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장에서 활꽃게 사다 찌개 끓였어요.
살아 버둥거리는 놈 손질하는데 게딱지가 찢어지고 집게다리가 부러지네요@@큰 놈은 아니고 마리당 220g정도 되는데 죄다 골다공증에 걸린 것처럼 껍데기가 부실하네요. 딱지와 몸통 분리할 때도 저항감이 별로 없고, 근데 살아있다고 버둥대기는 하고.
알이 조금 있는 암꽃게였는데 알 품느라고 껍질이 약해진걸까요?
꽃게야 미안ㅠㅠ 내 새끼 먹인다고 너를...
꽃게 껍질이 얇아지는 시기가 있나요?
꽃게순 조회수 : 1,404
작성일 : 2020-11-14 19:16:28
IP : 58.234.xxx.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탈피한지
'20.11.14 7:19 PM (121.150.xxx.76)얼마안되었거나
탈피진행중 이거나2. ...
'20.11.14 7:59 PM (58.148.xxx.122)그게 아주 잠깐 이라던데요?
푸팟퐁커리 좋아하는데
동네 맛집에서 그 메뉴가 단종됐어요.
소프트크랩 구입이 쉽지 않다고.
검색을 해봤더니요.
그게 게가 탈피하는 몇시간 만에 잡아야한다더라구요.
물속에 바구니를 담그고 그 속에 게를 잡아 넣었는지 거기서 키웠는지..암튼..
바구니 열어보면서 탈피 하나 안하나 보고 있다가 얼른 잡는다고.3. 오
'20.11.14 8:05 PM (223.62.xxx.99) - 삭제된댓글윗님,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풉삿퐁커리 먹을때마다 게껍질 아무리 튀긴거라도 이렇게 부드러울순 없을텐데 하고 의아해했었는데4. 오
'20.11.14 8:06 PM (223.62.xxx.99)윗님,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푸팟퐁커리 먹을때마다 게껍질 아무리 튀긴거라도 이렇게 부드러울순 없을텐데 하고 의아해했었는데5. 나옹
'20.11.14 8:45 PM (39.117.xxx.119)소프트크랩이 그런 거 였군요.
불쌍하네요..6. 아닌데여
'20.11.14 9:25 PM (122.34.xxx.114)우리나라는 그런데 열대지방에는 소프트크랩 종이 따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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