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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중 누구 잘못일까요?

왜 그랴 조회수 : 4,712
작성일 : 2020-11-14 12:02:10
어제 동네 마트에서 소란이 있었어요.

판매 직원이 방송을 했는데 소리가 컸나봐요.
아마...꽃게가 한팩에 얼마 뭐 이런거 였는듯

한 고객이 작게 하라고 했어요.
자기 통화해야된다고...

근데 그 방송하던 분이 욕을 했나봐요.
그 고객이 욕했다고 소리치며 다신 안온다고...
어떤 욕인지는 저도 몰라요.

둘 중 누구 잘못일까요?

둘 다 잘못했다는 빼고요.
IP : 222.233.xxx.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4 12:06 PM (223.39.xxx.228)

    둘다 잘못이죠.

  • 2.
    '20.11.14 12:07 PM (223.39.xxx.204)

    고객은 무슨‥
    미친놈일세ㆍ
    밖에 나가서 통화하면 되지ㆍ
    그런놈들이 있지ㆍ
    이 세상은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야고 된다고 생각하는 놈들ㆍ
    방빼~!

  • 3. 둘 다
    '20.11.14 12:08 PM (106.102.xxx.169) - 삭제된댓글

    둘 다 잘못한 건데 그 말을 빼라니요?
    공적인 장소에서 안내 방송하는데 자기 사적인 통화한다고 음량 줄이라는 사람 비정상.
    진상 고객이지만 욕설로 대응핫 직원도 비정상

  • 4. ..
    '20.11.14 12:08 P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둘다죠. 근데 마트 방송 너무너무 시끄럽긴 해요

  • 5. ㅎㅎ
    '20.11.14 12:12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조용히 하란거 본인이구만..
    어디서 아무데나 갑질.

  • 6. ㅇㅇ
    '20.11.14 12:14 PM (14.38.xxx.149)

    고객이 나가서 전화받으면 되는데...
    고객이 욕먹을 짓 먼저 시작했으니

  • 7. ...
    '20.11.14 12:15 PM (223.39.xxx.22)

    나가서 전화통화 해야하는거죠
    공공장소 통화 자체가 별로에요

  • 8. ...
    '20.11.14 12:15 PM (203.142.xxx.31)

    둘 다 진상이지만 굳이 승패를 가지라면 고객이 더 진상
    아니 시끌벅적한 마트에서 안내방송한다고 조용히하라니 참 세상은 넓고 제정신이 아닌 사람도 많아요

  • 9. ..
    '20.11.14 12:1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둘 중에 고르자면 고객이요
    일하는 사람에게 지가 뭔데...나가서 받지

  • 10.
    '20.11.14 12:18 PM (175.127.xxx.153)

    통화를 방송 끝나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11. 손님이
    '20.11.14 12:27 PM (203.81.xxx.82)

    잘못요
    마트라는 공간이 통화하도록 조용히 해야할 의무는 없지요
    오히려 손님이 영업방해를 한건데요

  • 12. ....
    '20.11.14 12:37 PM (59.6.xxx.151)

    고객이 잘못
    직원은 업무상 실수
    근데
    직원은 징계 받겠으나
    고객은 억을하다 수다 떨고 다니리라 봄
    그리고 공감능력 뛰어난 지인들이
    그러게 고객이 조용히 하라는데 말이야 나 하겠죠

  • 13. ,,
    '20.11.14 12:37 PM (219.250.xxx.4)

    손님이라고도 말 못 할 통화자가 진상
    또 오기만 해 봐

  • 14. ....
    '20.11.14 12:39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손님이요.
    마트에서..나 통화하니 조용히하라니ㅋㅋㅋ

  • 15. ...
    '20.11.14 12:49 PM (110.70.xxx.39)

    고객이요.

  • 16. 근데
    '20.11.14 12:49 PM (39.7.xxx.237)

    직원이 진짜 욕을했을까요?

    했더라도 쌍욕이 아니라
    에이씨 정도 했을듯.

    근데 그 진상통화녀가
    욕했다고 난리 쳤을듯.

  • 17. 손님
    '20.11.14 12:49 PM (175.223.xxx.159)

    나가서 통화 하면 될걸..

