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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종식되긴 할까요?

문득 조회수 : 4,063
작성일 : 2020-11-15 22:33:21
진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네요.
공연장같은곳에서 즐기며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싶어요.
누릴수있을때 왜그렇게 못살았는지 너무 후회가..
미세먼지까지 극성이니 더더욱 우울하네요
IP : 1.247.xxx.1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0.11.15 10:40 PM (36.38.xxx.24)

    1918년 스페인독감에 대해서 많이 찾아봤거든요. 환자수 그래프도 보고요....코로나는 스페인독감과는 다르겠지만(전염력이 무척 높으므로) 스페인 독감은 2년차에 접어들어 6월부터 환자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1919년 후반에 이유도 모르게 사라졌다고 해요.

    2021년에는 백신도 보급되기 시작할 거니까....아무리 힘들어도 앞으로 일년만 버티면 마스크 벗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2022년의 봄날은 따뜻할거에요.

    너무 힘들 때에는 6 .25 전쟁을 생각해봅니다. 2차 대전도요. 그 당시와 비교하면 우리 상황이 훨씬 참을만하잖아요.

  • 2. ㅇㅇ
    '20.11.15 10:42 PM (125.191.xxx.22)

    마스크 꼭 쓰시고 일상생활하세요. 저도 너무 우울하고 이러다 내가 우울증으로 죽지 싶어서 미술관도 가고 공연장도 가요.

  • 3. .......
    '20.11.15 10:44 PM (94.10.xxx.161)

    면역력도 높아지고 백신도 개발되고
    내년에는 조금 다른 세상이 되겠네요

  • 4.
    '20.11.15 10:46 PM (1.247.xxx.168)

    잠깐 일상생활하다가 동선이라도 겹치면 그때부터 초긴장 되면서
    목도 괜히 아픈것같고, 나로인해 동네가 뒤집어진다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서 그냥 포기가 되더라구요.

  • 5. ㅜ.ㅜ
    '20.11.15 10:47 PM (112.166.xxx.65)

    내년후반기쯤엔 마스크 벗지 않을지..

  • 6. ...
    '20.11.15 10:47 PM (218.236.xxx.130)

    백신나온다고 해도 치료제가 나오지 않는한 크게 나아지지 않을꺼같아요. 치료제는 기약도 없으니 종식자체는 불가능하고 전염력이 강해질수록 치명율은 떨어진다니 내후년쯤엔 계절성 독감처럼 될듯요.

  • 7. ...
    '20.11.15 10:57 P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

    흑사병 사례를 보면 그다지 희망적이지 않아요.
    지금 감기몸살로 힘든데 코로나일까봐 걱정되네요.

  • 8. ㅡㅡㅡ
    '20.11.15 11:01 PM (70.106.xxx.249)

    내후년은 되어야 알거같네요

  • 9. 이게
    '20.11.15 11:04 PM (1.247.xxx.168)

    정말 거지같은게
    몸이 아프면 아픈것도 힘든데, 코로나일까봐 심리적으로 무섭고,
    나로인해 누가 감염되면 어쩌지하는 공포심이 드니 점점 생활을 못하겠더라구요. 집 직장 무한반복 입니다

  • 10. 저도
    '20.11.16 12:48 AM (221.154.xxx.9)

    저는 무용보는걸 좋아해요.

    매년 LG아트센터 시즌권 사서...연중 무용을 봐 왔어요.

    가을에 씨댄스도 골라골라 봤구요....올해도 시즌권 샀었는데....

    그것 환불 받고 봄부터 가을까지 예술의 전당 공연이고 LG아트센터 공연이고 뭐고

    본게 없어요. 답답합니다. 그런데 2021년 해결은 불가능할 것 같아 짜증입니다. 에효~

  • 11. ㅌㅌ
    '20.11.16 1:03 AM (42.82.xxx.142)

    저도 시대별 전염병 찾아보니
    보통 2년 정도 극성이고 사그라드네요
    이러다가 백신 만들고나서 사그라들면 그 천문학적인 비용 들이고
    2년뒤에 쓰지도 못하고 돈날리는거 아닌가 싶어요

  • 12. 미술관가야지
    '20.11.16 1:27 AM (211.176.xxx.111)

    지난주에 업무로 초집중했더니 편도가 붓더군요. 에구ㅜ 편도가 부으니까 더 당황되어서 주말동안 푹 쉬었습니다. 다행히 가라앉고. 다음주중에 가까운 미술관이라도 가야겠어요. 코로나때문에 문화생활이 너무 없네요.

  • 13. ...
    '20.11.16 2:25 AM (117.53.xxx.35)

    코로나가 지나간다고 비슷한 병이 없을까요? 인류의 업보가 되돌아오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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