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성격, 공인중개사 할 수 있을까요?
안 될 거면 공부해서 뭐 하나 싶기도 하고. ㅠ
제가 파악하는, 그리고 남들이 보는 저, 복합적으로 써볼게요
장점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고 친구 많다
언변이 좋다 (말하는 것 자체를 좋아함)
직장경력 20년 (각종 인간류 많이 겪어 봄)
첫인상이 강하고 야무져 보인다
단점
보기와 다르게 예민하고 고민되는 일 있으면
잠도 잘 못자고 위도 탈이 난다.
결단력이 부족하다
꼴보기 싫은 인간을 못봐준다. ㅠ
대충 이런데 이런 사람이 공인중개사 잘 맞을까요?
1. ...
'20.11.19 12:17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평균 이상의 적합성인데요.
2. ..
'20.11.19 12:18 PM (125.177.xxx.201)단점때문에 못하실 듯. 별진상 다보고 병얻을 수도 있어요
3. 11
'20.11.19 12:19 PM (210.94.xxx.250)회사에서 보는 진상과 자영업에서 만나는 진상은 클라스가 달라요.
4. 꼬마버스타요
'20.11.19 12:23 PM (180.70.xxx.188)저랑 장점은 비슷하고 단점은... 저는 대기업 상대로 20여년 일하면서 많이 단련되서 잘 맞추기도 해요. 또, 스트레서 잘 받지만 이제는 잊을 건 잊자는 성격이 되서 옆에서는 자꾸 부추기는데 (부동산 하면 다 돈 잘 번다고 생각하죠).... 제가 못 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진짜 아닌 집을 보고 좋다고 사라고 하고... 이만한 집 없다고 하고... 그냥 내가 돈 벌자고 남한테 못할 짓은 못하는 성격 때문에 부동산 해봐야 잘 벌거 같지도 않고... 장사는 나랑은 아니다 생각하고 살아요.
5. ~~
'20.11.19 12:31 P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공인중개사 안해도 공부해보세요ㅡ목표는 개업아닌 자격증 따기.
공부자체만으로도 도움됩니다.
이게 공부랑 실무랑 완젼 다르거든요.6. 장롱 면허
'20.11.19 12:32 PM (222.234.xxx.223)손님도 진상이지만
경쟁업체들도 머리 뜯고 싸울정도
사납지 않으면 못살아나요
보통 멘탈로는 ...7. ....
'20.11.19 12:50 PM (59.5.xxx.203)저랑 쫌 비슷하신데 공인중개사는 아니신 거 같아요...
8. 중개사
'20.11.19 12:51 PM (114.207.xxx.108)저는 몇 년 전
50살 조금 되기 전에 땄는데
말수 적고
순한 편
소심
거절 당하는거 싫어서 부탁같은거 거의 안 하는 편
육체적 정신적 에너지 매우 적은 편
그냥
부동산 공부하려고
땄어요
애초에 업으로 할 생각은
1프로도 없었구요
투자를 이것땜에잘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부동산 상식 차원에서
나쁘지않아요9. 00
'20.11.19 12:58 PM (119.70.xxx.44)장점 읽다..딱이시네 하려다 다음 단점으로 아니시네 생각이. 혹자는 부동산중개업자른 사기기질에 독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할정도인데. 살아남지 않으시고 편하게 1,2달에 1건 성사 정도 생각하시면 해보세요.님처럼 활달하고 착한 고객이 올 수도 있으니.
10. 공인중개사
'20.11.19 1:03 PM (49.174.xxx.31)다 그런건 아닐테지만,진짜 닳고 닳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고 생각되네요.
돈이 오가는데는 별 진상이 다 있고,별 사연이 다 있고..그거 감당하기 힘들어요(님의 단점때문에)
물건 하나 가지고,여럿이 공유도 하고,거기에서 그거 확보할려는 작전이나 그런것도 있고,그냥 돈만 보고 하는 직업 같아요.
돈만 보고,양심 팔고,진상 만날 베짱있고,남의 뒷통수 칠수도 있고,내가 당할수도 있고..이런거 감당할수 있어야 하는 직업같아요.
근데 그 단점을 돈이 다 커버하나 보더라구요ㅎㅎ 잘하면 돈이 됩니다.11. ...
'20.11.19 1:04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합격해보고 고민하세요.ㅠ
12. 힘들어요
'20.11.19 1:27 PM (222.100.xxx.14)영업 일은 다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