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물 뭐가 문제일까요?
정말 열심히 잘 지키고 있어요.
원래는 간헐적 단식했는데 살이 다시 찌는 것 같기도 하고, 또 불면증에 알레르기서 두드러기가 있어서 밥물 시작했어요.
아침에 입안이 깔깔해도ᆢ그리고 모닝커피의 유혹을 이기고 밥물 열심히 지키고 있어요.
그런데
살이 전 오히려 쪘어요.
무슨 일이죠?
잠은 아주 푹 잘 자요.
진짜 눈뜨면 아침이예요.
그리고 두드러기도 약간 덜 한것 같아서 매일 먹던 지르텍도 안먹고 있어요.
매일 두끼만 먹다가 규칙적으로 세끼를 먹어서 살이 찐걸까요?
저는 1키로 늘었어요ᆢㅠㅠ
1. 소음인
'20.11.15 5:53 PM (203.251.xxx.109)천 솔직히 밥물 자체를 안해도 체질상 밥물으로 식단을 먹어요.
정말 밥먹을때 국 같은 거 거의 안먹고 물도 안먹거든요.
근데 먹은 만큼 쪄요.
소음인이 원래 물을 잘 안먹는데요. 밥 먹을때..
솔직히 밥물 해서 좋다고 하는데 신경이 예민해서 평생을 거의 밥물 하면서 살다시피했는데 불면증 달고
삽니다. ㅠㅠ2. 다이어터
'20.11.15 5:55 PM (175.115.xxx.149)밥물 하신분 글을 잘 보면 첨에 무조건 빠지는게 아니라 찔 수도 있다고 해요 그러다가 서서히 내가 원하는것을 찾고 체중이 빠진다고 하신것 같아요.
체중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사이즈와 눈바디를 먼저 비교 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체중은 하루에도 편차가 엄청 심하거든요3. ...
'20.11.15 6:01 PM (211.36.xxx.101)발바닥에 가시가 박혀있더라도;
넘어져서 무릎을 다치면 무릎에 손이 먼저 가듯이
몸이 통증에 대한 우선순위를 두고 대하듯이
급한일을 먼저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주세요. ^^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름의 차이에요.
두끼로 제한 받던 몸이 맘대로 먹게 해주니까 좀 의아해 하면서도 ㅋ 잠도 잘 재우고 피부도 토닥이고 있네요.4. ..
'20.11.15 6:06 PM (223.39.xxx.31)십년전 밥물 했을 때 초기에는 숙면을 취하다 한 달 정도 됐을 때 살도 많이 빠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다 좋았는데 새벽 4시 정도에 깨서 다시 잠을 못들어서 밥물 포기한 적이 있음.
이번에 두 번 째 시도인데 역시 살도 잘 빠지고 모든게 좋아요. 새벽 불면증 증세만 안 나타나면 평생 할 까 생각중입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테니 조바심 갖지 말고 느긋한 마음으로 해보세요.5. ...
'20.11.15 6:12 PM (211.36.xxx.101)03시가 입춘이라 그 시간대부터 점점 깰 준비를 합니다.
04시 곡우에 일어나시는 거네요;
05시 경칩에 개구리 깨듯이 몸도 움직이고요.
불면이라 여기지 마시고 04시에 잠이 깨시거든
머리부터 발끝 손끝까지 찬찬이 관찰해주시면서 경칩을 맞아보세요.
저는 한창 잘하면 05시에 딱 깨서 너무 신기했어요.
사람마다 정말 다양하군요!! ^^6. ..
'20.11.15 6:21 PM (39.7.xxx.148)저는 밥양이 전체적으로 늘어서 체중은 조금 빠지다가 다시 늘었는데요. 신기한 게 아랫배가 들어갔어요. 기분 좋아서 자꾸 만져봐요.
7. 저도..
'20.11.15 8:28 PM (115.40.xxx.21)양껏 먹어도 살이 빠진다니 신기해서 다시 시작했는데요. (8년전 지인이 권유해서 몇달 한 적 있어요)
간식을 안 먹고 식후 디저트로 양껏 먹으니.. 사실 안찌는게 더 이상할거 같긴해요.
그래서 오늘 저녁은 눈물을 머금고 간식 건너뛰었습니다. (대신 점심 디저트는 해요)
그때 밥물 쓰신 분께서는 몸이 원하는대로 먹지만 차츰 라면도 콜라도 몸에서 안 받을거라 하셔서 저도 자연스럽게 디저트들을 정리하지 않을까 희망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