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믿는 건 아니지만 알고싶다는 생각은 했구요
교회를 더 이상 안 다니는 것도 목사들 꼴 보기 싫어 안 다니니
절도 스님 보기 싫어 안 다니는 게 낫다 생각해요
82에서 진짜 라며 어떤 분이 추켜세우길래 오래 기다리다 상담을 했어요
매주 상담은 불가능하지만 뭔가 있겠거니 하고 꾸준히 받아볼 의향이 있었구요
두 번 가본 느낌은..
그 분에게 불교의 안정되고 받아들이는 고요한 느낌이나 향기가 없다 였습니다
오래 본 게 아니라 제 느낌이 맞다는 건 아닌데
병원 문 닫고 수행한다는 게 본인의 마음을 위한 수행 인 거 같은 느낌이 들고 날카로운 자세, 내담자가 들어간 후 차트를 꺼내는 준비 없음에
더 가야 할지 갈등이 되네요
만나보셨던 분 계시면 어떤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남이 다 좋다고 해도 내가 싫으면 그만이지만
섣불리 판단하고 싶지 않아서요
불교정신치료 전현수박사님은 어떤가요?
.. 조회수 : 1,643
작성일 : 2020-11-16 02:56:04
IP : 223.62.xxx.2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0.11.16 3:03 AM (223.38.xxx.131)생각과 달리 너무 차갑고 비싼 상담료를 부르시고 제 신용 카드를 팍팍 긁으시는 모습에 깜짝 놀람...
2. ..
'20.11.16 3:06 AM (39.7.xxx.44)종교 수행자의 이름을 하고 상업적인 돈벌이를 하는 자들은 다 종교와 거리가 먼 자들입니다 이거 하나만 기억하세요
3. ㅇㅇ
'20.11.16 8:18 AM (223.62.xxx.31)제가느낀 느낌이랑 같네요..본인의 마음을 위한 수행;;
저도 그냥 그랬네요4. 넘믿지마
'20.11.16 8:36 AM (125.135.xxx.135)그들도 다 인간이죠.,
5. ...
'20.11.16 8:43 AM (59.8.xxx.133)유투브는 재미있던데요
6. ..
'20.11.16 4:08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82에 물어보길 잘했어요
별 것도 아닌 일에 지적질 뼈아프게 하고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해보이고 내담자 낮게 보는 게 뿜뿜하고
명상으로 이윤 추구 안 하는 알려진 분 까고싶어하고
교회 다니는 우리아빠 보다 덕이라고는 안 느껴져서 뭐지? 했거든요
유투브도 몇 개 들었는데 자기가 큰 걸 깨달았다며 그게 도대체 뭔데? 단지 명상의 중요성? 그건 일반인 중에도 수두룩한데
엑기스가 없이 그 내용이 그 내용이라 책이나 진료를 끌어들이기 위한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 수완 좋은 사람들 많으네요7. ..
'20.11.16 6:46 PM (223.38.xxx.29)나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구나
제가 보통 촉이 아니거든요 혹시나 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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