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거인연들을 안보고 싶은심리는 뭘까요?

... 조회수 : 2,473
작성일 : 2020-11-15 21:37:24
제가 그래서요.

옛친구들,예전동네 엄마들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아요.

지금 동네엄마들과만,,그러니까 새로만난 사람들이 제일 편하고요.

예전관계들은 시들해지기도 했지만

중고등 친구들도 만나 즐겁지도 신나지도 않더라구요.



아이러브스쿨 유행할 때 주변에서 초등친구들 찾아 모임도 하고 그러던데

전 이해가 안갔어요ㅠ

그때 뭐 제가 튀는 아이가 아니고 평범이하여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잘됐다고 출세했다고. 만나는것도 아니잖아요.

전 과거는 잊고 싶어요ㅠ

뭐 싫은과거시절은 물론이고

그냥 평범하고 아니 우수하기도 했던 내 고등. 시절의 친구들도

다시 만나는거 싫더라구요.

지금의 모습과 그때의 모습이 차이가 있어서일까요?

현재가 저한테 가장 만족스러운 상태일까요?

저도 모르겠어요.

남편은 시골 초등 나왔어도

그 시절 그리워하던데..


IP : 116.120.xxx.1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5 9:38 PM (122.35.xxx.53)

    지금이 예전보다 심적으로 좋으신가봐요
    내가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고 싶지 않나봐요

  • 2. 저두
    '20.11.15 10:03 PM (210.204.xxx.20) - 삭제된댓글

    이런데..이게 멀까..
    윗님 말씀대로 그 시기가 좋았던건 아닌거 같아요
    그러니 그 당시 인연들도 그닥 만나고 싶지않은거고

  • 3. ㅇㅇ
    '20.11.15 10:06 PM (116.121.xxx.18)

    전 과거가 행복했고 좋았어도 만나고 싶지 않던데요.
    내가 그리워하는하는 건 과거의 그들이예요.

  • 4. ,,,
    '20.11.16 2:40 AM (58.122.xxx.168)

    내 미성숙한 과거 모습이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들
    나이 먹으니 만나고 싶지 않더라고요.
    특히 비밀 같은 건 혼자 간직하다 죽어야지 늘 되새깁니다.

  • 5. 다양하겠죠
    '20.11.16 7:44 AM (59.6.xxx.151)

    글쎄요
    남들은 어찌 기억할지 몰라도 딱히 흑역사랄건 없어도
    별로 보고 싶지 않아요. 싫다 가 아니라 말 그대로 보고 싶지 않다에요
    과거 되새김질말고 지금은 공통화제 없잖아요
    자칫 근황은 자랑이나 하소연이 될테고요
    그리워하는 건 과거의 그들
    동감합니다
    나도 과거의 내가 아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913 항공권 가격 급등한다네요 ㅇoo 14:29:24 30
1800912 강마루는 부드러움이 1도 없나요? 2 궁금 14:26:27 62
1800911 우리나라 김도영 최고! 2 야구 14:25:44 146
1800910 야구 쫄깃쫄깃 해요 쫄깃 14:23:57 124
1800909 채식 지인 4 ㅇㅇ 14:20:01 333
1800908 우울증인 아내를 위한 남편의 요리 2 화병 14:19:43 246
1800907 아플때마다 불안증(공황장애) 생기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불안증 14:19:07 124
1800906 이제 40부터는 콘택트렌즈 보다 안경이 더 낫겠죠? .. 14:16:50 132
1800905 율무차 맛있는거 혹시 있을까요? 먹고싶다 14:07:09 84
1800904 일 할때 필요한 검사비를 회사에서 안 주는 경우 .... 14:06:32 141
1800903 더쿠는 리박이가 접수한듯 13 ㅇㅇㅇ 14:01:51 486
1800902 뭐 살까요? 1 ,, 13:57:54 370
1800901 급해요. 술먹고 숙취에 좋은방법 16 하아아 13:55:08 666
1800900 독거노인 입원 6 타지사람 13:53:48 629
1800899 검찰개혁,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사법-검찰개혁은 멈.. 2 당대포기자회.. 13:48:10 243
1800898 이재룡 음주 스케일 12 ........ 13:45:23 2,168
1800897 만들어둔 카레가 굳어서 넘 뻑뻑할때 뭐 넣으세요? 11 카레 13:45:11 642
1800896 중수청법 정부안 문제점(이해쉬움-쇼츠) 1 ㅇㅇ 13:42:27 103
1800895 안경 주문했는데 빈케이스만 배송 2 황당 13:42:08 863
1800894 WBC 야구 홈런쳤어요 3 ㅇㅇ 13:38:04 1,000
1800893 EBS 고전 명화 보세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 ㅇㅇ 13:34:37 359
1800892 민중국정원 .... 13:34:28 119
1800891 넷플 월간남친 너무재미있어요 밤샜네ㅋ 6 ㅇㅇㅇ 13:31:24 1,545
1800890 식품회사 생산직 자꾸오라고 연락오는데 16 ㅇㅇ 13:25:13 2,411
1800889 러닝맨 지석진 환갑잔치를 방송에서하네요 10 13:24:41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