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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입양아 학대사망사건 청원부탁드려요.

천국가렴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20-11-14 02:56:49
얼마전 학대사망한 16개월 입양아 아이 청원 좀 부탁드릴께요.

아기 죽은 날에도 맘카페 핫딜 글에 댓글 달고 있었다네요.
여기저기 너무 많이 부러지고, 췌장까지 파열될 만큼 온몸이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었대요.ㅠㅠ
세번의 신고에도 꿈쩍도 않던 경찰도 너무 화나고...
왜이리 사회가 어른들이 아동학대에 관대한가요...
여자는 셀프탄원서를 제출하고 구속되었지만 3000만원짜리 변호사도 샀다고 합니다. 
양부모의 부모들이 목사에 어린이집 원장이라고, 집안이 좋다고 주변에 자랑했었다구요.
아기 입양가기 전 위탁모는 목사집안에 좋은 집에 입양간다고 금반지 금팔찌에 이름새겨 선물했다는데 아기 소식 듣고 쓰러졌다고 하네요. 
아빠는 기독교방송 pd라는 소문도 있구요, 
여자는 입양기관에서 일한 적도 있다네요. 
어리디 어린 아가가 세상에 태어나 친엄마한테 버림받고, 양부모에게 학대당하고 어디 하나 기댈 곳이 없었던 이유도 모른채 고통받고 죽어가던 그 아가가 오늘도 눈에 내내 밟히네요. ㅠㅠ
아이는 아빠라는 사람이 화장해서 수목장을 했다네요...
끝까지 양부모의 손을 못벗어나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524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519


신고를 세번이나 무시했던 양천경찰서 링크입니다. 

http://www.smpa.go.kr/user/nd77964.do


IP : 210.100.xxx.24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mi
    '20.11.14 4:00 AM (91.60.xxx.249)

    청원했어요ㅜㅜ 애들이 얼마나 죽어나가야 정신들 차릴까요 16개월 아가가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요.

  • 2. ...
    '20.11.14 4:08 AM (80.222.xxx.53)

    신고 들어가면 즉각 분리하고 며칠 시간 두고 육체적 및 정신적 학대 여부를 전문가 2인 이상 의견으로 조사했으면 해요. 유죄로 밝혀지면 학대정도에 따라 친권, 양육권 박탈도 고려하고 양육관련 비용은 학대자들한테 구상권 청구하고요...

  • 3. 입양 후
    '20.11.14 7:23 AM (118.235.xxx.201)

    정기적인 체크받게 하고 양육권 박탈과 신고
    들어가게 입양기관에도 의무를 지워야지요.
    입양만 시킴 끝나지 않게요. 지키지 않을시
    업무정지는 물론 아예 사업못하게 해야함.
    경찰도 학대신고 받게 되면
    무조건 적용시켜야 할 메뉴얼 숙지하게 해 그냥 스킵했을 때는
    경찰분들도 승진?감점받던 뭐든 직접적인 손해가
    가게 해야해요.

  • 4. 서명
    '20.11.14 7:34 AM (124.53.xxx.208)

    했어요.
    죽은 아기 불쌍해서 어쩌나요...

  • 5.
    '20.11.14 7:48 A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

    사실이라면
    정말 놀라운일이네요.
    소위 믿는집안이구만

  • 6. ha
    '20.11.14 7:57 AM (115.161.xxx.124)

    청원 완료

  • 7. 저도
    '20.11.14 8:06 AM (60.253.xxx.62)

    청원했어요

  • 8. ㅠㅠ
    '20.11.14 8:38 AM (175.114.xxx.50)

    방송에서 본 아가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 너무 괴로워요
    너무 가여위서 자꾸 눈물이 나요

  • 9. 6999
    '20.11.14 9:13 AM (116.33.xxx.68)

    서명했어요
    쳐죽일것들

  • 10. Pㅡㅡ
    '20.11.14 9:38 AM (125.181.xxx.200)