  • 18. 손님 잘못
    '20.11.14 12:54 PM (203.254.xxx.226)

    남의 영업장에 와서
    지 편할대로 하려들다니.
    캐진상녀.

    욕은 뭘 했는 지 모르지만
    그 진상녀가 얼마나 gr을 해댔을 지 짐작.

  • 19. 딱잘라서
    '20.11.14 12:58 PM (112.169.xxx.189)

    진상손...님자 붙이기 싫음...잘못임요
    욕이야 할 상황이면 하는거구요

  • 20. 뭔 고객
    '20.11.14 12:59 PM (211.201.xxx.28)

    진상 잘못

  • 21. .....
    '20.11.14 1:00 PM (221.157.xxx.127)

    욕들을짓 했네요

  • 22. 밀키밀키
    '20.11.14 1:02 PM (125.177.xxx.158)

    마트는 물건파는덴데 조용히 하라니 ㅎㅎㅎ
    지가 나가서 전화를 받던지
    다른 마트를 가던지

  • 23. ..
    '20.11.14 1:09 PM (125.178.xxx.184)

    의외로 원글이가 저 아줌마일수도.
    저기서 욕하는 직원은 없을거 같은데요

  • 24. ..
    '20.11.14 1:20 PM (117.111.xxx.127)

    마트근무자 예요
    요즘 매출이 급감해서
    고객 러시타임 반짝할때 타임세일이나 행사 방송해야해요
    유통은 매출이 생명이고 매일 매출보고 하니 안할수 없고
    그게 저희일이예요
    솔직히 방송목적은 바깥에도 들려 고객내점을 유도하는거거든요
    방송하는데 소리 줄이라 시끄럽다 항의하는 고객들은
    굳이 업장에 내점하지말고 온라인구매로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 25. ...
    '20.11.14 1:24 PM (222.233.xxx.9)

    저는 제 3자

    그 고객은 남편하고 같이 왔는데
    남편이 겉모습은 거칠어 보이는데
    소심하게 중얼 거리더라구요.
    욕을하고 난리야 이럼서...

    무슨 욕이라고 정확하게 말안한걸 보면
    심한 욕은 아닐듯요.

    둘 다 잘못이지만 저도 고객이 더 잘못했다고 봐요.
    우리딸이 누구 잘못이냐고 물어서 저도 여기에 묻는 거예요.

  • 26. ..
    '20.11.14 1:25 PM (59.16.xxx.98)

    1차적으로 손님 잘못했지만 대응방식이 직원 역시 그닥입니다.
    맞을만했구만 하는것과 다를게 없죠.

  • 27. ㅇㅇ
    '20.11.14 1:32 PM (110.12.xxx.167)

    직원은 자기일을 한건데 손님이 어이없는 요구를
    한거죠
    어이없으니 한마디 했나보죠
    그러니까 손님이 시비걸었나봐요
    진짜 욕했는지는 모르는거잖아요
    제가보기엔
    손님이 웃기는 사람이네요

  • 28. ha
    '20.11.14 1:47 PM (115.161.xxx.124)

    아니 남의 영업장에서 영업행위를 뭐라 하는 건...
    통화야 손님 개인사정이니 조용한 구석에서 하든가
    자기집 안방도 아니고 참나

  • 29. ....
    '20.11.14 1:52 PM (125.178.xxx.184) - 삭제된댓글

    손놈한테 욕한 직원은 욕한게 사실이라면 직원으로 그에 합당한 징계를 받으면 되는거죠. 저 둘사이의 문제는 당연히 손놈이 잘못한거죠. 욕처먹어도 싼 사람한테 욕을 하는 사람이 있고 개무시하는 사람이 있는거니까요

  • 30.
    '20.11.14 1:59 PM (115.23.xxx.156)

    마트는 대부분 크게 방송하죠

  • 31. ...
    '20.11.14 2:04 PM (14.1.xxx.210)

    손님, 통화하려면 나가서 하던지... 지가 뭔데 방송을...

  • 32. ㅇㅇ
    '20.11.14 2:18 PM (59.15.xxx.225)

    당연히 손놈.
    감안하고 마트 가는 거 아니에요? 시끄러우면 본인이 자리를 피해야지 바보인가..

