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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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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살 들어보셨나요?

... 조회수 : 7,078
작성일 : 2020-11-15 14:33:02
저희 큰 아이가 20대 초반인데 아직까지 남자 한번 안사겨봤고
친구도 아예 없습니다. 가족중에서도 저랑 제일 친하고
동생하고도 아빠하고도 데면데면 해요. 잔정이 전혀 없는 타입이에요.
며칠전 둘이 점을 보러 갔는데 제 아이를 보자마자 점보시는 분이
고독살이 있네라고 하시면서 성격을 정확하게 짚어주시네요. 
어릴 때부터 저는 큰 아이의 이런 차가운 성격 때문에 고민이
참 많았어요. 이 고독살만 풀어주면 정말 대박인 인생을 산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별로 비용은 비싸지 않다고 하셨어요.
얼굴도 이쁘장한데 금전운 출세운 건강운 다 좋은 반면 고독하다니 넘 슬퍼서요...

IP : 124.50.xxx.21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11.15 2:35 PM (178.32.xxx.127)

    참 별게 다 있네요. 고독살이라니 처음 들어봐요

  • 2. 내보기엔
    '20.11.15 2:37 P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

    그냥 원글님 주머니 털고싶은거 같은데요

  • 3. 아니
    '20.11.15 2:37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그게 성격인걸 뭘 풀어주고 말고.

  • 4. 아니
    '20.11.15 2:39 PM (58.236.xxx.195)

    그게 성격인걸 뭘 풀어주고 말고.
    그런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평소 잔정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좀 영향을 받으려나...

  • 5. 성격을
    '20.11.15 2:40 PM (58.231.xxx.192)

    어떻게 고쳐요 그건 천성인데

  • 6. ..
    '20.11.15 2:40 PM (218.154.xxx.216)

    고독살이 있다해도 푼다고 없어질까요? 차라리 인터넷 만세력 보고 무슨 뜻인지 조금 공부해보고 이런 성향이 있으니 이렇게 행동하고 이런 분야로 가면 좋겠다 결정하는데 참고하는 거지요. 고독살이 있다해도 결혼할때 궁합 잘 맞는 사람 만나면 괜찮지 않을까요?

  • 7. 영통
    '20.11.15 2:47 PM (59.18.xxx.239)

    구글에서 고독살 이라고 적어서 죽 읽어보세요. 고독살 해소하는 방법이 한 구절 나올 수 있어요.
    나도 말년에 망신살이 있어서...망신살이 좋게 풀면 좋다는데..연예인처럼.. 아니면 앞에 나서는 사람
    연예인이 될 것도 아니고..
    조회수 신경 안 쓰고 유튜버를 해 볼까 생각 중이에요. 조금 관심도 있구요.

  • 8. 스탠다드가
    '20.11.15 2:47 PM (223.38.xxx.40)

    높은가 보죠.
    아무나랑 하히하하하느니 업무 아닌 개인적 영역에서는 맘맞는 사람이랑만 지내는게 속 편한가보죠.
    이상, 재밌게 살고 있는 고독살(????) 40년차.

  • 9. ㅎㅎ
    '20.11.15 2:48 PM (216.58.xxx.208)

    슬퍼하지 마세요
    절 항삼 맘에 안들어했던 엄마가 그랬었어요
    사주보는 곳마다 넌 외로울 팔자라고 한다고
    정작 난 외로와본 적 없는데요
    엄마는 차한잔이나 쇼핑도 누군가와 같이 가야하는 성품이고
    전 혼자 느긋하게 돌아다니며 쇼핑하는 사람이에요
    그저 다른거죠

  • 10. 사족
    '20.11.15 2:50 PM (58.236.xxx.195)

    근데요
    얼굴도 예쁜데 출세까지 하면 좀 까칠한게 나아요.
    안그럼 이성은 파리때만 들러붙고
    동성한테는 질투사거나 호구잡히기도 좋고.

