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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들이 유부남한테 빠지는 이유가 뭘까요?

막돼먹은영애22 조회수 : 20,273
작성일 : 2020-11-14 16:18:11
저희 회사 대기업중에 하나인데

처녀들 얼마나 이뻐요 나이가 이제 20대후반 서른 초반  대부분인데

가끔 보면 유부남들한테 빠져서 정신못차리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렇다고 나이먹은  유부남들이 능력이 특출나거나

잘생겼다거나 그런건아니고

지극히 평범남들인데

무슨매력이 있길래 물어봤더니

첨엔 자기도 싫어서 계속 밀어내고 했는데

맨날 줄기차게 연락오고 챙겨주고 

어떤날은 안되겠다 싶어서 연락도 끊고 모른사람처럼 지내자고 했더니

집앞에서 날새고 기다리고 있었다고...ㅠㅠ



IP : 49.174.xxx.170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14 4:19 PM (223.38.xxx.159)

    마지막에 님이 쓰셨네요....

  • 2. 막돼먹은영애22
    '20.11.14 4:20 PM (49.174.xxx.170)

    그래도 이해가 안되는게 오히려 저러면 스토커취급 하고 그런거 아닌가요?

    총각들이 들이댄다면 이해하지만 저건

  • 3. ,,
    '20.11.14 4:20 PM (68.1.xxx.181)

    헌신 & 투자
    돈과 시간을 맘껏 투자하니까요.

    남자쪽에서 결혼할 거 아니니 돈 모을 필요도 없고,
    인생 책임 질 것 아니니 재미를 위해 돈 팍팍 쓰고요.
    그런 대우에 빠지면 길들여 지는 거죠.

  • 4. 건강
    '20.11.14 4:24 PM (61.100.xxx.63)

    총각들은 가질수 없는 그 무엇...
    삶의 여유로움, 경제력,위기대처능력

  • 5. ...
    '20.11.14 4:24 PM (117.111.xxx.151)

    ...그게 애초에 특정할 이유가 있는거였으면 이렇게 차고 넘치는 상간녀 상간남이 있겠어요? 그냥 사람사는 세상에 벌어지는 앞뒤 설명할 수 없는 일들 중 하나일 뿐.

  • 6. ㅇㅇ
    '20.11.14 4:24 PM (14.49.xxx.199)

    일종의 길티플레져 아닐까 싶은 ㅎㅎㅎ

  • 7. .......
    '20.11.14 4:24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머리도 나쁘고 도덕성도 별로없어서죠

  • 8. 생각해보면
    '20.11.14 4:25 PM (175.198.xxx.208)

    약점이 있는
    유부남은 한없이 잘해주고 맞춰주죠
    자기 자존심을 세울 필요 있나요
    오지 단순하게 감정에만 몰두...

    하지만
    총각들은 다르죠
    관계에 대한 불안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이 사람이 맞을까 하는 의심....

    쉽게 말하면
    유부남들은 투자 하는 마음으로 만나고
    총각들은
    이 시간, 이 돈으로
    다른 여자 만나는게 낫지 않나 하는
    저울질하기 마련이니
    감정의 올인도 덜하죠

    문제는
    그 덫에 빠지면 결국
    여자만 손해.....

    유부녀 만나는
    총각의 심리와도
    별반 다르지 않을 듯 합니다

  • 9. ........
    '20.11.14 4:26 PM (210.223.xxx.229)

    머리도 나쁘고 도덕성도 없으니까요
    감정이라 포장된 쾌락적 본능만 앞서고 제어해야할 이성은 별로 안쓰고 사니 힘을 발휘못하니까요

  • 10. ...
    '20.11.14 4:27 PM (221.151.xxx.109)

    여자 다룰 줄 아니까요

  • 11. 막돼먹은영애22
    '20.11.14 4:27 PM (49.174.xxx.170)

    근데요 저도 쳐녀때 생각하면

    잘해기만 하는 남자는 오히려 매력이 떨어져요.

