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을 너무 좋아하는 1인입니다.
심지어 전 2014년 한해를 강타했던 겨울왕국을 누구보다 늦게 접하고 극장개봉도 놓쳤어요
근데 막 애니메이션 이상의 어떤 격한감정이 끓어오르더라 이겁니다
1일 1영화할 정도로 다운받아 매일 봤어요
Let it go는 너무 들어서 귀에 딱지가 앉고
슬픔과 귀여움이 공존하는곡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은
좀 전에두 들었어요
옛날엔 영화 한편 개봉하면 공식사이트가 개설됐어요
댓글도 달고 커뮤니티도 하고
영화 개봉하고 잊혀질때쯤 없는 도메인으로 나오고
요즘은 그런거 없잖아요
겨울왕국은 애니메이션임에도 갤러리가 있어요
세계적으로는 더 많겠죠
거기도 엘사 찬양하러 풀빵드나들듯 드나들었던
그에 비해 2는 극장 개봉하기 무섭게 보러갔는데 ㅠㅠ
좌석간 발차기 웅성웅넝 스포를 동반한 소음 공해에 시달리며
그렇게 집중도 못하고 안좋은 기억만 잔뜩 남은 영화가 되버렸네요
애도 컸고 자막 보러 갈것을..아쉬비
결말도 1편같은 깜끔함이 없고 3편은 기대마라는 어떤 경고와 같이
엘사 살았나 죽었나 논란을 빚은 물의 정령으로 끝을 맺고
결국 찝찝한 여운만 주었던 2..
1이 얼마나 잘 만들어진 영화였고 얼마나 오래도록 선한 영향력을 주었는지 더 증명이 되었던
겨울왕국1 사랑하는분 계세요?
겨울왕국 좋아하세요?
... 조회수 : 544
작성일 : 2020-11-15 11:56:29
IP : 39.7.xxx.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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