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부동산 대출 외국계 은행과 연계해서 무제한 대출
공공분양 다문화 가족 우대- 무조건 조선족에게 십프로 돌아감
재산세, 양도세, 취득세, 0원 가능 (조세 특례 제한법)
한집에 가족 열명씩 살면서 세대분리, 거주지 등록- 임대 아파트 우대 신청
조선족 학생 대입 특혜
조선족 아이 특혜
결혼 육아 이주여성 특혜
이래놓고 한국 여성은 애 낳기 싫어하고 출산율 저하하니까 외국인을 밀어줘야 한다는 거죠.
출산율은 세금을 외국인에게 밀어 주면서 낮아진 게 사실인데도요.
지금도 한국 여성은 맞벌이면 여가부가 난임 지원 안 해줍니다.
이주여성은 자국으로 돌아가도 지원해 주면서요.
불체자들까지 무료로 치료해주면서 한국 여성 난임 지원을 온갖 조건 둡니다.
생활비 긴급 지원도 받으려면 엄청 힘들어서 전 가족 생계고 자살이 많습니다.
그 가정들이 저런 혜택 받을 수 있었다면 자살했겠습니까?
그런데 한국인들이 열등감이 심하고 경쟁심이 강해서 남보다 못 산다 싶으면 자살한다고, 한국인 후려치기합니다.
이런 일에 항의하면 한국인이 인종차별 심해서 그렇다고 후려칩니다.
하지만 한국인이 한국 땅에서 조선족에게 당하는 차별은 인권위부터가 무시합니다.
조선족이라는 말도 쓰지 말라면서
빵즈라며 혐한하고 한국 역사 괘곡하는 중국 작가들의 책은 한국에 그대로 유통합니다.
청년경찰같은 실화를 순화해서 만든 영화도 창작의 자유까지 침해하면서 사과시킵니다.
영화가 만들어진 이래 영화가 그런 이유로 사과한 적은 전 세계에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외국 폭력배들이 너무 심해서 나라 수도에서 자국민이 밀려났는데
그걸 영화로 찍지 않는 나라가 어딨어요? 과장이라면 모를까 순화했던 영화인데도.
이미 막노동판에서는 한국 노동자들이 조선족과 중국인들에게 차별 당하면서 일한다는
논문이 몇 년 전에 나왔는데, 이젠 아예 먹혔습니다.
부동산 정책 때문에 힘들어하기라도 하면, 알바로 몰아가지만
알바로 모는 사람들이야말로 조선족 알바입니다.
전 세계 인터넷을 통해 친중 옹호하는 댓글 알바 우마오당의 실체
이 사실을 폭로하며 호주로 망명한 중국 스파이는 한국 국적.
이 알바들은 여기도 있어요. 왜 자국민 역차별하냐, 조선족 부동산 투기 정말 위험하다는 소리에
미국을 견제하려고 중국과 가까이 지내는 외교를 가지고 그렇게 해석하느냐는 댓글이 달리더군요.
내치와 외교가 뭔 상관입니까?
한국어 구사하지만 논리가 안 맞는 알바들이 티 낸 거죠.
알바님들, 오늘도 돈 많이 버세요.
그리고 국힘당 지지 안 합니다, 그래도 친일은 안 한다고 민주당 찍었더니 친중하고 있네요.
자국민 역차별하는 당은 절대 안 찍습니다. (국힘당도 마찬가지)
투표권 생긴 이래 20년 넘게 찍어 온 민주당 다신 안 찍습니다.
차라리 무소속이나 소수당(정의당 제외)을 찍어서 사표가 되는 한이 있어도 민주당의 지지율을 꺾을 겁니다.
민주당 지지자들 걱정마세요.
어차피 조선족이 민주당 극렬지지자니까요.
민주당이 조선족 무제한으로 밀어주니까.
국감에서 한국인 역차별 지적하는 의원이 극소수라면, 외국인들 건강보험금 할인해 주자는 목소리가 더 큽니다.
민주당 중국동포 권익위원회는 재외동포청으로 더 큰 권한으로 거듭날 겁니다.
소방청만 해도 청이 되기까지 그렇게 힘들었는데, 전 세계에 유례 없는 재외동포청이 생겨납니다.
정부정책만 비판해도 매국노로 몰아가는 조선족 알바들이 인터넷 여론을 주도할 테니까요.
당신들의 민주당은 다음에도 승리할 거예요. 좋겠어요.
더불어민주당 만세. 더불어조선족당 만세.