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1.17 12:33 PM
(203.175.xxx.236)
우울증엔 파트타임 알바라도 하는게 낫다 하더군요 전문가가
2. 음
'20.11.17 12:34 PM
(222.236.xxx.78)
전 살찌니까 무기력해졌어요.ㅜㅜ
3. 또
'20.11.17 12:38 PM
(119.70.xxx.238)
우울증 이에요 정신과가셔야해요
4. 저도요
'20.11.17 12:39 PM
(39.117.xxx.96)
집에만 있고 싶고 운동도 하기 싫어요. 그런데 대학생 아들이 엄마의 무기력한 모습 보고 짜증내서 자꾸 싸워요. 엄만 왜 자기한테는 열심히 살라고 했으면서 엄만 왜 집에만 있냐고?
5. ..
'20.11.17 12:41 PM
(117.111.xxx.190)
집에만 있음 더 무기력해져요
쇼핑을 하면 뭐해요
입고 나갈 일이 없는데
목적이 있어야 나가실거 같으니
파트타이머 추천이요
6. 24tlrks
'20.11.17 12:41 PM
(124.49.xxx.61)
24시간 집에 혼자좀 잇고 시퍼요
7. ~~
'20.11.17 12:45 PM
(223.38.xxx.120)
-
삭제된댓글
일대일 개인 피티 하세요.북적한 헬쓰 말구요.
이쁜 운동복사구요.운동화도 멋진거 많아요.
운동도 되고 몸매도 이뻐지고ᆢ
이게 나름 돈드는 운동이라 돈아까워 그만두기도 힘들겁니다.
10회라도 등록해 다녀보세요.
갱년기도 무기력증도 나아질거에요.
8. 싹씻고
'20.11.17 12:46 PM
(125.182.xxx.27)
예쁘게 몸단장하고 하루생활해보세요
갑자기 하고싶은일이나해야할일들 한가득 생겨요
잠옷입고 안씻고 82하면 종일 그러구 보내게되구요 ㅡ 82중독에서 못헤어나는갱년기아줌이
9. 정신과
'20.11.17 12:47 PM
(211.246.xxx.210)
약먹으면 더 무기력해진대요.
10. 새로운
'20.11.17 12:57 PM
(222.119.xxx.18)
공부하세요.
학교가 최고 좋고요.
다음은 자격증.
11. 으싸쌰
'20.11.17 1:02 PM
(210.117.xxx.124)
매일 의무적으로 나가야 할 일을 만드세요
전 허리가 안좋아서 어쩔 수 없이 운동 가야해요
괴로운 마음으로 나가서 운동하고 오면
훨씬 나아요
12. ..
'20.11.17 1:02 PM
(203.236.xxx.4)
-
삭제된댓글
일단 아무것도 준비안해도 되니 걷기해보심 어떨까요? 걷다보면 좀 이것저것 하고싶은 생각이 나던데요...
13. ...
'20.11.17 1:02 PM
(125.139.xxx.194)
10년전의 나!
14. 동년배
'20.11.17 1:03 PM
(118.221.xxx.161)
님 저랑 비슷한 나이신것 같네요
제가 몇달전 님과 비슷한 상태로 멍하니 살다가 책 한권을 읽고 조금, 아주 조금 바뀌었습니다
'타이탄의 도구들'추천해요, 저 이책 읽고 요즘 집에서 일기 쓰고 있습니다
노트한권 사서 내 마음대로 일기 쓰다보니 일상생활이 조금 더 나아지고 의욕이 생겼습니다
일기쓰다보니 이쁜 필기구 사고싶어서 필기구 쇼핑도 하고요
15. ...
'20.11.17 1:04 PM
(218.51.xxx.107)
저49 갱년기에 올해 갑상선오니 딱 님같아요
집안일 대충 겨우하고 몸 쑤셔 반신욕하고 나가려고 시계보면
4시..
좀있으면 남편오고 저녁해야하니 그냥포기 ㅜㅜ
제몸 하나만 건수하는것도 힘든데 미치겠어요
16. 까페
'20.11.17 1:10 PM
(182.215.xxx.169)
-
삭제된댓글
뭐라도 등록하고 배우러 나가세요.
저는 한식조리사 취득하러 나왔어요 이틀째임
17. hyung2410
'20.11.17 1:14 PM
(106.102.xxx.79)
-
삭제된댓글
욕하시겠지만 조심스럽게 주식이아니라 주식공부 권해드립니다.
18. ㅇㅇ
'20.11.17 1:34 PM
(106.101.xxx.196)
우울증은 아니지만 무기력증이 상당한거죠
강제로 나갈일을 만들어야죠
그러면서 활동량을 늘려요
파트타임 피티 배움 다 좋네요
19. 영통
'20.11.17 1:39 PM
(106.101.xxx.205)
나도 10년 무기력..살 빼니 좀 활기가 나네요.
일단 도우미 도움 받고 시간 만들고
맛사지 받고. 자존감 찾고.
정기적으로 가야할 곳을 만드세요.
교회..성당..운동..공부...
20. ㅇㅇ
'20.11.17 1:52 PM
(211.36.xxx.159)
젤 쉬운것부터 하보세요 책한권들고 조용한 까페가서 커피한잔 먹고 오세요 그리고 천천히 집 주위 걷고 와보세요
21. 좋는 날
'20.11.17 3:02 P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
낮에 햇빛 강할 때 좋아하는 길 걸어 보세요
걷다 차도 마시고
몇 번 하다 보면 그 느낌이 좋아서 자주 외출하게 돼요
22. 뭔가
'20.11.17 3:04 PM
(222.239.xxx.26)
빠질것이 필요해요. 제가 경험해보니 그렇다라구요.
23. 저도
'20.11.17 3:14 PM
(222.234.xxx.223)
같은 증상이네요 하루종일 소파에 앉아 있었어요
산등성이에 아침해 ~오후해 지나가는것
하염없이 보고 있습니다
저는 저를 합리화 해봅니다
그런 시간이 필요한 거라고
50년 빡세게 살아왔으니
조금 멈춰서서 바람과 햇살과 구름을
바라보는 휴식이라고
자연스레 에너지가 모이면
다시 뚜벅뚜벅 걸어가겠지 하고
억지로 생각하지 말자
억지로 치얼업 하지 말자
자연스레 발길이 떨어질거라고
24. 그 시기
'20.11.17 4:0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꼼짝 안했어요
낮이 밤이지 밤이 낮인지 소파에 붙박이처럼 누워있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오십견이 그때 생긴거..
가족들 다 제갈길 찾아나가고
저도 오래 몸담고 있던 직장 접고 미래를 생각하던 시기..
그때가 인생내리막길 초입이었는데 항상 젊을줄만 알고..
25. 외동아들
'20.11.17 4:59 PM
(221.162.xxx.212)
대입에 입대에 정신없이 겪어난후 요가에 빠졌는데 나와 맞는 요가쌤이 학원 옮기는 바람에 얼결에 아침 출근시간에 버스타고 요가원 가고 있네요 ㅎㅎ 아침 6시40분에 강제기상하고 있어요 남들 돈벌러 갈때 전 건강저축하러 가네요 아침일찍 운동을 등록하시고 매일 의무적으로 나가보세요 한달만 꾹 참고 다니면 습관이 되버려 안하면 안되더군요
26. ..
'20.11.17 5:57 PM
(219.251.xxx.216)
저도 비슷한 성향입니다
매일 근처 전통시장에 가서 장을 봐 보세요
특별히 살것이 없어도
시장 한바퀴 돌고, 두부 한모, 파 한단 이라도
집에 있는것 보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