    제맘대로 하게되고 결국엔 잘안되더군요. 나중에 생각나긴했지만 그렇다고 애정이 생기거나 하는건 아니였어요

    무조건 잘해주기만했거든요

  • 12. ㅇㅇ
    '20.11.14 4:27 PM (115.161.xxx.124)

    솔직히 처녀란 단어는 고치심이...
    그냥 미혼 처자가 맞고요.
    요즘 여자들 처녀성 신경 안쓰니
    누구랑 자든 상관 없잖아요.
    그런데 기왕 자는 거 돈까지 막 써주고
    유부남이라도 챙겨주는 맛에 즐기고
    만나는거죠.
    실컷 즐기다 결혼할 남자 만났다 하니
    몫돈까지 챙겨주는 스폰도 있다더만요.
    진짜 순수하게 사랑만으로 아무것도
    안줘도 만나줬겠어요?

  • 13. 상간녀
    '20.11.14 4:28 PM (175.124.xxx.64)

    유부남만큼 능력있고 돈있는 수준의 총각은 못만나니 유부남 만나죠.
    돈에 미친년들이죠. 창녀보다 못해요.

  • 14. 뉴스공장
    '20.11.14 4:31 PM (119.70.xxx.143)

    김어준이 말했어요. 남자는 40대쯤 돼야 이성으로서 매력이 터진다고.

  • 15. ...
    '20.11.14 4:31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정신이 건강한거 아닌것같은데요 ...입장바꿔서 처녀때로 되돌아가서생각해봐도 일단 부모님 생각 날것 같은데요 .. 우리 부모님이 날 그렇게 아무렇게나 살라고 열심히 키워주신건 아니잖아요 .ㅠㅠ 그리고 만약에 그렇게 살면 내 미래가 어떻게 되는지 뻔히 아는데 .ㅠㅠ

  • 16. 정답
    '20.11.14 4:32 PM (58.143.xxx.157)

    ㄴ정답입니다.
    유부남안주거리 밖에 안되니 그러고 있죠.
    얼마나 총각한테 인기가 없었으면
    아님 얼마나 수준 생각안하고 돈욕심만 많으면
    그러겠어요.

  • 17. ..
    '20.11.14 4:32 PM (222.236.xxx.7)

    솔직히 정신이 건강한거 아닌것같은데요 ...입장바꿔서 처녀때로 되돌아가서생각해봐도 일단 부모님 생각 날것 같은데요 .. 우리 부모님이 날 그렇게 아무렇게나 살라고 열심히 키워주신건 아니잖아요 .ㅠㅠ 그리고 만약에 그렇게 살면 내 미래가 어떻게 되는지 뻔히 아는데 .ㅠㅠ 여자를 아무리 다룰줄 안다고 해도 ...
    솔직히 남들이 비난하는 상간녀밖에 더 되나요 ..?? 내자신도 떳떳하지 못할테구요 .. 어느마음 구석한곳에는요

  • 18. . .
    '20.11.14 4:33 PM (223.62.xxx.38)

    뭔 소리에요. 남자 30대만 되면 너나 할 거 없이 배 나오고 관리 안해서 보기 싫어 죽겠고만.

  • 19.
    '20.11.14 4:34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성숙한 느낌 그런건가?
    어쨌든 사탕발림 ㄱx랄인거죠.
    바람피는 것들 수준 어디가겠음?

  • 20. 솔직히
    '20.11.14 4:38 PM (1.235.xxx.148)

    젊은 아가씨라도 제정신 박힌 아이라면 유부남 안만나죠.

    맹랑하고 끼있는 아가씨들은 따로 있으니까요.

    솔직히 이런 만남은 끼리끼리 아니겠어요.

  • 21. 네?
    '20.11.14 4:38 PM (124.5.xxx.102)

    누가 그런 정신나간 짓을???

  • 22. ...
    '20.11.14 4:40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성장환경 멀쩡한 여자애들이 저래요? 찔러서 망신당할 것 같은 여자에겐 들이대지도 못하는 게 남자예요. 유부남이 연락을 했다는 거 자체에 빡쳐야 정상이에요.

