물 빼면서 속만 넣으면 얼추 저녁시간엔 끝나요. 택배사에 따라 너무 늦게 오는 경우엔 속은 김냉에 보관해두고 아침 일찍 속 넣어요. 배추가 걱정은 되지만 익으면 다 똑같더라구요.ㅎ
그리고 배는 저는 안쓰고 양파는 두어개 채썰어 넣어요.
어떤 때는 풀도 안쑤고 해요.5. 음
'20.11.19 4:56 PM (121.160.xxx.68)금요일에 도착 후 배추 물 빼고
모든 준비는 이날 다 해놓고(무 쑥갓 등 씼는 거 까지)
토요일은 무채,쑥갓,파 썰어서 버무리고 속 넣어요.6. 윗님?
'20.11.19 5:0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쑥갓 아니고 그냥 갓이죠? ㅋ
7. 음
'20.11.19 5:09 PM (121.160.xxx.68)어머~~윗님~네!
큰일날뻔했어요.ㅎㅎ8. ..
'20.11.19 5:14 PM (125.129.xxx.179)금욜날 재료사다 준비해놓고
토욜날 아침에 속만들어서 베란다 내어놓았다가
저녁에 배추오면 대충 물빼면서 속넣으세요
60키로 혼자 세시간이면 다합니다
속은 먼저 만들어 놓아야 넣기 수월해요9. ᆢ
'22.8.13 4:02 PM (106.101.xxx.66)김장준비 저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