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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롤러 딱딱한거 써보고 지옥체험 ㅜ

ㅇㅇ 조회수 : 4,367
작성일 : 2020-11-14 18:13:30
필라 일대일 받는데
여기저기 뭐할때마다 눈물날정도로 아픈데
폼롤러 딱딱한걸로 엉덩이 바깥쪽 ㅁㅏ사지하는데
선생님의 손으로 눌러서 하중까지 받으니
정말 세상에 땀이 비오듯하고 너무 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요 ㅠ

이 정도까지 느끼면서 운동해야할까요?
다른 부위도 폼롤러로 세게 문질러서 피멍들고 ㅠ

너무 아프다고 하니
선생님이 강도를 살짝 낮춰주긴 했는데
진짜 너무 힘드네요

한달에 수십만원 써가면서 고통을 사고있네요 ㅎㅎ ㅠㅠ
IP : 124.51.xxx.1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14 6:17 PM (220.117.xxx.26)

    일대일로 안했지만
    폼롤러 위에서 눌러주는군요
    스스로 자극점 찾아 누르는건줄 알았네요
    눌러서 아프다고 다 좋은건 아닌데

  • 2. 저도
    '20.11.14 6:25 PM (114.203.xxx.124)

    처음 폼롤러 해보고 이런 게 있나 넘 아파서 신기하기까지... 근데 오래해서 이젠 그렇게까지 아프진 않아요.
    시원하기도 해요.

  • 3. ...
    '20.11.14 6:30 PM (116.33.xxx.3)

    저도 딱딱한 폼 롤러 집에서도 쓰지만 피멍이라뇨, 말도 안 되요.
    혹시 젊은 강사인가요?
    몸에 관해서 맡길 때는 어느 정도 경험과 연륜이 중요해요.
    시야가 자기 몸 정도라서 타인에게도 그렇게 대하는 강사 위험해요.

  • 4. 그정도
    '20.11.14 7:05 PM (120.142.xxx.201)

    해 줘야 한다 생각해요
    전 경락도 거의 전신에 멍에 괴로웠어요
    몸이 안 좋았던거죠
    20번 넘게 하니 좀 나아지더라고요
    게다가 척추교정은 어떻고요
    몸이 안좋울 수록 아파요
    더 아프기전에 굳은 몸 풀어야죠.
    빠지지 말고 열심히 하세요. 몸 고친다 생각하고요.

  • 5. ...
    '20.11.14 7:11 PM (220.85.xxx.241)

    전 멍이 잘 들어서 폼롤러하고 가끔 멍 들때도 있어요.
    보건소에서 snpe 소도구 몇가지만 사면 운동 가르쳐주길래 나무로 된 웨이브베개사서 뭣모르고 갔던 첫 날 지옥을 맛 봤네요.

  • 6. ㅇㅇ
    '20.11.14 7:12 PM (211.193.xxx.134)

    멍들면 강도 낮춰야죠

  • 7. ㅡㅡ
    '20.11.14 7:21 PM (211.246.xxx.33) - 삭제된댓글

    나혼자 산다 김지훈 운동하면서
    오만상 찡그리고 땀 뻘뻘 흘리던 거 생각나요.

  • 8.
    '20.11.14 8:34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전 처음부터 강도 젤 센걸로해서
    하다보면 안아파요 시원합니다

  • 9.
    '20.11.14 8:35 PM (221.140.xxx.96)

    전 처음부터 강도 딱딱한 걸로 해서..
    하다보면 안아파요 시원합니다

    근데 남이 그렇게 막무가내 누르는건 별로일듯

  • 10. seize16
    '20.11.14 8:38 PM (211.215.xxx.158)

    피멍이 아니고요, 그 뭐지 마사지 할 때 안에서 독소가 나와서 그렇다나 어떻다나 하는.... 피부 겉에만 빨갛게 되는...
    괄사로 문질러도 그렇게 된다던데..
    무슨 현상인지 이름은 모르지만
    여튼 폼롤러 문지르고 저도 그렇게된 적 있는데 멍은 아니에요.
    멍은 누르면 아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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