  • 23. ㅇㅇ
    '20.11.14 4:40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제대로 된 여자면 유부남이 저러고 있음 너무 불쾌해요
    얼마나 날 우습게 보면 저럴까 싶을거 같은데 저기에 빠지는 애들도 있나보군요 그렇게 좋은데 왜 이혼은 안하고 온대요?
    이혼남이 저래도 싫은데 유부가 껄떡대면 토쏠림

  • 24. 매력이 있는거
    '20.11.14 4:40 PM (112.167.xxx.92)

    아무 유.남에게 빠지는게 아님 가만보니 미혼때도 여자 잘도 구워 삶았겠다 하는 유,남들이 있어요 원래 여자를 잘 다루는 남자인거임

    대머리에 배불뚝이인데 목소리가 좋다던가 자기사업이나 직장 지위 있거나 말빨이 좋던가 여자를 끄는 요소가 있는
    젊으나 늙으나 재미나게 얘기하고 사회적 지위 정도껏되고 하면 여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하죠

    50대유.남이 2030대 미혼녀들과 잘도 불륜하더구만 이남잔 동창인데 20대부터 외모 좋았어서 주위 여자들에게 인기 많았는데 유부남되서도 여전히 인기 좋셈 늙어도 그외모가 어디 가겠어요 180대 키에 얼굴 잘생겨 딱 보면 50대임에도 준수

  • 25. ...
    '20.11.14 4:42 PM (116.91.xxx.220)

    https://youtu.be/W6Np_QEqs60

    유부남에게 몸을 주는 미혼여성의 심리

    이거보고 딱맞다고 생각했어요.
    남편 상간녀가 똑같은짓을 했거든요.

  • 26. ㄱㅋ
    '20.11.14 4:44 PM (175.223.xxx.135)

    원글 나이가70대예요?
    60대도 아가씨라고하지
    처녀라는말 안쓰는데
    새삼생경스러운 단어
    처녀!!!

  • 27. ..
    '20.11.14 4:46 PM (121.129.xxx.134)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na3614&logNo=50145681005&proxyR...

    인터넷에서 봤던 인상깊은 글입니다

  • 28. ..
    '20.11.14 4:51 PM (222.236.xxx.7)

    윗님말씀처럼 빡쳐야 정상 맞는거 같아요 .보통 같으면 이게 날 어떻게 보고 미쳤나 하는 생각 20대라고 해도 들것 같아요 ..

  • 29. 정신적
    '20.11.14 4:54 PM (116.39.xxx.186)

    정신적 결핍이 있거나,
    경제적 결핍이 있거나,

  • 30. ....
    '20.11.14 4:55 PM (221.157.xxx.127)

    결핍이 있는 여자들이 많이 그러던데요

  • 31. .....
    '20.11.14 4:56 PM (125.129.xxx.213)

    그런건 ㅁㅊㄴ입니다.
    저는 미혼이고요 친구들 절반 정도가 아직 미혼인데요
    다들 유부남이랑 엮이는 것 자체를 극혐해요.
    아니 사실 그렇잖아요.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호적에 마누라 있는 놈이
    미혼 여자한테 들이댑니까.
    제 친구 중 한명은 회사 유부남이 한동네 산다고 퇴근 후 만나서 같이 운동하자고 하고
    출퇴근도 같이 하자고 했었거든요.
    아무래도 그 놈이 자기를 우습게 본 것 같다면서
    친오빠한테 말할지 말지 진심으로 고민했었어요.
    지금처럼 계속 잘라 내는데도 계속 추근대면 오빠한테 말해서 개망신 준다고 벼르고 있었는데
    다행히 거기서 멈춤.

