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참 부담스러워요
누가 나더러 큰 일을 하라는 것도 아닌데, 기본적으로 하고 살아야 하는 일들이 다 제게는 무거운 돌덩이 같아요. 괜히 태어난거 같아요.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건 아니지만..
1. 라라
'20.11.17 10:34 PM (211.209.xxx.126)소소하게 사는것도 힘든것 같아요
2. jipol
'20.11.17 10:37 PM (70.106.xxx.249)힘들죠
오죽하면 불교에선 다시 안태어나는걸 최종목표로 수련하겠어요3. 그럴 때가
'20.11.17 10:42 PM (175.122.xxx.249)있어요. 모든게 힘들고 외롭고 우울하고..
그걸 견디는 것이 인생이래요.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행복하지 않아도 인생이려니..4. 전생안믿지만
'20.11.17 10:55 PM (114.201.xxx.27)저랑 같은 심정이네요.
제가 전생에 지은 죄가 많나봐요.
다씬 인간으로 안태어나길 바라며 살아갈뿐...5. 일단신을편하게
'20.11.18 2:00 AM (121.176.xxx.216)미니멀리즘 해보세오 집에 세간살이 다 버려봐요 청소할게 없어요
6. 선
'20.11.18 2:50 AM (176.145.xxx.23) - 삭제된댓글불교 선공부를 시작해 보시는게...
유튜브에 '몽지릴라' 쳐보세요. 내외 분이 법을 가르치고 있어요.
제가 전엔 왜 사는지도 잘 모르겠고 자주 우울하기도...
요즘은 매일 하루를 담담히 잘 소화해 내고 있어요. 그렇다고 좋은 일이 있는 건 아니지만...
희안한게 괴로움이 더 이상 저를 괴롭게 만들지 않더군요.
전보다 제 주변 일들을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는 힘이 길러지더군요.
사실 전 불자도 아니었는데...
과거 하루같이 괴로웠던 시간들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홀가분해졌어요.
사람들이나 사물을 보는 관점이 좀 더 자유로와졌다고 할까...7. 선
'20.11.18 3:23 AM (176.145.xxx.23)불교 선공부를 시작해 보시는게...
유튜브에 '몽지릴라' 쳐보세요. 내외 분이 법을 가르치고 있어요.
제가 전엔 왜 사는지도 잘 모르겠고 자주 우울하기도...
요즘은 매일 하루를 담담히 잘 소화해 내고 있어요. 그렇다고 좋은 일이 있는 건 아니지만...
희안한게... 괴로움들이나 존재의 불안감이 더 이상 저를 괴롭히지 않더군요.
전보다 제 주변 일들을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는 힘이 길러지더군요.
사실 전 불자도 아니었는데...
과거 하루같이 괴로웠던 시간들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홀가분해졌어요.
사람들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더 자유로와졌다고 할까...
살고 싶지 않았는데 이젠 살만한 세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