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식구 저녁식사로 치킨 두마리 배달시켰어요
신나게 먹는데
큰 아이가 슬쩍 본인 닭다리 제 앞접시에 두고 ᆢ
작은 아이도 엄마 주고싶다고 ㅎ ㅎ
남편도 양보해주고
저 치킨다리 신나게 4개 다 먹었어요
생일도 아닌데ᆢ ㅎㅎ
물론ᆢ
반마리도 먹구요 ㅎㅎ
20년간 애들 남편 챙기느라 닭다리 먹어본적 없었어요
애들 대학생되니 늘 엄마부터 챙기는 아이들ㆍ남편 덕에
갱년기 좀 나아졌어요 ㅎㅎ
지금 과식으로 소화안되서
잠 못들고 이글 씁니다ㅠ
닭다리 4개나 먹었어요 ㅎㅎ
행복하게도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20-11-18 01:36:32
IP : 211.227.xxx.1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20.11.18 1:41 AM (14.35.xxx.21)부럽습니다. 1개가 원글님 몫인데 세 식구가 양보했군요. 엄마로 대동단결!
2. ㅇㅇ
'20.11.18 1:43 AM (185.104.xxx.4)40개 드셔도 될 것 같아요.
그간 그렇게 양보하고 희생하셨으니3. 잘될거야
'20.11.18 1:50 AM (39.118.xxx.146)와 좋은 엄마시네요 전 늘 닭다리는 제가 ;;
4. 화목
'20.11.18 9:21 AM (118.235.xxx.127)양보해주는 아이들 맘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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