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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없는 미혼자녀와 함께 사는 부모

조회수 : 2,865
작성일 : 2020-11-14 11:39:45
자녀와 부모 중 어느쪽이 더 스트레스 강도가 높을까요?
더구나 부모 중 한명과 잘 맞지 않아
주기적으로 부딪힌다면 심각한 가정문제 아닌가요?
IP : 223.62.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4 11:51 AM (203.142.xxx.31)

    양쪽 다죠
    자녀가 빨리 취직해서 독립하는게 최선

  • 2. 송이
    '20.11.14 12:42 PM (183.97.xxx.39)

    얼굴보는시간이 적은게 답
    마주보는시간을 줄이세요
    다 예민해져서 쌈나요
    제가그랬어요
    집에있지말고 나다니세요

  • 3.
    '20.11.14 12:58 PM (175.192.xxx.252) - 삭제된댓글

    저희 시댁얘기네요.
    저 결혼할때 남편(둘째아들)이 자기 형(큰아들)은 잠시 휴직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구직할거라며. 당시나이 40세..

    근데 알고보니 천리안인지 데이콤인지 뭐 그런 회사 다녔는데 전문대 나와서 직원들이 차별한다며 서른부터 회사때려치고 영화공부 한다고 프랑스가서 2년...말도 못배우고 왔대요.
    그후로는 시부모님 등에 빨대꼽고 지금까지 무직으로 살아요. 아버님이랑 성격 안맞아 자주 언성 높이구요.. 어머님은 큰아들이 결혼도 안하고 직업도 없고 70넘은 엄마가 해주는 밥먹고 사는데 남보기 부끄럽다고 엄청 구박했어요.
    근데 40대 중반까지는 그렇게 자주 싸우고 살더니 어머니 아버님 아프시니 병원모시고 다니는거 다 하고 장보는거며 세주는 집들 관리 다 하고 사는거 보니 서로 취할거 취하며 사는 관계로 보입니다. 그건 둘째인 저희도 마찬가지구요.. 저희랑 함께 할 일 대부분 맡아하니까요.

    그래도 성인이 되면 독립해서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기댈데가 있으면 주저앉더라고요.

    그리고 저희딸이 주말에만 시댁 가니까 잘 모르다가 이제 점점 눈치채기 시작해서 큰아빠는 직업이 뭐냐, 왜 아직 할머니랑 사냐..물어보는데 남편이 얼버무리네요. 면이 안서는지...

  • 4.
    '20.11.14 1:41 PM (210.99.xxx.244)

    전 엄마일듯 자식은 스트레스받음 독립하면되죠 어디든 다니며 아쉬우니 있는거니

  • 5. ,,,
    '20.11.14 2:28 PM (121.167.xxx.120)

    서로 도 닦으며 사는거지요.
    강한 성격의 부모 아니면 부모가 받는 스트레쓰가 더 클것 같아요.
    나이 들어 빨대 꼽고 사는 자식은 스트레쓰 받을 정도면 그 생활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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