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향성이었던 거 같은데
아무리 해도 이제 내향형으로 나와요
근데 제가 외향적이진 않았던 거 같아요
실재로 외향적인척 많이 했는데 정말 힘들었거든요
근데 늘 사람들한테 맞춰야 한다고 생각했어서..
먼저 말 걸어야 하고 그래야한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그러고 온 날이면 너무 힘들어서 특히 학기초에.. 완전 탈진했거든요
그렇게 내가 먼저 말 걸고 분위기를 이끌어야 한다는 중압감같은 게 있었는데
굳이 안 그래도 되는데..
제가 혼자 있기 싫고 외로워서 먼저 계속 다가간건 맞는거 같아요.
외로움을 즐기는게 내향적인 건 아닐텐데..
너무 글이 두서가 없네요 ㅎㅎㅎ
결론은 어릴 땐 외향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굳이 내가 바뀌었다기 보다는 내향적인게 나한테 맞는 걸 알게 됐다. 이정도? ㅋㅋㅋ
아님 진짜 바뀐걸까요..
친한 사람들이랑 있을 때 같이 얘기하고 웃고 하는거 정말 좋아하거든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