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당일 비용
요즘은 식대도 비싸네요.
식장비, 스드메, 꾸밈비, 혼주들 한복...
당연히 지출해야 될 경비지만 하루 지출로는 큰 액수예요.
제 경험으로는 결혼식장이 너무 아니다만 아니면
하객입장에서는 별로 차이도 못느끼고 나중에 기억이 많이 나지 않던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1. 저는
'20.11.19 9:33 AM (112.154.xxx.63)하객입장에서는 교통/주차와 밥이어서
두가지만 신경써서 골랐어요
나중에까지 밥 맛있었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결혼식 가본 중에는 꽃장식 가져다가 꽃다발 만들어 하객 드리는 게 인상적이었고요2. 곤
'20.11.19 9:34 AM (175.120.xxx.219)누가 어디서 했는지
드레스를 뭘 입었는지
식사는 뭐였는지 조차 기억에 없어요^^
사실 여러 드레스 섞어 놓고 제 드레스
찾으라면 저는 제 웨딩드레스도 못찾을겁니다.3. 하객입장
'20.11.19 9:35 AM (110.9.xxx.42)디테일하고 사소한 것들 까지 차이를 당연히 느낍니다.
왜 모를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런 접근이 아니라 나는 이 부분의 돈이 아까우니 안한다 라는 마인드면 상관 없습니다. 내 생각이 중요한거지 하객에게 어떻게 인식이 될까를 따지지 마세요.
모르지는 않습니다. 다 보이고 알지만 그런 부분에 평가하지 않아요. 그냥 그랬는가보다 합니다.4. 가만
'20.11.19 9:35 AM (211.184.xxx.190) - 삭제된댓글전 결혼식 준비 다시 해보라고 하면
양가 직계 가족들만 모아서 레스토랑에서 식사만 하겠지만
예식장에서 해야겠다면 최대한 최소한으로 할거에요.
한복도 대여로.
예식장생화비용 80만원(15년전)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미쳤지 싶어요.
너무 허름하지 않고 깔끔한곳이면 그만이죠.5. ....
'20.11.19 9:45 AM (222.99.xxx.169)하객 입장에서는 사실 어디서 하든 상관이 없는거지 좋고 안좋고 알긴 알죠. 특별한 날이니 그날은 무조건 밥이 너무 맛있더라, 교통 안불편하더라, 드레스랑 화장 정말 예쁘더라 등등 말할 기회 있으면 무조건 칭찬 한가득 해주니 하객들 피드백은 사실 믿을건 없구요.
그냥 예식주인공 맘에 들게만 하면되지 너무 하객 입장 이렇게저렇게 신경쓸일은 전혀 없어요. 어차피 어디서 어떻게 하든 누군 좋고 누군 싫고 그럴테니까요.
작년에 제 첫조카가 딱 직계가족 양가 10명씩해서 레스토랑에서 밥먹으면서 결혼식을 했는데 나중에 제 자식도 그렇게 시키고 싶었어요. 정말 온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한뜻으로 축하하고 아껴주는 게 느껴져서 정말 행복한 날이더라구요. 코로나를 계기로(?) 소규모로 계속 바뀌어갔으면 좋겠어요. 의미없는 화환, 봉투 주고받기 문화 좀 사라졌으면...6. 기억
'20.11.19 10:01 AM (1.233.xxx.68)너무 좋거나 안좋으면 기억에 남아요.
웨딩드레스도 너무 예쁜 웨딩 드레스나 신부화장이 잘된것 보면 기억에 남죠.
솔직히 ... 결혼식은 양가의 부가 나타나기에
밥, 교통 외에는 말을 안하죠.7. ㅎㅎㅎ
'20.11.19 10:33 AM (112.165.xxx.120)저는 결혼식장은 이쁜데 주차장이 없어서
저기 어디 강변에 주차하고 셔틀버스타고 다시 가야하는 곳을 갔었는데요
그 후로 제가 결혼할때 1순위가 주차장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5성급 호텔은 아니었어도 약간 가격대 있는 곳에서 했는데
돈아깝다 생각 전혀 안들고 누가 밥 맛있었다 이야기하면 넘 좋았어요~
암튼 능력되는 선에서는 좋은 곳으로 하는게 좋은듯!
저는 생략할건 다 생략하고 할것만해서 .....8. 스몰
'20.11.19 1:40 PM (220.121.xxx.194)적당한 곳 대여해서 스몰 웨딩으로 했는데 지금도 잘한 일 같아요. 주차가능, 음식은 출장 뷔페로~
식 후에 자기 왜 초대 안 했냐고 한 사람 많았지만 결혼식 처음부터 끝까지 흔쾌히 할 수 있는 사람들 만 초대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