  • 11. ...
    '20.11.15 2:58 PM (39.7.xxx.105)

    풀이는 그럴듯한데 비용 얘기에서 사기꾼이다 싶네요. 사주에 새겨진 걸 굿이나 부적으로 풀 수는 없어요. 그냥 인생에서 다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하고 보완하고 관리하면서 사는 거죠. 엄마가 친구 돼주시면 되고 정작 본인은 외롭다고 안 느낄지도 몰라요. 그냥 사람 싫어하는 성격인 거죠.

  • 12. 금전운
    '20.11.15 3:03 PM (76.14.xxx.94)

    출세인 건강운 거기다 예쁘기까지
    좋은건 다 가졌네요.
    타고난거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내가 갖지 못한거에 매달리며 에너지 쓰면서 고통받는것보다
    갖고 있는 장점에 집중해 살겠어요.

  • 13. .....
    '20.11.15 3:04 PM (125.129.xxx.213)

    친척아주머니가 신내림 받았었어요.
    한참 용하던 시절에 답답한일이 있어서 찾아갔었는데
    굿,부적 같은거 다 쓸데없으니 하지 말라던;;;;;;

  • 14. 흠..
    '20.11.15 3:06 PM (14.51.xxx.25)

    그냥 돈 벌려고 그러는 거 아니예요?
    타고난 걸 어찌 바꾸나요?
    엑소시즘도 아니고..

  • 15. ㅇㅇ
    '20.11.15 3:08 PM (211.209.xxx.126)

    아이고 참으세요
    상술인거 다 아는데 본인만 지금 모르세요

  • 16. 00
    '20.11.15 3:09 PM (211.196.xxx.185) - 삭제된댓글

    제 친구가 고독살인데요 고3때 엄마 돌아가시고 한달뒤 아빠가 엄마친구랑 재혼. 알고보니 엄마투병 중에 이미 바람. 23에 결혼. 시집살이 애둘 10년뒤 남편바람으로 이혼. 남편 한달뒤 바람녀랑 결혼. 바람녀 건물에서 남편 아이들 시부모 다 모시고 바람녀 임대수익으로 잘삼 내친구 일년뒤에 재혼 재혼남 아이둘 키움 아이들이 새엄마 물로 봄 재혼남 사이에서 둘 낳음 낳은 아이들이 드럽게 말 안들음 재혼남 룸녀 오피녀 노래방녀 돌아가며 만난 차사주고 집얻어주고... 친구 싸우다가 뺨한대 맞고 목동 아파트 하나 받음..

    사주보러 같이 많이 다녔는데 저는 과부살이 있고 친구는 고독살이 있다고 해요 친구는 늘 외로워하고 그러다 보니 주위가족들에게 늘 사랑을 갈구하고.. 불안해해요 전남편도 꽤 괜찮았는데 그리 힘들어하고.. 헤어진 애들 그리워하고...

  • 17. 아줌마
    '20.11.15 3:25 PM (39.7.xxx.201) - 삭제된댓글

    무당한테 돈 떼이기 딱이네요.
    굿해도 천성 안바껴요

  • 18. ..
    '20.11.15 3:35 PM (106.101.xxx.184) - 삭제된댓글

    하세요. 점집도 님같은 분들 덕에 먹고 살아야죠. ~만 하면 대박인생인데 왜 안 해요.

  • 19. 조심하세요.
    '20.11.15 4:17 PM (125.15.xxx.187)

    나쁜 놈들은 자기 하고 자면 살이 풀린다 어쩐다는 것도 있어요.
    신앙을 가지고 열심히 기도 하고 바르게 살면 잘 풀리게 되어 있어요.

  • 20.
    '20.11.15 4:22 PM (39.7.xxx.238)

    저희언니랑 똑같네요.어릴때부터 바늘로 찌르면 파란피가 나올것처럼 차가웠고..형제들과도 전혀 안친하고 친구가
    없었어요. 엄마가 사주보면 고독살있다고..
    근데 얼굴은 반반해 남자들이 끊이지않았고..다행히 좋은사람하고 결혼..애둘 낳고 정말 많이 변했네요. 그런건 소용 없을것같아요

  • 21. 대박살이네
    '20.11.15 9:47 PM (121.176.xxx.216)

    여자가 돈있고 성공하고 속썩이는 남자 없으면 위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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