  • 33. ♥라임♥
    '20.11.14 2:43 PM (222.100.xxx.212)

    손님이 잘못이죠.. 방송을 크게 해야 손님들이 듣고 사죠 작게하면 그게 들리겠어요;;

  • 34. 모모
    '20.11.14 3:07 PM (180.68.xxx.34)

    그런고객은
    택배로 주문하셔야죠 ㅋ

  • 35. 이건 분명
    '20.11.14 3:16 PM (121.134.xxx.37)

    고객 잘못이죠. 영업중인데 그걸 하지말라고 그것도 고작 통화한다고? 직원 입장에선 황당할 수밖에요.

  • 36. 폴링인82
    '20.11.14 4:15 PM (115.22.xxx.239) - 삭제된댓글

    손님 아니죠
    손놈 또는 손년
    세상이 다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야한다는 사상가들
    일명 진상들

    자녀에게 대우받는 손님과
    욕 듣게 되는 손님이 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주셨네요.

    카드 잠깐 배송할 때 진상들 떠오르네요.
    커피숍에 있으니 집 말고 거기로 올 수 있냐?는 애교수준
    웃으며 가져다 줬다.

    근데 어떤 목사는 진상 오브 갓 뎀
    본인만 신분증 지참 수령가능하니 자택에 있냐 안내 후 방문하니
    타인 남자가 신분증 들고 나타나고
    카드수령 싸인 받아야 한다고 하니 신분증 제시했던 남자 사라지고
    이번엔 여자가 나타나 싸인하려고 해서 대리싸인 안된다고 하니

    염병할 여자가 교회 온라인 예배 일부러 방해하러 왔냐며 어처구니 없던 여자가 떠오르네요.

    기막혀서 신분증 안주고 목사 나올 때까지 기다렸더니
    나와서 첫마디가
    많이 힘드시죠? 이 지랄
    헛참나
    그럴땐 죄송합니다가 정답 아닌가?
    내가 입을 다물었다.
    사람 아닌 종자랑 말 섞기 싫어서

    어쩐지 거짓말이 생활인 거 같더라 그 목사
    첫통화 때 집에 계시냐 하니 네 그래놓고
    언제 방문하냐길래 오분 후 라고 하니
    방어진에 있다고 말을 바꿔 이사람 뭐지 했는데
    가보니 가정집 교회
    방어진에서 오려면 이십분은 지나야 도착 가능한데
    대리수령하게 해달라고 억지부리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본인만 수령가능 재차 안내 후 조율한 시간에 다시 간건데 저런 지경을 만났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내가 믿는 하나님은 거짓말 하지 말라 했는데
    하나님 말씀 전하는 사기꾼 거짓말 쓰레기들

    진상과는 말을 하지 말아야한다.
    아니면 욕대처도 옳은 듯
    욕 먹을 짓 했고
    그런 손님은 걸러내야 한다고 보는데.


    통화해야 하니 마트 판촉방송 소리 줄여라
    이게 합당한 요구인지 자녀랑 토론해보세요.
    상식적인 사람이 되게 교육이 필요하죠.

    이번엔 마트 판매원의 대응은?
    마트 매니져를 불렀어야 한다고 봐요.
    매니저가 와서 해결해야죠
    매니저는
    무슨 일이신가요? 묻고
    아 통화하게 마이크소리 줄여드리긴 어렵겠습니다.
    하지만 통화하시기 편한 공간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밖으로 안내하거나 매니저 사무실로 가시겠냐 하거나. .

    자녀랑 토론하세요.
    좋은 엄마가 되주실 거 같네요.
    우리딸이 누구 잘못인 거 같냐고 물어서, 라고 하셔서
    긴 답글을 적어봅니다.
    딸의 작은 질문 조차도 묵살하지 않고
    여기 많은 사람들의 균형잡힌 답을 구하시니
    귀한 딸로 길러내실 거 같습니다.

  • 37. 와 ~황당
    '20.11.14 6:00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마트에서 자기 통화한다고 안내방송이 시끄럽다고??
    도서관 가서 자기 심심하게 왜 이리 조용하냐 음악 안 틀어주냐 할 사람이네요..
    사람이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아야죠

  • 38. 당연
    '20.11.14 6:51 PM (217.149.xxx.104)

    고객이 미친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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