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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외 샘인데요 귀여운 아이들^^

조회수 : 2,408
작성일 : 2020-11-18 20:14:28
초 2~3학년 가르치는 50대예요.



아이들이 제가 가면 자기가 좋아하는 책 만화책 빌려주고 집에 가서 읽고 담에 올때 가져오래요^^ 그리고 그림 그린것 종이접은 것도 줍니다ㅡ 그래서 그걸로 키 링도 만들고 크리스마스 트리에도 달겠다고 약속했네요.



젤리빈도 주고 ^^ 심지어 오늘 무슨 음료 마실건지 전화까지 하구 참..



어머님들이 가끔 과일도 주시고 그러는데 담번에 가면 우리 엄마가 드린 거 잘 먹었는지 확인도 하네요.

아주 사랑이 넘치는 아이들이라 행복하네요 ^^
IP : 218.239.xxx.1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염
    '20.11.18 8:18 PM (121.166.xxx.137)

    전에 제가 가르치던 초등학생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한테 선생님도 편지하라고 신신당부하면서 핀란드 산타 주소 줬어요. ㅋㅋㅋ

  • 2. ㅇㄱ
    '20.11.18 8:19 PM (218.239.xxx.173)

    산타 주소를~~ ㅋㅋㅋ

  • 3. 아 귀여워...
    '20.11.18 8:22 PM (112.146.xxx.207)

    그.... 꼬질한 손으로 나눠 주는 때묻은 젤리를
    차마 거절할 수 없어서 받았더니
    자기 보는 앞에서 먹으라고 해서 ㅠㅠ 먹....고 그랬죠 ㅋㅋㅋㅋ
    가끔 침도 묻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염둥이들....
    이런 아이들이 자라서 다른 어른이 된다는 건 너무 슬픈 일이죠.

  • 4. ㅇㄱ
    '20.11.18 8:25 PM (218.239.xxx.173)

    근데 제가 학원에서 가르칠때 또래 아이들인데도 거의 사춘기 같이..어른스러운 애들도 있었거든요.
    대부분 귀여웠지만 초3만 되도 여자애들 시기 견제 장난 아니었는데 요 애들은 유난히 해맑네요.

  • 5. 우왕
    '20.11.18 8:35 PM (222.106.xxx.155)

    귀여워요. 저도 늙었는지 애들이 좋아져요. 아이들에게 그림, 시 읽기, 음악 듣기 등 가르치면서 재밌게 보내고 싶네요

  • 6. ...
    '20.11.18 8:35 PM (1.241.xxx.220)

    저희 애는 초2인데.. 벌써 덜 순수... ㅜㅜ

  • 7. ..
    '20.11.18 9:01 PM (112.146.xxx.56)

    넘 이쁘네요 정말.
    글쓴님이 좋은 선생님이실듯요!

  • 8. 저도
    '20.11.18 10:47 PM (124.197.xxx.72) - 삭제된댓글

    과외 많이 했는데 초중고 중 초딩 딱 한번 해봤는데
    초딩이 젤 기억나요
    내가 장난치고 놀리면
    선생님은 liar에요
    그랬는데
    보고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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