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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갔다가 전집에서 깻잎전,고추전을 샀는데 궁금해서요

... 조회수 : 4,031
작성일 : 2020-11-19 14:56:27
비가 와서 그런가 갑자기 전이 먹고싶어
재래 시장에 이름 걸고하는 전집에서 이것저것 사와서 데워 먹는데
깻잎전,고추전 안의 고기소가 아무래도 갈은 돼지고기가 아니고 햄갈은거 같아요.색도 붉은기도 남아있고 고기소가 탱글 탱글 힘이 있네요.햄같은 걸로 전에 넣는 고기소 만들기도 하나봐요.
아니면 제가 착각한건가요?
아무래도 돼지고기 갈은 거는 아닌듯 하고 혹시 여기 물어봅니다.
전 맛은 좋아요.
저는 그냥 돼지고기 갈은게 좋은데.




IP : 223.62.xxx.23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19 2:59 PM (49.142.xxx.36)

    햄값이 돼지뒷다리살가격보다 비쌀텐데 굳이 햄을 쓸이유가 없는데요.
    그리고 햄은 햄향(훈제향?) 들어가서 돼지고기 들어갈곳에 햄을 넣진 않을듯...

  • 2. 있어요
    '20.11.19 2:59 PM (223.62.xxx.8)

    아...그걸로 전도 부치는군요.
    부대찌개 들어가고...캔으로 파는거 있어요.

  • 3. ...
    '20.11.19 2:59 PM (220.75.xxx.108)

    뭔지는 몰라도 돼지고기보다 싼 거여서 썼겠죠.
    햄이라면 우리가 생각하는 제대로 된 햄일까 싶네요.

  • 4. ..
    '20.11.19 3:00 PM (220.78.xxx.78)

    전이 맛없게 부쳐지는게 더 힘든거 아닌가요? ㅎㅎ
    싸구려 햄 갈아넣었겠죠

  • 5. 55
    '20.11.19 3:00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일부러도 햄 넣고 햄깻잎전을 만들기도하지만...
    고기 갈은거랑 햄 갈은건 맛이 확연히 다를텐데요~
    다시 한번 잘 드셔보세요~

  • 6. ...
    '20.11.19 3:00 PM (112.220.xxx.102)

    그거 막 이것저것 다 넣고 갈아서 만든걸꺼에요
    옛날 초등학교 근처에서 먹던 불량?햄버거 그 햄맛일것 같음...

  • 7. 윗님
    '20.11.19 3:01 PM (1.231.xxx.37)

    그니까요
    가격 때문인것 같진 않고
    고기소가 너무 탱글탱글 해서
    평소 제가 먹던거와 달라서 궁금했어요.제가 오늘 입맛이 착각했을수도 있구요.

  • 8. 나는나
    '20.11.19 3:08 PM (39.118.xxx.220)

    반찬가게 중에 동그랑땡이 그런 경우 있더라고요. 정말 맛없죠.

  • 9. ....
    '20.11.19 3:24 PM (1.230.xxx.124)

    동랑땡을 만들때 고기 간것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볶아서 만들기도 한다고 들었어요. 한번 볶아서 익은
    고기라면 탱글탱글할것 같아요.

  • 10. 윗님
    '20.11.19 3:34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한번 볶아 만들면 그럴수도 있군요.
    근데 고기소가 색깔이 균일하게 아주 아주연한 분홍색이에요.다진 야채 아주 조금 섞인
    보통의 집에서 하는 동그랑땡이나 전의 고기소는 익히면 연한 고기 익은 색 뭐랄까 연베이지색이잖아요
    댓글 감사해요

  • 11. 윗님
    '20.11.19 3:35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한번 볶아 만들면 그럴수도 있군요.
    근데 고기소가 색깔이 균일하게 아주 아주 연한 분홍색이에요.다진 야채 아주 조금 섞인
    보통의 집에서 하는 동그랑땡이나 전의 고기소는 익히면 연한 고기 익은 색 뭐랄까 연베이지색이잖아요
    댓글 감사해요

  • 12. 윗님
    '20.11.19 3:38 PM (223.62.xxx.237)

    한번 볶아 만들면 그럴수도 있군요.
    근데 고기소가 색깔이 균일하게 아주 아주 연한 분홍색이에요.다진 야채 아주 조금 섞인
    보통의 집에서 하는 동그랑땡이나 전의 고기소는 익히면 연한 고기 익은 색 뭐랄까 연베이지색이잖아요
    그리고 햄 특유의 향,맛은 나지 않아요.
    댓글 감사해요

  • 13. 그래서
    '20.11.19 3:39 PM (121.154.xxx.40)

    전을 안사먹게 됐어요

  • 14. 시판
    '20.11.19 3:45 PM (210.100.xxx.239)

    제품이죠
    가게에서 만두속도 사다가 쓰는 분들도 많아요

  • 15. dg
    '20.11.19 4:08 PM (39.7.xxx.157)

    어떤 식감인지 알겠어요. 전 전은 아니고 만두소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고기소가 뭉쳐져있는데 아주 탱글탱글~ 익어도 약간 붉은 빛이 돌고요. 중국집 군만두에요. 그 집 만두가 맛있긴한데 지금 떠올리니 그 식감이 일반 갈은 고기 익힌 식감이 아니었어요.

  • 16. 혹시
    '20.11.19 5:18 PM (118.235.xxx.100)

    전을 대량 냉동해서 파는 거 있어요.
    식자재마트에서 파는 거요.
    혹시 그거 아닌지 조심스레 생각..;

  • 17. ..
    '20.11.19 7:49 PM (61.72.xxx.210)

    돼지고기 싸서 굳이 다른 고기 안쓸걸요 ..
    돼지에 간장양념 등 많이 안 해서 그렇구요
    많이 안 치대면 탱글탱글 해요

    돼지 안심 같은 살코기는 익어도 핑크

    제 생각엔 많이 치대지 않아서 그래요
    떡갈비 할 때 일부러 많이 안치대요
    고기 야생의 맛 탱글 거칠
    칼로 다진 투박함을 원해서요

  • 18. ...
    '20.11.19 9:17 PM (125.177.xxx.158)

    꼬지전 같은거 만들고 남은 햄 처리한거 아닐까요?
    뒷다리나 다짐육이 진짜 너무너무 싸서 굳이 비용 아낄려고 햄쓴거 같진 않고
    꼬지전 쓰고 남은거 해치운거 아님
    요즘 사람들 입맛이 일반 삼삼한 맛은 맛없다고 느끼니 일부러 햄 넣었을지도요.
    제가 배달음식 무지 많이 먹는데 평점 만점 가까운 음식은 넘나 젊은 사람들 불량식품 입맛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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