  • 32. 상간
    '20.11.14 5:15 PM (211.108.xxx.131)

    꿈이 있었을텐데 무엇이였을까
    부모님 생각하면서 유부남과 상간하는 자신에 대해 무슨 생각을 할까
    남의 가장 , 누군가의 아버지와의 불륜이 과연 무엇일까

    누구나 죽는게 인생의 종착역인데
    그 때쯤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무지와 탐욕,결핍의 합작품
    거기다 악마성까지 있다면
    티브이에 나오거겠죠

  • 33.
    '20.11.14 5:22 PM (175.223.xxx.179)

    남자가 너무 고마워한다는 거죠.
    길에 거지랑 사겨줘도 고마워할텐데
    고마워하는 인간과 왜 사귀는지...

  • 34.
    '20.11.14 5:26 P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돈을 쉽게 써서요~
    결혼상대로는 생각안함
    남의 손 실컷 탄 남자랑은 감흥이 없음

  • 35. ***
    '20.11.14 5:34 PM (125.132.xxx.234) - 삭제된댓글

    돈과 젊음을 교환하는거죠 오늘 백화점에서 60대남 20대여 봤는데요 밍크정품 골라주고 있더라구요 남자가 자기하며 아주 좋아 죽더군요

  • 36. 영혼의
    '20.11.14 5:44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불륜이 영혼의 살인이라잖아요.
    살인의 대가는 받겠죠.
    저 아는 사람 친척이 중년아저씨인데
    젊은 여자 살림집 차려주고
    여자는 미혼으로 돈 받고 살고 있었는데
    그 여자 배위에서 죽었대요.
    아저씨는 진짜 죽고 그 여자도 제 정신 아니래요.
    부인과 자식들은 대충 화장해서 없던 사람 만들고요.

  • 37. 영혼의
    '20.11.14 5:51 PM (124.5.xxx.148)

    불륜이 영혼의 살인이라잖아요.
    살인의 대가는 받겠죠.
    저 아는 사람 친척이 중년아저씨인데
    젊은 여자 살림집 차려주고
    여자는 미혼으로 돈 받고 살고 있었는데
    그 여자 배위에서 죽었대요.
    아저씨는 죽고 그 여자도 제 정신 아니래요.
    부인과 자식들은 쉬쉬 대충 화장해서 없던 사람 만들고요.

  • 38. ...
    '20.11.14 5:57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머리도 나쁘고 도덕성도 없으니까요2

    요즘 미혼여성들이 성희롱만 거론해도 겁먹는 세상에 그걸 사랑이라고 냉큼 받아먹는 부류는 확실히 모지리죠
    사랑과 정성을 미혼남들에게 받아도 고르고 고를판에 유부남따위가 넘본다니 자존심 상해야 정상이죠.
    겉은 멀쩡해도 심리적 결핍이 있으니 넘어가는거라고 봅니다.
    겉으로 아무리 잘난척해도 빈티나는건 사실이죠.

  • 39. ㅇㅇ
    '20.11.14 6:20 PM (39.7.xxx.245) - 삭제된댓글

    정신적 결핍이고 뭐고 그냥 ㅁㅊㄴ 이예요.
    지가 싫은남자가 들이대면 성추행이니뭐니 미투난리고
    뽑아먹을수 있는 남자가 들이대고 집앞에서 낼새서 기다리면 안타까운거죠 ㅎㅎ
    집앞에서 밤새서 누군가가 기다린다하면 남친이여도 소름끼칠판에 유부남이라니..

    들이대는 유부남도 ㄱㅅㄲ지만 그게 안타깝네 어쩌네 그러는 ㄴ 들도 제정신이 아닌거죠.
    웃긴게 꼭 불륜하고 그러는 ㄴ 들이 다 뽑아먹고 딴놈 갈아탈때 먼저번 남자가 안떨어지면 성폭행 당했다고 고소하더라구요.
    판결은 뻔히 성폭행 아니라고 났지만 암튼 별그지같은 그런ㄴ도 많으니 남자분들 조심하세요~

  • 40. ㅇㅇ
    '20.11.14 6:26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남자도 쓰레기지만 유부한테빠진 동창ㄴ들보면 좀 개념이없고 멍청한부분이있어요. 그리고 유부한테 빠지는애들이 또빠짐. 질질흘리고다니는과

  • 41. ..
    '20.11.14 6:37 PM (175.120.xxx.8)

    1) 정서적 결핍..... 부모의 헌신을 경험하지 못한 결핍으로 인해. 작업을 헌신으로 착각하는 경우.
    2) 남의 남자가 나에게 맘을 빼앗긴걸 경쟁에서 승리하고 자신의 치명적 매력이 증명받았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
    3) 경제적 궁핍을 해결해줘서
    4) 속궁합이 좋아서,
    등등등...

