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청 대배변 실수했던 바지를 두 번 빨았는데 입히시겠어요?

여러분이라면 조회수 : 2,909
작성일 : 2020-11-16 11:54:43

속옷은 버렸고요.

청바지에도 많이 ,,  ㅠㅠ

샤워기로 다 털어내고

처음 세탁은 이 바지 하나만 세탁기에 돌렸고

그 다음에 다시 다른 옷과 빨았는데요.


염려되는게

1. 초등 애가 그 바지 볼 때 마다 자기 실수 생각할까봐

2. 두 번 빨았어도 냄새 날 것 같은 찜찜함

3.  그냥 제 기분

4. 바지는 브랜드임.

IP : 203.251.xxx.2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2엄마
    '20.11.16 11:58 AM (121.134.xxx.252)

    저라면 빨기 싫어 잘 싸서 버렸을텐데 빨았으면 입히는것도~
    저희 아이 초3쯤에 한번 싼 적 있는데 아무도 혼내거나 당황하지 않았고 사람은 누구나실수하지 않나 정말 급했구나 하고 넘어갔어요 ㅎㅎ 웃으면서 도저히 빨지는 못하겠다 하면서요.

  • 2. ..
    '20.11.16 12:00 PM (211.250.xxx.132)

    남아인가요. 그럼 그냥 입힙니다.
    털털한 아이라면요

  • 3. 그러니까요
    '20.11.16 12:00 PM (203.251.xxx.221)

    계속 왜 빨았어,, 그 말만 되뇌이고 있답니다.
    왜 빨아가지고.. 맘고생을 사서 하나 몰라요.

  • 4. ...
    '20.11.16 12:01 PM (222.103.xxx.217)

    대수롭지 않은 일이죠. 초등 저학년 애들 그런거 흔한데요, 원글님이 오히려 아이에게 각인 시키지 않으면 괜찮을겁니다. 응가 같은데요. 화장실이 더러웠거나 무슨 이유가 있겠죠.
    저희애 4학년때 피아노학원 소변기가 더러워서 집에 와서 누겠다고 참다가 학원에서 쉬 했어요. 원장이 전화해서 바지 팬티 보냈는데요. 엄청 웃었어요. 원장이 그런 애들 아주 많다고 하데요.
    저희 애 중딩인데 기억도 못 해요.

  • 5. ㅁㅁ
    '20.11.16 12:14 PM (211.173.xxx.152) - 삭제된댓글

    그냥 별일아니라 넘어가면 되는데 엄마가 좀 심하게 집착하고 신경쓰는 스타일인가봐요.빨수있어서 이미 다 빨아놨으면 그냥 두세요.아이가 아무렇지않게 그바지 다시 꺼내입으면 입는거구요.굳이 내가 입힐것도 그거보며 신경쓰며 되내일것도 없는거아닌가요.솔직히 어른도 실수할수있는건데 초등아이 실수를 왜그리 심각히 그것도 바지가지고 그러시는지..그냥 털어버리고 이미세탁한 바지는 그냥 잘두세요.냄새가 괜히신경쓰이면 페브리즈뿌리고 햇빛에 두시고요

  • 6. ..
    '20.11.16 12:19 PM (115.90.xxx.98)

    누구나 할 수 있는 별일 아닌걸 문제거리로 만드시네요.
    아이들 장염 걸리거나 하면 그럴수 있어요.
    아파서 그런거라고.실수를 화제삼지 말고 몸상태가 좋아졌는지에초점을 맞추고 가볍게 넘기세요.
    잘 빨면 냄새도 없어요.

  • 7. ..
    '20.11.16 12:53 PM (116.39.xxx.71)

    별것도 아닌 일을 엄마가 유난스럽게 문제시 함.

  • 8. 어른도
    '20.11.16 12:55 PM (211.36.xxx.114) - 삭제된댓글

    남편과 성인 아들이 장이 약해서 가끔 실수합니다.
    시아버님은 와병 중에 일상이었고요.
    이불이며 옷이며 매 번 버릴 수 없으니 세탁해서 씁니다.

  • 9. cinta11
    '20.11.16 1:11 PM (1.241.xxx.80)

    7세 아이인데 장이 안 좋아서 바지에 종종 실수해요
    그냥 빨아서 다시 입혀요 저도 아이도 아무생각 없어요 그냥 바지는 바지일뿐. 빨면 깨끗해질뿐.

  • 10. 햇볕에
    '20.11.16 2:51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오래 널어 놓으면, 왠만한건 살균돼요.

  • 11. 햇볕에
    '20.11.16 2:52 PM (222.120.xxx.44)

    오래 널어 놓으면, 왠만한건 살균돼요.
    그래도 찜찜하면 뒤집어서 잘 다려서 입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352 고도근시 난시 노안 중년 안경점 추천 바래요 안경 02:49:21 30
1801351 머리 감기기 힘들다고 마음대로 삭발시킨 간병인 분노 02:38:41 192
1801350 암에 걸리면 겉보기에도 뭔가 티가 나는건가요 ?.. 1 02:33:06 247
1801349 노인이 노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뭘까요 7 왜일까요 01:59:54 557
1801348 정부안 채택되면, 민주당 집권은 영구적으로 불가능해 질수도 있다.. 4 장인수 기자.. 01:37:36 533
1801347 조국대표가 개혁적으로 보이고 있네요. 3 ... 01:26:46 416
1801346 이동형 넌 이제 끝났다 김어준 질투하는 수준낮은인간 3 ㅇㅇㅇ 01:22:14 576
1801345 혈압약 오래 드셨는데 숨이 차다고 .. 01:11:14 269
1801344 요즘 이재명 비방글들 AI한테 물어봤어요. 3 .. 01:08:33 476
1801343 끌올_"검찰개혁 정부안 반대" 국회청원 서명 5 얼망 01:07:57 168
1801342 검찰개혁만 안하고 다른거 잘하면 지지율 그대로일거같죠? 6 검찰개혁만 .. 01:07:28 274
1801341 길냥이 입양할까요? 14 ㅡㅡ 01:04:19 523
1801340 코인육수 뭐가 괜찮나요? 추천 부탁드려요 7 육수 00:50:56 794
1801339 이번 정부 검찰개혁안에서 궁금한 점 4 ... 00:42:34 218
1801338 명언 - 수십 년 동안 쌓은 신뢰 1 ♧♧♧ 00:42:18 445
1801337 낼 주식 분위기 좋아지고 있음! 5 ... 00:40:19 1,890
1801336 전세계약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임대인이 집 내놓음. 8 크로아상 00:35:16 947
1801335 겨드랑이도 살이 찌나봐요 6 ... 00:33:18 758
1801334 코감기가 엄청 오래 가네요 3 코맹맹 00:19:19 420
1801333 검찰개혁의지가 있다면 정성호부터 잘랐어야지요 16 답답 00:19:07 527
1801332 핸드폰 번호 유지하며 통신사 이동 가능한가요? 5 궁금 00:12:29 408
1801331 유럽남자요.. 27 여자 00:08:24 1,802
1801330 남편이랑 둘이밥먹기싫다고 2 짜라 2026/03/09 1,915
1801329 검찰개혁▪︎내란척결 이 두가지도 제대로 못해주나? 32 답답하네요 2026/03/09 958
1801328 박달홍게 먹을만 한가요? 8 ... 2026/03/09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