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는 다른 남자랑 결혼했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가끔씩 막 정리를 하는데 중요한 서류도 버리고
아이 그림도 싹 다 버려서 아이가 나중에 발견하고 서운해함.
덩치가 커서 약골인 아빠랑 다른 줄 알았는데
엄청 골골하고 수시로 아픔. 한달에 한번꼴로 어딘가 탈 나는데 넘 다양하게 아픔. 근육통 위장병 피부병 등등 스트레스에도 약해서 늘 좋게좋게 말해줘야지...싫은소리하면 바로 어디가 아프고...암튼 이 두개가 제일 많이 닮았네요.
살다보니 싫어했던 친정아빠가 더 좋은 점도 있고 그러네요..
1. 제목이 조금
'20.11.19 3:43 PM (110.70.xxx.68)게이
얘긴줄 ㅠㅜㅜ 죄송2. 흠흠
'20.11.19 3:45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어우..제목만 보고 왜 다른?생각이 난건지ㅜㅠ
여튼 구관이 명관이란 말도 있죠...3. ㅡㅡㅡ
'20.11.19 3:46 PM (125.179.xxx.41)어우..제목만 보고 왜 다른?생각이 난건지ㅜㅠ
4. ...
'20.11.19 3:46 PM (59.15.xxx.61)결론은 남자는 다 똑같아.
5. ...
'20.11.19 3:46 PM (125.128.xxx.134)그래서 여자팔자는 엄마 닮는다는 말이
만나는 남자가 비슷해서 인거 아닐까요? ㅋㅋㅋ6. ㅇㅇ
'20.11.19 3:47 PM (49.142.xxx.36)제목을 잘못쓰셨어요. 아빠와는 다른 성격의 남자랑 결혼했다고 생각했는데 라고 쓰셨어야죠.
7. ..
'20.11.19 3:50 PM (117.111.xxx.78)성격이라기엔 신체 약한것도 닮아서 ㅋ
아빠가 사회성은 좀 더 나은 것도 있네요.
아빠는 좀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성격인데
남편은 그런건 없어서 남 눈치안보고 그냥 자기 생각껏만하는 스타일.8. 저도 ㅋ
'20.11.19 3:50 PM (118.235.xxx.131)아빠가 게이인줄..
아빠하고는 다른 남자랑 결혼하려했다..정도가 맞지 않을까요
뭐 저는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이제와 보니 아빠랑 닮은게 넘 많아요ㅠ 근데 왜 단점만 닮은건지..9. 그게아니고
'20.11.19 4:15 PM (112.169.xxx.189)걍 남자들이 다 거기서 거기라 그래요
10. 그레이
'20.11.19 4:23 PM (223.38.xxx.220)전 제목보고 원글내용 짐작했어요.
저도 같은 상황이거든요.
단점만 닮았어요...
몸 약하고 정신력 약한거.11. 11
'20.11.19 4:44 PM (203.226.xxx.125)그냥 여자고 남자고 성격 좋고 체력 좋고 외모좋고 돈잘버는 사람이 적다는게 문제에요.
잘 고르려고 해도 그런 사람들은 벌써 좋은 임자들이 주변에 많아요.
손만 내밀면 달려들 사람들이 줄을 섰다는
내 좋건이 좋으면 사람 만날 확률이 올라감12. ㅇㅇ
'20.11.19 5:01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남자들이 거의 비슷
챙겨주는 게 아니라 챙김을 원하는 것13. ..
'20.11.19 7:18 PM (117.111.xxx.78)일단 우쭈쭈해주고 무한 다독다독 원하고 그런거 같아요. 비판을 못견디고...사람이 다 그런건가...
그러니 제 상태가 좋아야 사이가 좋지
제가 힘들면 남편 포용할 정신력이 없어지니
에고 장남이라 가만 있어도 알아서들 대우해줬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