  • 42.
    '20.11.14 6:37 PM (112.156.xxx.235)

    정신이 돌은년들이니까요

    총각들이 쎄고쎘는데

  • 43. ...
    '20.11.14 6:51 PM (27.100.xxx.96)

    저 위에 남자는 40대에 이성으로서 매력 최고라구요?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린지

  • 44.
    '20.11.14 7:13 PM (211.206.xxx.180)

    그런 애들만 그래요. 본래 이성문제에 낭창한 애들.

  • 45. 그런애들은
    '20.11.14 8:18 PM (119.70.xxx.204)

    비위가좋은거죠 저도 결혼전에 나좋다던 유부남있었는데 집에 부인놔두고 딴여자한테 껄떡대는거 너무 비호감
    옆에오는것도싫어지더라구요

  • 46. 사람따라
    '20.11.14 10:15 PM (121.175.xxx.34)

    다르지 무슨. 얼마나 처녀랑 바람 난다고
    여기 보면 다 유부녀랑 바람 나더만

  • 47. 유부녀는
    '20.11.14 10:41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유부녀는 그 남편이 처단하겠죠.

  • 48. 유부는
    '20.11.14 10:41 PM (124.5.xxx.148)

    유부녀는 그 남편이 처단하겠죠.
    모모맘처럼

  • 49. ㅇㅇㅇㅇ
    '20.11.15 9:12 AM (202.190.xxx.28)

    머리도 나쁘고 도덕성도 없으니까요33333

    요즘 미혼여성들이 성희롱만 거론해도 겁먹는 세상에 그걸 사랑이라고 냉큼 받아먹는 부류는 확실히 모지리죠
    사랑과 정성을 미혼남들에게 받아도 고르고 고를판에 유부남따위가 넘본다니 자존심 상해야 정상이죠.
    겉은 멀쩡해도 심리적 결핍이 있으니 넘어가는거라고 봅니다.
    겉으로 아무리 잘난척해도 빈티나는건 사실이죠.

  • 50. 김어준
    '20.11.15 9:24 AM (220.73.xxx.22)

    40대 남자를 20대 남자의 매력에 비교하다니
    미쳤네요 호바에 40대 남자 쓰는거 봤나요
    십대 후반부터 20대 남자들이 제일 매력적이지 ...
    나이 많은 이성을 만나는 사람들은 편하기 때문 아닌가요
    관계도 편하고 금전적으로 편하고 ..
    유부남이면 결혼같은 인생을 거는 목적이 아니었을테니
    관계의 시작부터 편했을거에요 편하다가 어느순간 들이대면 무방비로넘어가고 적당히 즐기다 시들해지면 끝내는거겠죠

  • 51. 저위에
    '20.11.15 9:59 AM (87.178.xxx.242) - 삭제된댓글

    블로그 글 너무 좋네요.
    모든 미혼 여성은 한번 읽어봐야 할 글이라 생각됩니다.
    블로그 글 올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전 아줌마라서 눈에 보이지만, 순진한 미혼들은 모르는 세상보는 눈이 담겨있네요.