    청원하고왔어요
    수사가 명명백백하게 되서 가담하거나
    방관한자도 다 처벌받기를 원합니다.
    너무 가슴아퍼서.ㅠㅠ
    고통이.얼마나.컷을까,
    아가야 정말 미안하다

  • 11. 무서워
    '20.11.14 9:49 AM (58.121.xxx.69)

    사람이 어찌 16개월된 아기를 저리 무참히 때릴 수가
    있단 말입니까

    너무 울분이 터져서 ㅜㅜ

    저런 악마같은 집안은 그냥 퇴출시켜야 합니다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

  • 12. 부자
    '20.11.14 10:11 AM (112.133.xxx.164) - 삭제된댓글

    얼굴보고 나니 더괴로워요 애기 머리도 떡져있고 피부는 검고 푸르고 눈도 충혈되고 부어있던데 가족사진중에 다들 악마의 입꼬리가 올라가 잇는데 아기혼자 울상이네요 그래도 머가먼지 몰고 손가락 하트모양 따라하고 같이박수친다고 웃는다고 초앞에서 웃는모습보니 저것들은 악마 그 자체네요

  • 13. 부자
    '20.11.14 10:28 AM (112.133.xxx.164)

    얼굴보고 나니 더괴로워요 애기 머리도 떡져있고 피부는 검고 푸르고 눈도 충혈되고 부어있던데 가족사진중에 다들 악마의 입꼬리가 올라가 잇는데 아기혼자 울상이네요 그래도 머가먼지 모르고 손가락 하트모양 따라하고 같이박수친다고 초앞에서 웃고 박수치는 모습보니 저것들은 악마 그 자체네요 아동학대 형량을 찔끔줄게 아니고 100ㅡ200년씩 주면 좋겠어요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된다는 두려움이 잇어야 방지될듯 휴..

  • 14. ..
    '20.11.14 10:49 AM (180.67.xxx.130)

    목사집안.. 할말이없네요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

  • 15. ...
    '20.11.14 11:39 A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

    성형수술했다고 경찰 조사 불렀는데 안 나갔다고도 들었어요. 애 죽은 와중에 가슴성형이라니...

  • 16. ㅇㅇ
    '20.11.14 11:43 AM (39.112.xxx.169) - 삭제된댓글

    살릴 수 있었는데.
    구출할 수 있었는데.
    우리의 무심함으로 가엾게 떠난 아기에게 미안합니다.
    짧은 생 고통만 겪다가 갔네요. 하늘에선 편히 쉬어.

  • 17. ...
    '20.11.14 11:45 A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

    성형수술했다고 경찰 조사 불렀는데 안 나갔다고도 들었어요. 그리고 아빠란 사람 학대 몰랐다는거 안 믿어요.

  • 18. ㅇㅇ
    '20.11.14 11:45 AM (39.112.xxx.169)

    저도 했어요.
    아이의 짧은 생이 고통스럽게 스러져버려 너무 미안합니다.

  • 19. 청원완료
    '20.11.14 12:11 PM (118.235.xxx.22)

    ebs방송에서 생일케잌 앞에서 박수치며 웃는거요...
    웃는게 아니라 찡그린 표정 .. 넘 안됐어요 ㅜㅜ

  • 20. .....
    '20.11.16 6:31 AM (212.182.xxx.146)

    아가의 짧은 생이 많이 고통스럽고 무서웠을 것 같아 가슴이 너무 아파요.. 명복을 빕니다...

  • 21. ㅠㅠㅠㅠ
    '20.11.17 2:19 AM (183.97.xxx.186)

    10개월 아기엄마에요ㅜㅜ
    정말 그동안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럽고아팠을까
    싶은 아기 생각하니 목놓아 울고 싶어요 미치겠어요 ㅠ
    할수있는게 청원 뿐이라니..
    그집구석 대대손손 망하고 그 자식에게도 그 죄값이 미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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