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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막달인데 출산 빨리하는 방법 없을까요

Baby 조회수 : 3,873
작성일 : 2020-11-17 11:41:58
몸이 너무 힘들어서 출산을 빨리 하고싶은데요
병원에서는 자연진통 기다려보자고 하세요
유튜브에서 임산부 운동 계단오르기 스쿼트 짐볼운동 합장합족
다 하고 있는데 소식이 없네요
걸레질이라도 시작해야죠
요즘 유도분만하다가 제왕하시던 분들 많던데
이렇게 불안하게 기다리느니 선택제왕할까
매일밤 고민하고 무섭고 그래요
막달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도와주세요
IP : 223.38.xxx.8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17 11:45 AM (110.35.xxx.104)

    막달 얼마나힘드실까요?
    꼬리뼈..허리 안아픈부위가 없으실텐데..
    전 둘째를 예정일보다 1주빨리 출산했는데
    낳고보니 확실히 예정일보다 늦게출산한 첫째가 더 건강해요...아가한테 하루는 밖에나와 한달과 맘먹을정도로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거의 다 왔으니 힘내세요
    남편 다 시키시구요...ㅠ

  • 2. 초산이신가요?
    '20.11.17 11:54 AM (210.207.xxx.50)

    뱃속에 있을때가 편하다는 말이 있죠...
    자연 현상에 맡기시고, 대신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으로 몸 건강을 잘 유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3. 에구
    '20.11.17 11:57 AM (39.7.xxx.195) - 삭제된댓글

    많이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자연현상에맡기는게젤좋아요
    나~힘든데 이사람들뭐라는거야
    할테지만 ㅎ 애기키우다보면 무슨말인지 알꺼예요

  • 4.
    '20.11.17 11:58 AM (211.57.xxx.44)

    저 초산일때 예정일보다 7일뒤에 낳았어요
    막내는 2주일 빨리 낳았는데요
    전날 등산같은 가파른 길을 30분 넘게 걸어올라갔어요

  • 5. 둘다
    '20.11.17 12:01 PM (222.106.xxx.42)

    38주에 낳았는데... 걸레질했어요!

  • 6. ..
    '20.11.17 12:05 PM (223.38.xxx.221)

    제가 초산인데도 열흘 빨리 낳았는데요.
    진통 며칠전에 갑자기 요리에 꽂혀
    힘든데도 참고 4시간동안 동그랑땡 빚고 부치고 등등
    서서 주방일을 했는데
    뭔가 아이가 빨리 나오는데 도움(?)이 된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집안일도 평소보다 부지런히 해보시고 많이 걸어보셔요..

  • 7. 님..
    '20.11.17 12:05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제가 42주에 유도분만 실패하고 진통하다가 결국 제왕했어요.
    님 심장 너무 잘 알아요. 몸은 무거워서 잠은 못자고 가진통이 계속와서 불안한데다가 새벽 3시에 애 낳으러간다며 삼겹살 먹고 병원갔다가 아니라고 해서 3번이나 퇴짜맞고 결국 유도 분만했다 실패했는데요.
    애를 낳고보니 그냥 맘 편하 기다릴 걸 그랬다고 후회했어요.
    애가 나오려면 호르몬이 나와야하는데 안나오니까 유도분만할 때 넣고 애를 낳는건데요. 나중에보니 이 호르몬이 너무 중요한게 애 낳는것도 그렇지만 젖을 돌게하고 분만하도록 몸을 준비시키고 뭐 이런 일들을 하는거구나 느껴지더라고요.애 낳고 몇 칠동안 젖이 안 나와서 애는 굶고 잠도 안자고 울고 난리고 안나오는 젖때문에 가슴은 엉망되고 다 자연 섭리대로 때가 있는거구나 느꼈고 준비도 안된 애를 억지로 낳았구나 싶어서 미안하고 후회되더라고요.
    하필 애가 또 예민하고 알러지도 있고 해서 더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아이가 준비가 되면 엄마 나 나갈께요 할텐데 그 때까지 차분히 기다려주면 아이도 알거에요 엄마만 힘들지 아이는 지금 엄청 행복할거에요. 그리고 나오면 다시 넣고 싶다는 말 정말이더라고요.
    지금 자유누릴 마지막 시간이에요.
    순산하세요.

  • 8.
    '20.11.17 12:06 PM (210.99.xxx.244)

    저도 둘째 막달에 얼른 낳고 싶었어요 잠도 못자고 누워있지도 못하고 앉아서 잠깐잠깐 눈붙이고 한달보냈던듯

  • 9. ㄷㄷ
    '20.11.17 12:12 PM (59.17.xxx.152)

    그냥 유도분만 하세요. 별 수를 써도 안 나와서 애 둘 다 유도분만 했어요.

  • 10. ..
    '20.11.17 12:21 PM (27.177.xxx.145)

    산부인과 의사에게 직접 들은 얘기에요.

    임신후기에 성관계를 하면 자궁수축으로 조산의 위험이 있는데
    역으로 아기가 나올때가 됐는데도 나올 기미가 안보이면
    슬쩍 합방을 권한대요.
    해보심이...

  • 11.
    '20.11.17 12:33 PM (223.39.xxx.216)

    https://youtu.be/ThlhSwqFv88

    저 이 동영상 보고 와서 분만실에서 순산했어요 꼭 보고가세요 ㅋ

  • 12. ---
    '20.11.17 12:37 PM (220.116.xxx.233)

    첫째 안고 경복궁 놀러가서 한참 걸어다녔더니 그 날 밤에 애 나왔어요.

  • 13. 몸이 좀 무리가
    '20.11.17 12:44 PM (61.40.xxx.5)

    저도 평소에 안하던 운동한다고 1시간 좀 힘들게 산책했는데 이틀 뒤에 낳았어요

  • 14. ...
    '20.11.17 12:59 PM (122.35.xxx.53)

    아기 발달 위해서 절대 빨리낳지 마세요

  • 15. ...
    '20.11.17 1:40 PM (1.241.xxx.153)

    의사선생님이 예정일 일주일전에
    아기 커지면 낳기 힘들다고 하도 겁을 주셔서 그때부터
    하루에 3시간씩 파워워킹했더니 3일만에 아이 낳았어요~~
    그 전에도 하루 1시간씩은 걸었는데 그건 소용이 없었고
    좀 힘들다 싶을정도로 걸었더니 진통이 온것 같아요

  • 16. ㅁㅁ
    '20.11.17 2:18 PM (115.93.xxx.62)

    저도 예정일까진 너무 고요~하길래.. 부석사 갔다오고 그 담날 신호와서 수술했어요.

  • 17. ..
    '20.11.17 2:39 PM (221.159.xxx.134)

    윗 댓글 맞아요.부부관계가 효과 좋아요.
    소식 없다가 막달에 내진하고 신호 오는 산모들도 은근 많아요. 솔직히 애 셋 자연분만 출산경험자로서 별 운동 다해도 안돼요. 큰애땐 별 운동 다해도 예정일 열흘째에 유도분만 무지 힘들었지먀 초산 치곤 빨리 낳았고
    둘짼 넘 힘들어서 거의 누워지냈는데도 일주일전에 거의 아픈거 없이 순풍
    셋째는 넘넘 힘들어서 아예 누워지냈는데 예정일 일주일 지나 유도분만으로 거의 아픈거 없이 순풍 낳았어요.
    셋다 임신중엔 부부관계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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