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참지 않으려하는데 무례한동료 대처하는법좀 알려주세요
1. ..
'20.11.15 10:18 PM (222.237.xxx.88)예를 들어서 ##하시네요~. 하고 그 사람이 말했으면
눈을 똑바로 보고 "지금 저한테 ##하다고 말씀하셨나요?"
하고 되물어주세요.2. 장미
'20.11.15 10:24 PM (117.111.xxx.119)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누가 무엇을 .. 전부 적어놓으셔야해요.
저도 비슷한 일 있었어요. 그 사람이 잘못한 일을 제가 수습했던 내용 메모해놨다가 사람들 앞에서 다 읽어줬어요.
그 다음부터 함부로 못하더군요.
제대로 붙으려면 무조건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감정적으로 언성 높이고 인신공격하면 오히려 역풍 맞을 수 있어요.
사실관계를 사람들 앞에서 차분하게 다 확인해 준 뒤에
네가 이러이러한 행동을 해서 내가 너무 힘들었고 속상했다 라고
원글님이 마음고생했던 점을 꼭 얘기해서 주변 사람들이 심정적으로 원글님에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점이 중요해요.
한 마디로 네가 가해자였고 나는 피해자라서 너무 고통스러웠다. 그 동안 참았지만 더 이상 참다가는 내가 제대로 직장생활을 해나가기 힘들것 같아서 말한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심해 주기 바란다. 라고 말하세요3. 지적
'20.11.15 10:29 PM (217.149.xxx.252)저 사람이 실수할때마다 지적하세요.
몰래 고쳐주고 수정하지 말고.
큰소리로 ㅇㅇ씨 이거 틀렸네!
ㅇㅇ씨 이거 뭐야? ㅇㅇ씨 이거 또 틀렸네?4. ㅇㅇ
'20.11.15 10:30 PM (39.7.xxx.216)장미님 의견 좋네요. 좋은 게 좋은 거다라고 그냥 넘기라는 주변 조언 듣지 마시고 원글님 뜻대로 하세요. 남 생각해서 참아주다가 속병 나고 나만 당하더라고요
5. 끙
'20.11.15 10:49 PM (14.33.xxx.151)나이나 세대를 들먹이면 님이 지는겁니다
6. 욕을 불사한다
'20.11.16 1:32 AM (211.176.xxx.111)원글님 성향이 저와 비슷하여 감정이입하며 읽었네요. 내일부터 반드시 참지 마시고, 쌍욕을 불사하겠다는 임전무퇴의 각오로 일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얼마전에 그런 일이 있어서 주말동안 내용 정리해보고 물러서지 않겠다는 마음을 세웠답니다. 다행히 제가 원하는 대로 일은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너무 젊쟎게 사는게 때로는 속병을 나게 하더군요. 15년이나 아래인 어린 것이... 쯪.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을 모르는 행동을 하고 있네요. 반드시 응징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말이 필요없다 여겨집니다. 그 순간순간에 원글님 감정에 집중하셔서 하고 싶은 얘기를 모두 해버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