  • 52. ...
    '20.11.15 10:21 AM (184.64.xxx.132)

    주변에 보니 그런경우도 있더라구요.
    남자가 자기사업 가지고 있고 외모 좋고 여자를 어떻게 홀리는지 정확하게 아는..
    매력넘치는 끼부리는 여우
    유부남인거 속이고 빠져들게 한다음 유부남인걸 밝히는 경우..
    처음부터 밝히면 피해가기라도 하지
    이경우는 여자가 푹 빠져 맘고생 꽤 하더라구요.
    남자는 연애할 생각 없고 그냥 여자가 자기한테 빠지는걸 즐기는 타입
    아주 괘씸해요

  • 53. ...
    '20.11.15 11:17 AM (24.118.xxx.7)

    저도 유부남한테 빠진적 있어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어느정도 감정이 간 다음에는 질투도 한 몫 한것 같아요. 하는 짓이 치졸했는데, 그 모든것에 눈멀게 만드는게 현부인에 대한 질투 더라구요...

    나쁜놈~~

  • 54. ...
    '20.11.15 11:18 AM (24.118.xxx.7)

    만약 총각이였다면, 오히려, 헤어졌을만한 일도, 질투때문에 눈감는...아 아까운 내시간들..

  • 55. 하마콧구멍
    '20.11.15 11:35 AM (110.11.xxx.233)

    아빠사랑 못받고 자란거 아닐까요

  • 56. ㅇㅇ
    '20.11.15 11:52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

    유부남인지 알고 만나는 처자보고
    속아서 만나다보니 유부남인거 알게 된 경우가 많을걸요
    이미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으니
    정떼는게 쉽지않을거고 그러다 상간녀가 되는 경우...
    유부남인걸 알았을때 정상적인 인간이면
    딱 끊을거고 딱 끊을수없는건
    인성과 가정환경에 달린거겠죠

  • 57. ㅇㅇ
    '20.11.15 11:52 AM (223.62.xxx.4)

    유부남인지 알고 만나는 처자보다
    속아서 만나다보니 유부남인거 알게 된 경우가 많을걸요
    이미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으니
    정떼는게 쉽지않을거고 그러다 상간녀가 되는 경우...
    유부남인걸 알았을때 정상적인 인간이면
    딱 끊을거고 딱 끊을수없는건
    인성과 가정환경에 달린거겠죠

  • 58. 일종의 정신병
    '20.11.15 12:07 PM (219.240.xxx.137)

    자랄 때 아버지 사랑을 못 받고 자라면 그래요.
    나이든 사람에게 느끼는 편안함...
    뭐 이런거에 빠지는거죠.

  • 59. ..
    '20.11.15 12:30 PM (115.136.xxx.77)

    맨날 줄기차게 연락오고 챙겨주고

    싫다는데 계속 이러면 좋아지는게 아니라 정말 인간취급도 하기 싫은 개병신찐따로 보여요.
    원글 속의 여자분은 유부남이고 뭐고 남자면 아무나 다좋은 그냥 남자에 환장한 여자

  • 60. 못된
    '20.11.15 12:40 PM (114.203.xxx.61)

    심뽀아니고서야ㅜㅜ

  • 61. ..
    '20.11.15 1:04 PM (14.63.xxx.137)

    다 어리석은 만남 결국엔 후해해봤자 되돌릴수 없는 시간
    너무 안타까운 청춘시절을 보내지 말았으면 하는 저에 바람이네요

  • 62. 처녀총각
    '20.11.15 2:17 PM (112.171.xxx.103)

    처녀총각 이 말이 왜 이상하게 느껴진다구
    미혼여성이라고만 해야 하는지 그것도 참~~
    "처녀"라는 말을 성경험이 없음에 너무 초점을 두는 사람이 더 이상하네요 ㅎ
    총각이라는 말은 성경험 유무와 상관이 없는 말인데요

  • 63. ..
    '20.11.15 3:11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해봤는데요, 이용당했다는 느낌만 남고 기분 더러워요. 미팅 장소에 나와서 처음엔 몰랐죠. 애 낳으러 갔었나 봐요. 그때. 피해자 코스프레해서 어린 제가 연민으로 시작했는데 못끊었어요.
    뒤돌아보니 이용당한거더라고요. 손수건 한장 받은 적 없어요. 지금 그 능청스럽고 역겨운 면상 죽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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